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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13호(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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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합동으로 대경권 '신성장동력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국내 최초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가 대구에 들어섭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에 이가희입니다.
첫 소식 전해 드립니다.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중앙부처는 합동으로 대구를 방문해 대구 경북 신성장동력에 관한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지역의견 수립에 나섰습니다. 지난 19일 EXCO 국제 회의장에서는 국무총리실, 지경부, 방통위, 미래위 등 중앙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대구를 방문해 광역경제권 선도사업과 연계한 신성장동력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신성장동력 설명회는 지역 상공인과 민간 전문가, 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범부처 신성장동력 개요 및 향후 추진 계획과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등 지역 산업 육성 계획에 대한 정책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국무총리실과 관계부처는 합동으로 7개 광역경제권별로 팀을 구성하고 3월 5일까지 전국 각 지역을 릴레이형식으로 방문해 신성장동력 설명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이 날 대경권 설명회에는 대구 경북 지역의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과 중소기업 임직원 등 상공인과 지역 대학, 기업 연구소 전문가, 지자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앙정부에서는 김영학 지경부 2차관과 강남훈 자원개발정책관, 지경부, 복지부, 신성장동력산업 담당과장이 내려와 정부 정책 방향과 관련 내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 날 설명회에는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지역 관계자를 격려하고 금호강 환경정비지역과 낙동강 현장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중앙과 지방 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이 번 설명회에서 대구 경북이 국가의 신성장동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습니다.
대구에 국내 최초로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가 세워집니다.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 건립 주관 기업으로 선정된 대성그룹 주력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는 지난 18일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부기관과 사업 참여 기업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발전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태양열 발전소 건립과 관련해 전문가의 핵심 요소 기술 발표가 있었으며, 태양열 발전사업이 대구시가 추진하는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 활용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 개발에 국내외 현황과 향후 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발전가 들어설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적합한 몇몇의 후보지를 대상으로 장단점을 비교분석했습니다. 한편 대구에 들어설 태양열 발전소 건립 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총 116.5억원의 사업을 들여 2011년 완공할 계획입니다.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약 7,000여평의 부지 위에 60미터 높이로 지어지게 되며 시간당 200킬로와트의 전기를 생산하는 국내 최초 타워형 태양열 발전소가 될 예정입니다. 이번 200킬로와트급 타워형 건립 사업에는 주관 기업인 대구도시공사를 비롯해 디아이씨와 CMS테크, 맥테크가 참여하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서울산업대학교, 인하대학교, 충주대학교가 위탁기관으로 사업에 참여합니다. 한편 대구시도 이번 사업성공을 위해 부지 제공에 적극 협조할 계획입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실물경제 부양 위해 지난 설 경영안정자금 766억원에 이어 특별 경영안정자금 1,434억원을 조기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2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지원키로 하고 17일부터 융자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 경영안정지금은 완성차 업체의 감산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부품업체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 지원합니다. 지원액은 업체당 최고 3억원이나 수출까지 하는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5억원까지 융자한도액을 늘렸으며, 대출 상환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운전자금의 대출 연장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5차례로 나누어 구 군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신청서는 대구 경제통상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시경제정책과와 각 구 군 경제부서,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원봉사협회 주체로 지난 19일과 양일간 인터불고 호텔에서 자원봉사 환경변화와 대응전략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미나 첫날인 19일에는 자원봉사 실천 결의대회에 이어 전국 자원봉사 센터 설립 모형 연구라는 주제로 국립재활복지대학 이성록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경북대 황성돈교수,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이인학소장, 노인인력개발 민진암팀장, 계명대 권현수 교수는 자원봉사 인프라 강화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둘째 날인 20일에는 한국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과 전문자원봉사단 운영에 대한 논의에 이어 실천전략 추진과 자원봉사현안 주제에 대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자원봉사계의 실천적 연대를 도모하고 자원봉사 환경변화에 따른 자원봉사센터의 대응전략 모색을 통해 범 국민적 자원봉사실천 문화 확산 보급의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올해 저소득 한부모 가족 대학신입생 180명에게 입학금 7천200만원을 지원합니다. 또, 저소득 한부모가족 새대주나 자녀의  사고나 질병으로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에 긴급생활안정지원금으로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2009년 4월에 지원할 예정인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신입생은 3월 10일까지 거주지 읍 면 동사무소에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 면 동사무소나 관할 구청 업무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대구시는 1991년부터 시출연금으로 한부모가족지원기금 13억원을 조성해 매년 발생하는 이자수입으로 대학신입생 입학등록금과 긴급생활안정지원금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클릭정보마당-요실금 치료
서론: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박은보입니다. 이제 겨울에 막바지구나 싶을정도로 날씨가 포근해졌는데요, 이렇게 겨울철과 봄철이 특히나 많이발생할수있는 여성질환 바로 요실금입니다. 여성들의 위축뒤게 했던 요실금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요실금이 생기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고 하는데요,이 요실금은 어떤 병인가요?
의사:네 일반적으로 요실금이라는 것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쉽게 오줌이 흘러나오는 그런형태를 요실금으로 통칭을 하는 거죠. 보통 인제 일반적으로 30대 여성이 되면 40~60%정도 발생하는 전 세계적으로 1억 정도의 여성들이 고생할수있는 고민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이라고도 하는데요,요실금의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
의사:인제 방광을 잡아주는 근육들이 있습니다. 이 근육들이 노화에 의해서 위축이 된다든지 처진다든지 힘이 없든다든지 아니면 많은 출산에 의해서 근육이 늘어져서 온다든지 또 그 거와 상관없이 비만에 의해서 복부비만에 의해서 방광양측면에 잡아주는 이 무게를 못이겨서 처지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압력을 받여주는 힘이 없게되죠. 그러면 인제 흔히 웃거나 뛰거나 기침하거나 했을 때도 쉽게 실금을 할수있는 그런 원인을 다라고 보면됩니다.
리포터:그럼 요실금도 여러가지 중류가 있다고 하던데요?
의사:일반적으로 제일 잘하는 거 그냥 뭐 웃다보니까 오줌이 나왔다, 뛰다가 나왔다, 재체기하다가 나왔다, 줄넘기하다 나왔다,뭐 운동하다가 나왔다 이런 것들이 보통 복합성 요실금, 그 다음에 과민성이 있습니다. 절박성이라고도 하는데, 신경성이라고 보통 알고있는 방광신경에 있는 예민성때문에 나타나는 요실금도 있구요, 그 다음에 뭐 가속 광화를 씨처럼 교통사고로 인해서 하반신마비라든지 그런 병으로 인한 척추에 있는 이상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그런 일류성 요실금도 있고, 이런 것들을 통들어서 나오는 복합성 이런 그 것들을 인제 악성일 때만 이 네가지 중에 복합성이 우리나라에서 보험혜택을 줘서 원활하면 100만원을 지원하는 그 나머지 치료방법은 조금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 나라에서 보험혜택을 줄수없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이 어떤 병인지 인제 알것 같은데요, 그럼 가장 중요한 요실금의 치료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의사:흔히들 예전의 방식 1세대 방법은 이 질점벽 쪽에 절개를 한 1분의 2센치로 절개를 하고,양쪽 방광벽 밑으로 들어올립니다. 그래  서 어디로 올라오냐하면 이 복부로 그래서 배로 구멍을 뜷어서 들어올렸습니다. 그래서 실이 그대로 없어질때까지는 남아있는 상태죠. 그 지방층 사이로, 그 다음에 이런 것들이 올라가면서 방광을 많이 건드리거나 혈관을 손상시키다 보니까 좀 더 짧게 하자고 해서 길게 하지말고 사타구니 사이에 나오는 2세대 방법까지 나타났습니다. TVT에서 TOT라고 해서 양쪽 사타구니 사이로 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런것이도 역시 양쪽에 나오다 보니까 미세혈관들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제 그 조차도 하지말고 아예 밑에서 3세대로 미니슬립요법은 들어가가지고 양옆에 걸어줍니다. 이렇게 천정에다 고정을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 여성의 골반안에 골반 절이라고 해서 이쪽에 평평한 막처럼 만들어집니다. 근육층이 거기다 천장에 갖다 꽃아줍니다. 그래서 요 것이 지금현재까지 가장 신식요법이구요, 아직 모든 병원에서 사용하지않는 그런 방법이긴합니다. 
리포터:그럼 수술 후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어떻게 관리는 해주는 게 중요할까요?
의사:보통 환자분들이 수술하고 나면 다됐다라고 생각하는데,내가 복부관리, 살이쪘다 내가 나이가 들었다 이런 호르몬의 변화라든지 이런 체형의 변화에 따라서도 재발할수있는데 20%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술 단계적인 효과에서는 수술후 약 4주 정도에서는 무거운 걸 든다든지, 인제 힘을 가해지는 일을 한다든지 등산이라든지 하여튼 무리한 운동,심지어는 잠자리 부부관계까지도 한 4주 정도는 금하시는게 좋구요, 그 이외의 일상생활을 다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이 노화의 과정이라고 그냥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실금이 심해지면 우울증까지 생길수있다고 하니까 노화의 과정이라고 그 냥 놔두지 마시고, 꼭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해 보시길바랍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 종합복지회관은 2009년 상반기 아동청소년 방과 후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으로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교육기간은 2009년 3월 16일부터 오는 5월 30일까지이며, 8개 과정으로 주 1회 수업합니다. 교육 과정은 주중에는 서예, 요가, 한자, 컴퓨터, 독서지도 등이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종합복지회관(656-3971)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봄철이 되면 이유없이 피곤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이른바 봄철 피로증후군인데요, 이는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으로 30분이내의 낮잠을 자거나 얼굴을 지압하면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 점심시간 10분정도 산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대구, 일류 대구입니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는 실물경제 부양 위해 지난 설 경영안정자금 766억원에 이어 특별 경영안정자금 1,434억원을 조기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2,200억원을 상반기 중에 조기 지원키로 하고 17일부터 융자지원 대상업체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별 경영안정지금은 완성차 업체의 감산경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부품업체에 대해 우선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과 문화콘텐츠 분야에도 확대 지원합니다. 지원액은 업체당 최고 3억원이나 수출까지 하는 제조업체에 대해서는 5억원까지 융자한도액을 늘렸으며, 대출 상환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운전자금의 대출 연장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5차례로 나누어 구 군을 통해 접수받습니다. 신청서는 대구 경제통상국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시경제정책과와 각 구 군 경제부서,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있습니다.

정보마당-요실금 치료

서론: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박은보입니다. 이제 겨울에 막바지구나 싶을정도로 날씨가 포근해졌는데요, 이렇게 겨울철과 봄철이 특히나 많이발생할수있는 여성질환 바로 요실금입니다. 여성들의 위축뒤게 했던 요실금의 모든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리포터:요실금이 생기면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라고 하는데요,이 요실금은 어떤 병인가요?

의사:네 일반적으로 요실금이라는 것은 자기의지와 상관없이 그냥 쉽게 오줌이 흘러나오는 그런형태를 요실금으로 통칭을 하는 거죠. 보통 인제 일반적으로 30대 여성이 되면 40~60%정도 발생하는 전 세계적으로 1억 정도의 여성들이 고생할수있는 고민거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은 나이가 들면 생기는 병이라고도 하는데요,요실금의 원인은 어디에 있나요?

의사:인제 방광을 잡아주는 근육들이 있습니다. 이 근육들이 노화에 의해서 위축이 된다든지 처진다든지 힘이 없든다든지 아니면 많은 출산에 의해서 근육이 늘어져서 온다든지 또 그 거와 상관없이 비만에 의해서 복부비만에 의해서 방광양측면에 잡아주는 이 무게를 못이겨서 처지다 보니까 자연적으로 압력을 받여주는 힘이 없게되죠. 그러면 인제 흔히 웃거나 뛰거나 기침하거나 했을 때도 쉽게 실금을 할수있는 그런 원인을 다라고 보면됩니다.

리포터:그럼 요실금도 여러가지 중류가 있다고 하던데요?

의사:일반적으로 제일 잘하는 거 그냥 뭐 웃다보니까 오줌이 나왔다, 뛰다가 나왔다, 재체기하다가 나왔다, 줄넘기하다 나왔다,뭐 운동하다가 나왔다 이런 것들이 보통 복합성 요실금, 그 다음에 과민성이 있습니다. 절박성이라고도 하는데, 신경성이라고 보통 알고있는 방광신경에 있는 예민성때문에 나타나는 요실금도 있구요, 그 다음에 뭐 가속 광화를 씨처럼 교통사고로 인해서 하반신마비라든지 그런 병으로 인한 척추에 있는 이상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그런 일류성 요실금도 있고, 이런 것들을 통들어서 나오는 복합성 이런 그 것들을 인제 악성일 때만 이 네가지 중에 복합성이 우리나라에서 보험혜택을 줘서 원활하면 100만원을 지원하는 그 나머지 치료방법은 조금 차이가 있기때문에 그런 나라에서 보험혜택을 줄수없는 부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이 어떤 병인지 인제 알것 같은데요, 그럼 가장 중요한 요실금의 치료법.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의사:흔히들 예전의 방식 1세대 방법은 이 질점벽 쪽에 절개를 한 1분의 2센치로 절개를 하고,양쪽 방광벽 밑으로 들어올립니다. 그래  서 어디로 올라오냐하면 이 복부로 그래서 배로 구멍을 뜷어서 들어올렸습니다. 그래서 실이 그대로 없어질때까지는 남아있는 상태죠. 그 지방층 사이로, 그 다음에 이런 것들이 올라가면서 방광을 많이 건드리거나 혈관을 손상시키다 보니까 좀 더 짧게 하자고 해서 길게 하지말고 사타구니 사이에 나오는 2세대 방법까지 나타났습니다. TVT에서 TOT라고 해서 양쪽 사타구니 사이로 실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런것이도 역시 양쪽에 나오다 보니까 미세혈관들을 건드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이제 그 조차도 하지말고 아예 밑에서 3세대로 미니슬립요법은 들어가가지고 양옆에 걸어줍니다. 이렇게 천정에다 고정을 시킵니다. 그래서 우리의 이 여성의 골반안에 골반 절이라고 해서 이쪽에 평평한 막처럼 만들어집니다. 근육층이 거기다 천장에 갖다 꽃아줍니다. 그래서 요 것이 지금현재까지 가장 신식요법이구요, 아직 모든 병원에서 사용하지않는 그런 방법이긴합니다.

리포터:그럼 수술 후의 관리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어떻게 관리는 해주는 게 중요할까요?

의사:보통 환자분들이 수술하고 나면 다됐다라고 생각하는데,내가 복부관리, 살이쪘다 내가 나이가 들었다 이런 호르몬의 변화라든지 이런 체형의 변화에 따라서도 재발할수있는데 20%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수술 단계적인 효과에서는 수술후 약 4주 정도에서는 무거운 걸 든다든지, 인제 힘을 가해지는 일을 한다든지 등산이라든지 하여튼 무리한 운동,심지어는 잠자리 부부관계까지도 한 4주 정도는 금하시는게 좋구요, 그 이외의 일상생활을 다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리포터:요실금이 노화의 과정이라고 그냥 방치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요실금이 심해지면 우울증까지 생길수있다고 하니까 노화의 과정이라고 그 냥 놔두지 마시고, 꼭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치료해 보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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