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정보마당-2008 대구 국제 뉴미디어 아트페스티벌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박은보입니다. 눈으로 만 보는 것이 아닌 올가미를 만족할수있는 전시대회가 있는데요, 예술과 과학이 만나 미래예술을 보여줄 2008 대구 국제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터:네 안녕하세요. 전문가:(고개를 숙이며)네 리포터:이 번에 열리는 국제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에 대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전문가:예 어 올해로 6회를 맞는 국제 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은 9월 11일에서 20일까지 대구 문화예술관 전시회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 전시는 기존의 작품 전시방식과 달리 영상을 주로 매체를 해서 칮과 소리, 그리고 영상을 담긴내용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주 목적입니다. 리포터: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와 작품을 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전문가:네 어 특히 올해전시의 주제는 일상과 현실에 대한 주제를 주로 담고 있습니다. 지금 올해 전시회는 독일작가명과 태국작가 두명, 그리고 대만작가 한명이 참여를 하셨고 한국작가는 지금 6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들은 주로 그런 현실과 일상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 볼때는 조금 더 풍경적으로 현실을 비판하는 내용이 한 축으로 이루고 있구요, 또 한축은 어 그런 현실과 일상에 대해서 조금 더 성품적인 정세를 가지고 접근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리포터:네 이번 전시과 기본 전시와 차이 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전문가:어 우선은 인제 형식에서 많은 차이가 있는거죠. 기존의 전시 작품은 인제 벽에 걸려있는 주로 평면에 그림이라든지 입체적 조각을 감상하시는데,이 번 전시회같은 경우에는 여러가지 감각을 함께 사용해서 인제 작품감상을 해야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음악과 소리, 그리고 빛으로 완성된 영상, 그리고 그 안에 인제 여러가지 물학적인 상하구조가 있습니다. 그런 걸 같이 종합적으로 읽을수있다는 점이 전시회의 큰 특징이라고 하실수가 있겠습니다. 리포터:기존의 정 적이만한 전시회가 조금은 지루했을 텐데요, 대구시민들의 문화에 대한 갈증해소를 시켜줄 대구 국제뉴미디어아트 페스티벌.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