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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88호(2007.11.09)
리포터:안녕하세요 김정희입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우리 자녀들이 살짝 다쳤을 때 어깨나 허리가 뻐근하거나 아플 때 흔히 가정에 있는 상비약을 찾게 되는데요. 이러한 가정 상비약도 잘못 사용하면 약이 아니라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오늘은 우리 가정상비약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조금만 배가 더부룩하면 아무 생각없이 마시게 되는 소화제. 이렇게 자주 소화제를 복용하면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더욱 잦은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 어깨가 찌뿌드드하고 결릴때 병원가기는 귀찮고 이럴땐 파스한장으로 해결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한번에 3장이상 붙이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고 파스를 때낸 자리에 곧바로 새것을 붙이면 습진이나 아토피같은 피부염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약사:소화기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소화를 돕는 판크레아틴이라는 성분이 주로 들어있는데 이를 자주 복용하면 설사, 피부 발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물약 소화제는 냉장 보관하시면 안좋습니다. 갑자기 찬 것이 들어가면 오히려 소화 장애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스는 핫파스와 쿨파스가 있는데 단순 타박상이나 삐어서 순간적으로 열이나고 부을때에는 핫파스보다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핫파스나 온찜질을 하게 되면 손상부위의 모세혈관 확장돼 오히려 부종과 출혈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포터:병원에서 처방받은 시럽제 형태의 해열제의 유통기간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상온에서 1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냉장보관은 피해야 하는데요. 또 아이에게 약을 먹일때는 반드시 깨끗한 플라스틱 개량컵이나 스푼에 덜어서 먹여야 하는데 아이의 침이 들어가면 약이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거나 벌레에 물렸을 때 찾게 되는 연고는 서로 모양도 비슷하고 이름또한 비슷한데요. 강한 스테로이드가 든 연고를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쪼그라들거나 모공이 확장되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심지어 개봉후 1년이 넘은 연고는 습진이나 알레르기를 생기게 하고 피부가 두꺼워져 상처가 덧날 수 있다고 하니 상태를 봐서 곰팡이가 피거나 색이 변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그 즉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약사:약국에서 처방전없이 구입할 수 있는 시럽형태의 해열제는 개봉하지 않고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면 1~2년정도는 사용할 수 있지만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았다면 먹기 전에 반드시 색깔이나 냄새를 맡아보고 변질 여부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의사처방으로 받은 해열제는 치료가 끝나면 버리는게 좋습니다. 간혹 병원에서 처방받은 감기약이 남으면 아깝다고 보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조제한 감기약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약과 용량을 지어준 것이기 때문에 다른 가족이 드시면 탈이 날 수 있으니까 폐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리포터:가정상비약은 어디까지나 응급상황에서 사용하는 거구요. 증세가 심하면 병원을 찾으시는게 좋겠죠? 또 약은 항상 사용설명서와 같이 보관하시구요 유통기한도 크게 따로 써두시는게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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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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