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 Daegu eNewsMaker

본문 컨텐츠

시정영상뉴스 제27호(2024-02-07)

공유
기사 공유하기
URL 복사

* 자막 – 대구시-이전공공기관, ‘대구로, 대구로택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지역 내 12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대구판 CES 추진 킥오프 회의 개최
 
  미래 50년을 주도할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구판 씨이에쓰 행사 추진 세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렸습니다. 
    
* 자막 – 설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시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자막 – 미래차·로봇기업 ㈜동보 투자협약식 개최
 
  대구시가 수도권 중견기업인 ㈜동보와 로봇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이전공공기관, ‘대구로, 대구로택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지역 내 12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 이전공공기관이 어려운 택시 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2월 말 선보일 예정인 ‘대구로택시 비즈니스서비스’는 이용 기관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출퇴근과 출장 시 대구로택시를 이용하도록 해 교통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 자막 – 대구판 CES 추진 킥오프 회의 개최
 
  대구시가 6일 지역 산학연 대표들과 5대 신산업을 중심으로 대구판 씨이에쓰 행사 추진 세부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킥오프 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대구만의 정체성을 담은 행사 브랜드 확립, 분야별 선도기업 발굴 및 모집, 국내외 참관객 유입을 위한 전략적 홍보 등 대구시와 지원기관과의 긴밀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관계자들은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엑스포 등 관련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경험을 살려 대구 5대 신산업 중심의 전문 전시회를 육성해 나가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시는 아이디어와 의견들을 수렴해 올해 10월경 개최를 목표로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회의를 통해 분야별 선도기업 모집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자막 – 설맞이 장보기 행사 실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구시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2월 8일까지 추진합니다.

시는 1월 20일부터 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를 50만원 상향함과 동시에 5~10% 특별할인 판매하고, 2월 12일까지 전통시장 주변도로 24곳에 주차허용 구간을 지정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도 2월 8일까지 12개 전통시장에서 실시합니다.
  
  
* 자막 – 미래차·로봇기업 ㈜동보 투자협약식 개최

대구시가 수도권 중견기업인 ㈜동보와 금호워터폴리스 내 미래차, 로봇 부품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보는 자동차 엔진과 변속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주력으로 개발 생산하는 기업으로, 로봇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금호워터폴리스 내 32,711㎡에 1,0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합니다.

대구 신설 공장은 2024년 상반기에 착공을 시작해 2025년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가며, 향후 산업용 로봇 부품 핵심 기술 적용과 양산화에도 힘을 쏟을 예정입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칠성시장

북구 칠성동1가 일대의 재래시장으로 서문시장 다음 가는 규모의 시장이다. 가장 많이 취급하는 품목은 농산물, 청과물과 수산물 등 식자재며, 식기 및 주방용품, 생활용품도 많이 취급하고, 근처에 가구거리, 화훼거리, 문구거리 등이 자리하고 있다.

대구시가 지역 내 12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대구로’ 및 ‘대구로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대구 이전공공기관이 어려운 택시 업계를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동참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2월 말 선보일 예정인 ‘대구로택시 비즈니스서비스’는 이용 기관에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출퇴근과 출장 시 대구로택시를 이용하도록 해 교통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상 다운로드 지난호 보기

개별영상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