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24호(2024-02-02)
* 자막 –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 자막 – 대구시, 美 반도체 기업 유니쿼화이社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유니쿼화이사의 아이디어스투실리콘주식회사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자막 – ‘희망2024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도 달성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의 사랑의 온도가 100도를 넘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목표액인 106억 2,000만 원을 초과해 107억 100만원을 모금하면서 사랑의 온도 100.8도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모금은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속에서 캠페인 기간 막바지까지 지역 기업과 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확산 에너지가 확산하면서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서봉재단은 14억 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이 외 지역 기업들도 1억 원 이상의 통 큰 기부로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또, 아너소사이어티, 나눔리더, 착한대구캠페인의 정기적 기부뿐만 아니라 유학생, 군위군민, 사회복지사, 익명 기부자 등 다양한 개인 기부도 이어져 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습니다.
* 자막 – 대구시, 美 반도체 기업 유니쿼화이社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가, 미국 실리콘밸리 유니쿼화이가 대구에 설립한 아이디어스투실리콘주식회사와 팹리스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실리콜밸리에 본사를 둔 유니쿼화이는 시스템반도체 설계, 반도체 설계자산, AI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기업으로, 한국, 베트남, 일본, 인도 등에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유니쿼화이는 대구에 신규법인 아이디어스투실리콘을 설립했고, 시청 산격청사 내 스마트드론기술센터에 사무소를 개소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과 우선 채용, 지역 내 투자 확대 등으로 양 기관은 대구시 팹리스 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국립대구과학관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법인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기획 전시물 전시와 전시 체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무이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