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대구광역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플러스’에 대구시가 지역기업 참여를 위한 선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자막 – 2024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열려 2024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 자막 – 2024년 설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 개최 대구시가 2024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 자막 – 대구광역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일 공고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플러스’ 통합공고에 이어 대구시가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한 선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플러스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사업을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ABB융합 로봇에쓰아이 제조혁신’을 과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 지원과 시제품 제작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으로 3년간 약 327억 원, 2024년에는 109억 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은 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주관기관으로 제출하면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자막 – 2024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 열려 2024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TK 출향 경제인들이 위기 극복의 DNA를 기반으로 대구경북 경제를 대전환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천여명의 출향인이 참석해 정부와 정치권의 많은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대구경북신공항 적기 개항,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구미 포항 등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원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민에게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달빛철도법의 본회의 통과로 동서 연결, 대한민국 동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구경북과 인연을 언급하며, 시도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 자막 – 2024년 설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 개최 대구시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과 성수품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해 16일 2024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등 26명의 민간관계자는 각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와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점검해 산지 집하 활동과 출하를 독려하고, 수급 가격안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시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9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밖에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와 서문/칠성시장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며, 두류정류장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됩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엑스코 북구 엑스코로에 있는 국제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지역 마이스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대구의 대표 기업이다. 전시컨벤션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구세계에너지총회,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세계가스총회, APEC비즈니스포럼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월 2일 공고한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플러스’ 통합공고에 이어 대구시가 지역기업의 참여를 위한 선정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플러스는 지역 고유의 특색과 강점을 살린 지역별 특화사업을 광역자치단체가 기획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 수단을 결집해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대구시는 ‘ABB융합 로봇에쓰아이 제조혁신’을 과제로,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바우처 등의 핵심 정책수단 지원과 시제품 제작 등 지역 주력산업 기업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으로 3년간 약 327억 원, 2024년에는 109억 원을 투입해 지역 기업의 혁신성장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로봇기업의 발굴 및 육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기업은 공고문의 참여신청서를 작성해 주관기관으로 제출하면 선정 평가 과정을 거쳐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2024년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가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TK 출향 경제인들이 위기 극복의 DNA를 기반으로 대구경북 경제를 대전환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매일신문 주최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천여명의 출향인이 참석해 정부와 정치권의 많은 관심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대구경북신공항 적기 개항, 달빛철도 특별법 통과, 구미 포항 등 국가첨단전략산업특화단지 지원에 대해서도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지역민에게 보답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달빛철도법의 본회의 통과로 동서 연결, 대한민국 동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대구경북과 인연을 언급하며, 시도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에 경의를 표했습니다. 대구시가 설 명절 대비 물가안정대책과 성수품 수급 현황 점검을 위해 16일 2024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지방공정거래사무소 등 26명의 민간관계자는 각 기관별 설 명절 성수품 수급관리와 가격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새롭게 출범한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의 농축수산물 공급물량을 점검해 산지 집하 활동과 출하를 독려하고, 수급 가격안정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시는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9개 구군과 함께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밖에도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전개와 서문/칠성시장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며, 두류정류장 설맞이 농축수산물 직거래 장터 등도 운영됩니다.북구 엑스코로에 있는 국제규모의 전시 컨벤션 센터로, 지역 마이스 산업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대구의 대표 기업이다. 전시컨벤션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지원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대구세계에너지총회, 대구경북세계물포럼, 세계가스총회, APEC비즈니스포럼 등을 개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