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66호(2009.08.25) [시정 뉴스는 수화 제공] [클릭 정보 마당] 정보마당-대경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 아이를 든 부모님이라면 늘 모심초사 자녀들에게 교통안전문제에 참 관심이 많을 있을텐데요, 대경어린이 교통안전교육원에서는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할수있는 교통사고예방 안전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조민규 대표이사:네 반갑습니다. 리포터:네 요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교통안전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시고 걱정이 대단히 많으신데요,이 곳에서 특별한 예방책을 두고 있어서 주는 인기를 끌고있다고해요 대경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 어 떤 곳인가요? 조민규 대표이사:네 우리대구지역은 전국 6대 광역시 중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도가 상위권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교통안전 의식 강화에 많은 홍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육원은 2005년 8월에 설립해여 어린이들을 보행자입장이 아니라 운전자 입장으로 체험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여왔습니다. 2008년 10월에 교육화기술로부터 평생교육기계관의 승인을 받아 유럽의 선진국 사례와 같이 실제 자동차를 축소한 교육용자동차를 개발하여 체험교육을 통한 자동차의 원리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리포터:프로그램도 굉장히 여러가지가 마련되어있을 것 같은데요,시민 여러분 들께 몇가지를 소개를 해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네 저희 교육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많이 발생하는 보행중 교통사고의 조첨을 맞추고 교육을 하고있습니다. 먼저,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로부터 사고사례를 재현하는 시범교육을 실시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교육용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자동차의 원리와 특성을 체험하고 사고에 대한 대처훈련을 실시하는 교육을 하게됩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왜 위험한가 어떻게 주의하면 좋은가를 직접 몸으로 느낄수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리포터:신청방법에 대해 궁금한데요,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 시민분들께 설명을 해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신청방법은 자동차 운전체험을 주 목적으로 하는 교육인 관계로 저희 교육원이 직접 전화를 하여 먼저 상담을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인솔 선생님이 사전에 어린이들에게 이론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를 하고 저희 교육원 일정을 확인을 한 후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리포터:이번 교육원을 대구시민 여러 분들이 방문을 하셨을 때 알아두시면 좋은 점이나 알아두셔야할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저희 교육원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분들은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하고 슬리퍼등을 싣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안전을 위하여 꼭 운동화를 착용하시고 복장은 간편한 바지차림으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 들은 저희 고육원 홈페이지 통하여 어린이 교통나라 교통안전수료증을 받아오시면 더욱더 알찬교육이 될 것입니다. 리포터:자녀들에게 올바른 교통학습을 시작으로 또 예방에 중요성을 깨닫게하는 교통안전학습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수있어서 더욱 더 유익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시고 또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클릭 정보마당 이정윤이었습니다. [대구 게시판] 문화예술회관은 독일에서 미술 및 시각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4인을 초청해 국내작가와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이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들 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2009 해외작가 초청 레지던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독일 작가 4인은 영화, 설치, 무대미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가진 작가들로서 2개월여 간의 국내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시각을 교환하고 좋은 자극을 주고받았습니다. 이미 2차례의 워크숍을 가진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간단히 소개하고, 현장에서 진행될 작업에 대한 생각과 방향을 제시했으며, 교류 또는 해외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는 지역의 프로그램의 진행자와 연구자를 모시고 해외교류프로그램의 올바른 방향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전시는 독일 작가들은 주로 한국에서 새로운 환경을 작품화시킬 예정이며 가창에 이미 입주하고 있는 한국 작가 8명이 함께 전시합니다. 한편, 이 전시는 10월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다시 전시를 가질 예정입니다.디자인패션, 창의적인 1인 기업 육성「아름다운 거리」 선정 위한 시민 설문조사 실시녹색자금 지원받아 옥상녹화 및 경관숲 조성대구시, 신천물놀이장 1주일 연장 운영정보마당-대경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 날로 증가하는 교통사고 아이를 든 부모님이라면 늘 모심초사 자녀들에게 교통안전문제에 참 관심이 많을 있을텐데요, 대경어린이 교통안전교육원에서는 증가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부모님들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할수있는 교통사고예방 안전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합니다. 지금부터 어떤 프로그램인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조민규 대표이사:네 반갑습니다. 리포터:네 요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교통안전문제에 대해서 관심이 많아시고 걱정이 대단히 많으신데요,이 곳에서 특별한 예방책을 두고 있어서 주는 인기를 끌고있다고해요 대경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 어 떤 곳인가요? 조민규 대표이사:네 우리대구지역은 전국 6대 광역시 중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율도가 상위권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교통안전 의식 강화에 많은 홍보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교육원은 2005년 8월에 설립해여 어린이들을 보행자입장이 아니라 운전자 입장으로 체험교육 방식을 도입하여 운영하여왔습니다. 2008년 10월에 교육화기술로부터 평생교육기계관의 승인을 받아 유럽의 선진국 사례와 같이 실제 자동차를 축소한 교육용자동차를 개발하여 체험교육을 통한 자동차의 원리와 특성을 이해하는 교육을 실행하고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리포터:프로그램도 굉장히 여러가지가 마련되어있을 것 같은데요,시민 여러분 들께 몇가지를 소개를 해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네 저희 교육원에서는 어린이들이 많이 발생하는 보행중 교통사고의 조첨을 맞추고 교육을 하고있습니다. 먼저,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강사로부터 사고사례를 재현하는 시범교육을 실시합니다. 어린이들이 직접 교육용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면서 자동차의 원리와 특성을 체험하고 사고에 대한 대처훈련을 실시하는 교육을 하게됩니다. 이런 교육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왜 위험한가 어떻게 주의하면 좋은가를 직접 몸으로 느낄수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있습니다. 리포터:신청방법에 대해 궁금한데요, 어떻게 참여하면 되는지 시민분들께 설명을 해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신청방법은 자동차 운전체험을 주 목적으로 하는 교육인 관계로 저희 교육원이 직접 전화를 하여 먼저 상담을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인솔 선생님이 사전에 어린이들에게 이론적 교통안전교육을 실시를 하고 저희 교육원 일정을 확인을 한 후 교육을 실시하게 됩니다. 리포터:이번 교육원을 대구시민 여러 분들이 방문을 하셨을 때 알아두시면 좋은 점이나 알아두셔야할 사항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죠. 조민규 대표이사:저희 교육원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분들은 놀이공원이라고 생각하고 슬리퍼등을 싣고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안전을 위하여 꼭 운동화를 착용하시고 복장은 간편한 바지차림으로 방문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 들은 저희 고육원 홈페이지 통하여 어린이 교통나라 교통안전수료증을 받아오시면 더욱더 알찬교육이 될 것입니다. 리포터:자녀들에게 올바른 교통학습을 시작으로 또 예방에 중요성을 깨닫게하는 교통안전학습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수있어서 더욱 더 유익하고 즐거운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대구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이 참여하시고 또 관심 가져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클릭 정보마당 이정윤이었습니다.문화예술회관은 독일에서 미술 및 시각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4인을 초청해 국내작가와 국제교류를 통한 문화이해 및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작가들 간의 문화교류를 위해 2009 해외작가 초청 레지던시 사업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독일 작가 4인은 영화, 설치, 무대미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가진 작가들로서 2개월여 간의 국내 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폭넓은 시각을 교환하고 좋은 자극을 주고받았습니다. 이미 2차례의 워크숍을 가진 이들은 각자의 작품을 간단히 소개하고, 현장에서 진행될 작업에 대한 생각과 방향을 제시했으며, 교류 또는 해외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시도하고 있는 지역의 프로그램의 진행자와 연구자를 모시고 해외교류프로그램의 올바른 방향을 점검하기도 했습니다. 전시는 독일 작가들은 주로 한국에서 새로운 환경을 작품화시킬 예정이며 가창에 이미 입주하고 있는 한국 작가 8명이 함께 전시합니다. 한편, 이 전시는 10월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다시 전시를 가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