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80호(2008.10.10) - 담쟁이덩굴 100만본 심기운동이 전개되었습니다. - 지산공공하수처리시설이 전국 최우수처리장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김유리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 도심이미지 딱딱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6일 도심의 콘크리트를 녹색환경으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부터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열리는 2011년까지 담쟁이 덩굴 100만본 심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담쟁이 녹화계획 1차년도인 내년에 담쟁이덩굴 30만본을 심기로하고 이달말까지 시민과 기관 단체로 부터 식재 대상지 접수 받습니다. 신청은 관할 소재지 구·군청 녹지담당부서에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정되면 내년 2~4월에 무료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담쟁이는 건물틈등에 폭 3cm정도에 공간만 있어도 심을수 있고 녹화효과가 띄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담쟁이 덩굴이 지구온난화 등으로 갈수록 심각해 지고잇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구시 지산공공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07년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으로 환경부로부터 인증패와 환경부장관 표창 포상금 5천만원을 지급받고 하수도연찬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대구시는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질개선 정채과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고도처리 시설을 100% 완공해 금호강과 낙동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대구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 됨으로써 대구의 하수도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각종 개발 사업으로 하류지역과의 물문제로 인한 갈등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첨단 의료복지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대한민국 의료 복지 기기전’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립니다.총 80여개사가 180개 부스로 참여하는 이번전시회는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관 복지용품 및 재활보조기기관, 건강식품관 등으로 구성됩니다.올해는 특히 특별관이 마련되 첨단의료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관에는 대구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삼고 있는 U-헬스 산업 홍보관을 마련해 7개 업체가 낙상폰, 약복용 도우미, 바이오 패치등 의료기기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포항지능로봇연구소도 특별관에서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거나 약을 운반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간호로봇을 선보이고 유비쿼터스기반의 시각장애인용 안경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오경묵 EXCO홍보팀장은 의료복지기기전은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및 지역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약 15,000명의 관람객들이 모여들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참가하는 대구시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는 결단식이 지난 7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대구시 체육회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9위의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스빈다. 대구시 41종목에 총 1,54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년도 보다 한단계상승한 종합 9위에 목표를두고 종합 5년패 도전하는 보디빌딩 종목과 야구 농구, 승마,볼링 등 근대 5종 종목의 선전이 예상됩니다. 56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대회의실에서 한글날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은 한글학회 지회사의 훈민정음 서문봉독과 기념사 한글날 노래재창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시 정무부시장과 한글관련 단체장 및 시청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한글날을 기념하기위해 대구시는 8일에서 9일 관내 주요 가로등에 가로기를 개양했으며 한인문인협회 대구시지회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문인협회 회원작품 100여점을 전시하는 시화전을 개최한바있습니다. 대구기계부품 연구원은 지난 8일 연구원 2층 세미나 실에서 금형산업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형기술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금형의 열처리와 표면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금형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대자동차 김병운 차장과 재료연구소 이종원 박사등 지역 금형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차세대 금형기술 혁신센터 구축사업에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련업계 정보교류와 의견수렴의 장도 마련되었습니다. <클릭정보마당 - 유가환급금> 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박은보입니다. 지난 6월 부터 정부에서는 고유가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유가환급듬 제도를 준비를 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리포터:안녕하세요. 리포터:유가관급금은 어떤 제도이고, 어떻게 신청이 되나요? 홍대근 대구지방구세청 소득재산세과장 : 예 유가환급금제도는 정부의 민생경제 대책일란으로 유가상승으로 인한 서민층의 경제적부담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약 148만명에 해당됩니다. 근로소득자는 그 이번 10월 중에 반드시 원천징수의무자, 즉, 회사를 통해서 유가환급금을 신청해야됩니다. 국세청에서는 회사가 10월 중에 신청할수있도록 안내문과 그 신청서를 발송하였고, 근로자의 총급여액과 환급세액을 조회 할수있도록 유가환급금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신청이 끝나면은 신청내역을 검토해보고해서 11월 말까지 근로자의 은행계좌로 유가환급금을 지급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통지를 합니다. 리포터:유가환급금을 지원받을수있는 대상자는 어떻게 되나요? 홍대근 대구지방구세청 소득재산세과장 :예 지금대상자는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용사업자로써 지금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상용근로는 2008년 올해 회사에서 근무하신 분들로 작년 2007년도 비과세 급여를 제외한 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이고, 연말정산 후 근로지급명세서가 제출된 분들이 해당이 되며, 이번 달 10월 달에 회사를 통해서 일과신청하시면은 확인해서 다음 달 11월 말까지 지급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일용근로자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일용근로소득만 있고 그 기간동안 총급여액이 80만원이상 3,600만원 이하이어야하며, 일용글로소득 지급명세서가 세무서에 제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분들은 별도신청절차 없이 12월에 세무서에서 일괄지급을 하게 됩니다. 자영 사업자는 2008년도 올해 사업을 영위하신 분들로 2007년 작년 종합소득금액이 2,400만원 이하이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이 분들은 다음달인 11월에 개별적으로 관할서에 신청하시면은 12월에 지금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다만,작년의 급여액이나 소득금액에 따라 최소 6만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지급이 됩니다. 다만,올해근무월수나 사업월수가 12개월이 안되신 분들은 월수에 따라서 계산된 금액을 지금받으시게 됩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에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해서 80만원을 한 달로 계산하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금액을 지급 받으시게 됩니다. 리포터:네 근로소득자는 10월 중에 신청을 받아서 11월 말까지 지금을 하구요,사업등록자는 11월 중에 신청을 받아서 12월 말까지 지급을 한다고 하니까 자신의 명세금을 꼭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2009년도 기초노령연금지급을 위해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단계 기초노령연금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신청시에는 본인의 신분증과 본인통장 및 전월세 계약서 지참하고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공단지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금융정보등 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재출하면 됩니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화재소식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이럴때 일수록 화재예방을 만전을 기해야 겠습니다.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대구시 담쟁이덩굴 100만본 심기운동 전개 대구 도심이미지 딱딱한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자연이 살아 숨쉬는 녹색환경으로 탈바꿈 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난 6일 도심의 콘크리트를 녹색환경으로 조성키로 하고 내년부터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열리는 2011년까지 담쟁이 덩굴 100만본 심기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담쟁이 녹화계획 1차년도인 내년에 담쟁이덩굴 30만본을 심기로하고 이달말까지 시민과 기관 단체로 부터 식재 대상지 접수 받습니다. 신청은 관할 소재지 구·군청 녹지담당부서에 전화나 방문 접수하면 되며 선정되면 내년 2~4월에 무료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담쟁이는 건물틈등에 폭 3cm정도에 공간만 있어도 심을수 있고 녹화효과가 띄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담쟁이 덩굴이 지구온난화 등으로 갈수록 심각해 지고잇는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지산공공하수처리시설 전국최우수시설에 선정 대구시 지산공공하수처리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07년 전국 공공하수처리시설관리실태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수상으로 환경부로부터 인증패와 환경부장관 표창 포상금 5천만원을 지급받고 하수도연찬회 등을 통해 우수사례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대구시는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수질개선 정채과 친환경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전국에서 최초로 고도처리 시설을 100% 완공해 금호강과 낙동강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대구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이 6년 연속 전국 최우수 시설로 선정 됨으로써 대구의 하수도 위상이 크게 높아지고 각종 개발 사업으로 하류지역과의 물문제로 인한 갈등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2회 대한민국 의료복지기기전 첨단 의료복지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2회 대한민국 의료 복지 기기전’이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립니다.총 80여개사가 180개 부스로 참여하는 이번전시회는 의료기기 및 의료서비스관 복지용품 및 재활보조기기관, 건강식품관 등으로 구성됩니다.올해는 특히 특별관이 마련되 첨단의료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관에는 대구시가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으로 삼고 있는 U-헬스 산업 홍보관을 마련해 7개 업체가 낙상폰, 약복용 도우미, 바이오 패치등 의료기기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포항지능로봇연구소도 특별관에서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거나 약을 운반하는 등의 기능을 하는 간호로봇을 선보이고 유비쿼터스기반의 시각장애인용 안경도 전시될 예정입니다. 오경묵 EXCO홍보팀장은 의료복지기기전은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및 지역의 의료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우리는 약 15,000명의 관람객들이 모여들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제89회 전국체전선수단 결단식 제89회 전국체육대회 참가하는 대구시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는 결단식이 지난 7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결단식에서는 대구시 체육회장인 김범일 대구시장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 9위의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스빈다. 대구시 41종목에 총 1,547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전년도 보다 한단계상승한 종합 9위에 목표를두고 종합 5년패 도전하는 보디빌딩 종목과 야구 농구, 승마,볼링 등 근대 5종 종목의 선전이 예상됩니다. 562돌 한글날 기념식 562돌 한글날을 맞아 9일 시청대회의실에서 한글날 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기념식은 한글학회 지회사의 훈민정음 서문봉독과 기념사 한글날 노래재창등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시 정무 부시장과 한글관련 단체장 및 시청 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한편 한글날을 기념하기위해 대구시는 8일에서 9일 관내 주요 가로등에 가로기를 개양했으며 한인문인협회 대구시지회에서는 1일부터 7일까지 수성아트피아에서 문인협회 회원작품 100여점을 전시하는 시화전을 개최한바있습니다.금형산업 품질경쟁력향상 심포지엄 대구기계부품 연구원은 지난 8일 연구원 2층 세미나 실에서 금형산업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금형기술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금형의 열처리와 표면처리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금형산업의 기술고도화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현대자동차 김병운 차장과 재료연구소 이종원 박사등 지역 금형관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향상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들의 다양한 주제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원에서 추진중인 차세대 금형기술 혁신센터 구축사업에 성공적 추진을 위한 관련업계 정보교류와 의견수렴의 장도 마련되었습니다. 클릭정보마당-유가환급금 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의 박은보입니다. 지난 6월 부터 정부에서는 고유가 극복 종합대책의 하나로 유가환급듬 제도를 준비를 했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리포터:안녕하세요. 전문가:(고개를 숙이며) 리포터:유가관급금은 어떤 제도이고, 어떻게 신청이 되나요? 전문가:예 유가환급금제도는 정부의 민생경제 대책일란으로 유가상승으로 인한 서민층의 경제적부담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제도입니다. 대구,경북지역에는 약 148만명에 해당됩니다. 근로소득자는 그 이번 10월 중에 반드시 원천징수의무자, 즉, 회사를 통해서 유가환급금을 신청해야됩니다. 국세청에서는 회사가 10월 중에 신청할수있도록 안내문과 그 신청서를 발송하였고, 근로자의 총급여액과 환급세액을 조회 할수있도록 유가환급금 홈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신청이 끝나면은 신청내역을 검토해보고해서 11월 말까지 근로자의 은행계좌로 유가환급금을 지급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를 통해 통지를 합니다. 리포터:유가환급금을 지원받을수있는 대상자는 어떻게 되나요? 전문가:예 지금대상자는 상용근로자와 일용근로자, 자용사업자로써 지금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상용근로는 2008년 올해 회사에서 근무하신 분들로 작년 2007년도 비과세 급여를 제외한 총급여가 3,600만원 이하이고, 연말정산 후 근로지급명세서가 제출된 분들이 해당이 되며, 이번 달 10월 달에 회사를 통해서 일과신청하시면은 확인해서 다음 달 11월 말까지 지급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일용근로자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일용근로소득만 있고 그 기간동안 총급여액이 80만원이상 3,600만원 이하이어야하며, 일용글로소득 지급명세서가 세무서에 제출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 분들은 별도신청절차 없이 12월에 세무서에서 일괄지급을 하게 됩니다. 자영 사업자는 2008년도 올해 사업을 영위하신 분들로 2007년 작년 종합소득금액이 2,400만원 이하이고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어야합니다. 이 분들은 다음달인 11월에 개별적으로 관할서에 신청하시면은 12월에 지금을 받으실수가 있습니다. 다만,작년의 급여액이나 소득금액에 따라 최소 6만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지급이 됩니다. 다만,올해근무월수나 사업월수가 12개월이 안되신 분들은 월수에 따라서 계산된 금액을 지금받으시게 됩니다. 일용근로자의 경우에는 작년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총급여액을 기준으로 해서 80만원을 한 달로 계산하여 최소 2만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금액을 지급 받으시게 됩니다. 리포터:네 근로소득자는 10월 중에 신청을 받아서 11월 말까지 지금을 하구요,사업등록자는 11월 중에 신청을 받아서 12월 말까지 지급을 한다고 하니까 자신의 명세금을 꼭 돌려받으시기 바랍니다.3단계 기초노령연금 접수 대구시는 오는 10월 24일까지 2009년도 기초노령연금지급을 위해 65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3단계 기초노령연금신청 접수를 받습니다. 신청시에는 본인의 신분증과 본인통장 및 전월세 계약서 지참하고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 또는 공단지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금융정보등 제공동의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