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94호(2007.11.30) 2007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산업전이 개막되었습니다. 대구시가 중앙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소영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2007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산업전이 개막되었습니다. 지난 28일, 대구전시컨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조세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이업종 교류 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했는데, 70여개 업체가 1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 경북 중소기업 이업종 교류 프라자 행사도 열려 밴더하더?에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유통구조를 벗어나 보다 발전된 기술을 서로 교류함으로서 원가절감 새로운 유통경로 개척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현재 개발하고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쏘나타차량의 절개된 모습을 전시하는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촬영해 관련 업계 종사자뿐아니라 학생과 일반인들의 교육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경산지역에 자동차 전장과 모니터링 기관 구축 대구 지능형자동차 주행실험장 설립 경주지역에 자동차부품 소재 품질검사 센터 영천지역에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설립으로 자동차부품 소재산업의 발전을 한층 가속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중앙로를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중앙로 반월당 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간 1.5KM구간을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하기위해 2008년 상반기중에 현상공모를 통한 중앙로 경관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하반기까지 기본 시 설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229억원으로 2009년도에 공사를 시행해 2009년 11월 중앙로를 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해 대중교통 중심에 친인간 친환경적인 대구대표 상징거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4차선인 반월당역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에 중앙로를 넓은 이차로 로 축소하고 보행 환경이 열악한 좁은 보도를 확장해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편리한 봏행공간을 확보해 보도에는 특색있는 포장재를 설치하고 댜채로운 불빛을 실은 야간 경관이미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싶은 아름다운 도심공간을 조성합니다. 대구시는 이번에 전국 최최로 추진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과 상징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중앙로는 서울의 천개천 피리의 샹제리제 거리 중국의 상하이 거리등과 같이 대구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 단신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은행이 지난 29일 시청상황실에서 대구 아이조아 카드 발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조아카드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출산 친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이 가맹업체를 이용할 경우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의 발급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세째이상 자녀가 2001년 1월 이후 출생한 가정이지만 셰째이상 자녀를 임신한 가정도 포함됩니다. 대구 아이조아카드는 대구은행 비씨카드에 신용카드에서 제공하는 주유할인 무이자 할부 놀이공원과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기본혜택 이외에 다자녀 가정에 3대 소아암과 상해 학교폭력등에 대한 보험 무료가입 연회비 평생면제 하고가 페밀리레스토랑 할인 국립박물관등 문화시설이용시 할인 금리우대등에 특별혜택이 지속적으로 주어집니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중소기업 수출증대방안에 일환으로 수출기업 인증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와 지난 28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마크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체 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기업의 무역 초기단계에서 기업의 실체를 인증하므로써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 해외바이어들로부터 구매를 유도 촉진하기위한 제도입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의 후원으로 주관 기관은 대구 상공회의소가 한국 수출보험공사 한국 무역협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2007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9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고유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범 국민적인 에너지절약운동을 확산하기위해 에너지관리공단 관련단체 에너지 다 소비업체등 15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가졌습니다. 대회에서는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를 가지고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정착시키고자 에너지절약 유공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과 우수 사례발표도 이어져 단체부분에서 경북대학교가 최우상을 수상했고 개인부분에서는 염색공단 백태우 이사등 6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 김정희입니다. 여러분 BMS라고 들어보셨습니까? BMS는 지난 2006년 8월 완공된 버스운행 관리시스템을 말하는되요 이 BMS운행으로 버스운행시간을 좀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수 있다고합니다.함께 알아볼까요 대구시는 시내버스 중구경제에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 지난 2006년 8월 완공한 BMS 버스운행 관리 시스템에 대해 시험 운영기간을 거쳐 올해 3월부터는 매일 새벽 4시부터 자정짜지 BMS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BMS완공전 까지 대부분의 막차 시내버스는 배차시간이 밤 11시 30분이었지만 밤 10시 30분부터 40분 사이쯤에 최종차지에 조기 도착해 운행을 마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이때문에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따랐는데요 하지만 BMS운영으로 버스운행시간을 훨씬 수월하게 단속할수 있게돼 이같은 불편함이 줄게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BMS라고하면 시민들에겐 조금 생소할것 같은데요, BMS에 대해 좀 쉽게 설명해 주시죠. 예 BMS시스템이란 버스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이야기하는데요 시내버스와 인공위성과 저희 센터간의 1561대 버스운행상황을 시시각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네 BMS가 도입된 후에 막차시간도 늘어났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버스같은 경우에는 일찍 끝난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조금만 늦다 싶으면 지하철을 타게되는데요 정확한 막차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예 막차가 지금 현재는 밤11시 이후에도 시민들이 누구나 버스를 탈수 있습니다. 종래의 버스가 밤11시 반까지 배차가 되어있는경우가 한 70%정도 되어있었습니다만은 시민들 이용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밤 10시 30분이나 40분이되면은 버스가 끊어지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죠. 그래서 저희 이용한 시민들은 일찍이 버스가 끊어짐으로 경제활동을 줄여야 하고 또 귀가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BMS가 완공되면서 저희 70%가량의 차가 밤 11시30분까지 배차가 되어있고 지금은 밤 11시 이후에도 도착,종착 정보등이 시시각각으로 분,초까지 정확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과거 단속공무원이 시청고속화도로등에서 10시 30분쯤에 차를 단속하는 상황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밤11시 넘어도 모든 과학적 기록에 의해서 단속이 됨으로 일체의 모든 시민들은 누구나 11시넘어서 버스를 이용할수있고 상당히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네 올해 3워부터 BMS가 운영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전과 비교해서 좋아진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버스관리시스템이 시,분,초까지 정확히 이루어짐으로인해서 막차라든가 시민들이 예측가능한 시간이 되고요 두번째는 BMS망을 통해서 버스승강장에 보면 BIS라고 도착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지금 50개가 설치되어 있지만 내년도 2월까지 200개가 추가 설치되고 내년 8월까지는 대구와 경산을 연계하는 광역BIS시스템이 100개가 설치가 됩니다. 그중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타는 범어역,동대구역,안심역 등 해서 지하철역에 각각 2개씩 10개가 추가설치됨으로 해서 내년8월까지는 대구시내전체 360개의 버스도착정보안내기가 설치가됩니다. 뿐만아니라 저희시내버스이용을 위해서 개인휴대폰을 통해서 버스도착안내도 정보를 받을수가 있습니다. 하루 한 7만여건 이상 도착정보안내가 BMS센터로 접속이 되고 있구요 또한 이 사용률은 전국이서 가장 높은 실정입니다. BMS의 운영으로 막차시간까지 지켜지면 버스가 대구시민의 발역할을 톡톡히 할것같네요. 이어서 대구계시판입니다. 북구칠성동에 위치한 칠성교 보수공사를 시행함에따라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엿새간 편도 3.4차도가운데 한두개의 차도에대해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합니다. 작업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며 이번보수공사는 칠성교교량상부의 노후상태가 심한 신체기임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충북청원과 경북상주를 잇는 고속도로가 지난 28일 개통되었습니다. 주행시간이 종전 2시간에서 50분으로 단축된다고 하니까 훨씬더 편리해질것같네요. 지금까지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이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07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산업전」개막 돼 2007 대구경북 자동차부품소재산업전이 개막되었습니다. 지난 28일, 대구전시컨베이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조세기업청이 공동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이업종 교류 대구경북연합회가 주관했는데, 70여개 업체가 150여개의 부스를 설치해 제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 경북 중소기업 이업종 교류 프라자 행사도 열려 밴더하더?에 있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유통구조를 벗어나 보다 발전된 기술을 서로 교류함으로서 원가절감 새로운 유통경로 개척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는 현재 개발하고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쏘나타차량의 절개된 모습을 전시하는등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촬영해 관련 업계 종사자뿐아니라 학생과 일반인들의 교육적인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편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경산지역에 자동차 전장과 모니터링 기관 구축 대구 지능형자동차 주행실험장 설립 경주지역에 자동차부품 소재 품질검사 센터 영천지역에 경북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설립으로 자동차부품 소재산업의 발전을 한층 가속화 시켜 나갈 계획입니다.중앙로「대중교통전용지구」지정 추진 대구시가 중앙로를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중앙로 반월당 네거리에서 대구역 네거리간 1.5KM구간을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하기위해 2008년 상반기중에 현상공모를 통한 중앙로 경관조성 계획을 구체화해 하반기까지 기본 시 설계을 완료할 예정입니다. 총사업비 229억원으로 2009년도에 공사를 시행해 2009년 11월 중앙로를 버스만 다닐 수 있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로 지정해 대중교통 중심에 친인간 친환경적인 대구대표 상징거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재 4차선인 반월당역에서 대구역네거리 사이에 중앙로를 넓은 이차로 로 축소하고 보행 환경이 열악한 좁은 보도를 확장해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편리한 봏행공간을 확보해 보도에는 특색있는 포장재를 설치하고 댜채로운 불빛을 실은 야간 경관이미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찾고싶은 아름다운 도심공간을 조성합니다. 대구시는 이번에 전국 최최로 추진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 지정과 상징거리 조성이 완료되면 중앙로는 서울의 천개천 피리의 샹제리제 거리 중국의 상하이 거리등과 같이 대구의 대표적인 명소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대구 아이조아카드」협약 체결 대구시와 대구은행이 지난 29일 시청상황실에서 대구 아이조아 카드 발급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아이조아카드는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출산 친하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자녀 이상 가정이 가맹업체를 이용할 경우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카드입니다. 이 카드의 발급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세째이상 자녀가 2001년 1월 이후 출생한 가정이지만 셰째이상 자녀를 임신한 가정도 포함됩니다. 대구 아이조아카드는 대구은행 비씨카드에 신용카드에서 제공하는 주유할인 무이자 할부 놀이공원과 영화 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기본혜택 이외에 다자녀 가정에 3대 소아암과 상해 학교폭력등에 대한 보험 무료가입 연회비 평생면제 하고가 페밀리레스토랑 할인 국립박물관등 문화시설이용시 할인 금리우대등에 특별혜택이 지속적으로 주어집니다.「수출기업 인터넷 인증사업」전국 최초 실시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중소기업 수출증대방안에 일환으로 수출기업 인증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위해 한국수출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와 지난 28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마크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기업체 홈페이지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기업의 무역 초기단계에서 기업의 실체를 인증하므로써 기업의 신뢰도를 높여 해외바이어들로부터 구매를 유도 촉진하기위한 제도입니다. 이에따라 대구시의 후원으로 주관 기관은 대구 상공회의소가 한국 수출보험공사 한국 무역협회와 함께 전국 최초로 수출기업 인터넷 인증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2007년 에너지절약 촉진대회」열려 2007 에너지절약 촉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29일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고유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범 국민적인 에너지절약운동을 확산하기위해 에너지관리공단 관련단체 에너지 다 소비업체등 150여명이 참석해 에너지절약 촉진대회를 가졌습니다. 대회에서는 에너지절약 실천 의지를 가지고 올바른 시민의식으로 정착시키고자 에너지절약 유공단체 및 개인에 대한 표창과 우수 사례발표도 이어져 단체부분에서 경북대학교가 최우상을 수상했고 개인부분에서는 염색공단 백태우 이사등 6명이 표창을 받았습니다.리포터: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 김정희입니다. 여러분 BMS라고 들어보셨습니까? BMS는 지난 2006년 8월 완공된 버스운행관리 시스템을 말하는데요. 이 BMS 의 운행으로 버스운행시간을 좀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함께 알아볼까요? 대구시는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서 지난 2006년 8월 완공한 BMS. 버스운행관리시스템에 대해 시험운영기간을 거쳐 올해 3월부터는 매일 새벽4시부터 자정까지 BMS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의 경우 BMS 완공전까지 대부분의 막차시내버스는 배차시간이 밤 11시 30분이었지만 밤 10시 30분부터 40분 사이쯤에 회,종차지에 조기도착해 운행을 마치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이때문에 이용시민들의 불편이 따랐는데요. 하지만 BMS 운영으로 버스운행을 훨씬 수월하게 단속할 수 있게 돼 이같은 불편함이 줄게 됐습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BMS라고 하면 시민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거 같은데요. BMS 에 대해서 좀 쉽게 설명해 주시죠. 팀장:예 BMS 시스템이란 Bus Management System을 이야기하는데요. 시내버스와 인공위성과 저희 센터간의 1561대의 버스운행상황을 시시각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리포터:네. BMS가 도입된 후에 막차시간도 늘어났다고 들었는데요. 사실 버스같은 경우에는 일찍 끊긴다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조금만 늦다 싶으면 지하철을 타게 돼는데요. 정확한 막차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팀장:네. 막차가 지금 현재는 밤 11시 이후에도 시민들 누구나 버스를 탈 수가 있습니다. 이 종래 버스 밤 11시 30분까지 배차가 돼있는 경우가 한 70% 됐습니다만은 시민들 이용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밤 10시 30분이나 40분 되면 회,종차지에서 버스가 끊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었죠. 해서 저희 이용한 시민들은 일찍이 버스가 끊어짐으로 경제활동을 줄여야하고 또 귀가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BMS가 완공되면서 저희 70%가던차가 밤 11시 30분까지 배차되있고 지금은 밤 11시 이후에도 도착정보등이 시시각각으로 분초까지 정확히 나오고 있습니다. 해서 저희가 과거 단속 공무원이 신천고속화속도로 등에서 10시 30분되서 차를 단속하던 상황에서 벗어나서 이제는 밤 11시 넘어도 모든 과학적 기록에 의해서 단속이 됨으로 일체 모든 시민들은 누구나 11시 넘어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상당히 편리하게 되 있습니다. 리포터:네. 올해 3월부터 BMS가 운영되기 시작했는데요. 그 이전과 비교해서 좋아진 점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팀장:버스관리시스템이 시분초까지 정확히 일러줌으로 해서 막차라던가 시민들이 예측가능한 시간이 되고요. 두번째는 BMS망을 통해서 버스 승강장에 보면은 BIS라고 도착정보 안내기가 설치가 되있습니다. 지금은 50개가 설치됐지만은 내년도 2월까지가 200개가 추가설치되고 내년 8월까지는 대구와 경산을 연계하는 광역 BIS시스템이 100개가 설치가 됩니다. 그 중에서 사람이 가장 많이 타는 범어역, 동대구역, 안심역 등 해서 지하철 역에 각각 2개씩 10개가 추가설치됨으로 해서 내년 8월까지는 대구지하철에 360개의 버스도착정보기가 설치가 됩니다. 뿐만 아니고 저희 시내버스 이용을 위해서 개인 휴대폰을 통해서 버스도착안내도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루 약 7만여건 이상 도착정보 안내가 BMS센터로 접속이 되고 있고요. 또한 이 사용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실정입니다. 리포터:BMS 운영으로 막차시간까지 지켜지면 버스가 대구시민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할 거 같네요.칠성교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북구칠성동에 위치한 칠성교 보수공사를 시행함에따라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엿새간 편도 3.4차도가운데 한두개의 차도에대해 차량통행을 부분 통제합니다. 작업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6시까지며 이번보수공사는 칠성교교량상부의 노후상태가 심한 신체기임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