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93호(2007.11.27) 정부평가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현장실사를 가졌습니다. 대구시가 동대구 역지구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정부평가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현장실사를 가졌습니다. 정부와 올12월중 전국 두세곳을 경제자유구역을 추가지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이어 지난25일 재정경제부평가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신청지에대한 현장실사에 나섰습니다. 이날 정부평가단은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로부터 총괄 설명을 들은후 국제패션디자인지구를 시작으로 경산학원연무단지,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정부평가단은 지난11월 18일 평택당진과 군산에대한 심사를 마쳤고 11월 24일 목포무안에 대한 심사후 이날 대구경북지역 심사에 나섰습니다. 대구경북은 항만을 중심으로한 기존경제자유구역들과는 달리 교육,의료등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중심으로한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을 펴고있습니다. 또 대덕단지와 포항공대를 연계한 지식융합거점도시로서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주장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69~99조의 생산증가와 약 28조에서 58조의 부가가치가 유발될것으로 추정되고 17만명에 달하는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것으로 대구경북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대구시가 동대구 역지구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6일 동대구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철한국철도공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 역지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대구역이 그동안 우리시의 관문임과 동시에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또 경북고속철도 2단계 전구간 개통,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대비 환승센터건립 도시환경정리와 철도이용승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동대구 역지구 사업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대구 역세권과 역지구개발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입니다. 동대구 역지구개발은 기존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선상부지를 대구화해 시설물을 건축할 계획이며 사업의 개발규모는 약 32만 천제곱미터로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민간투자자가 참여하는 제3센터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철도공사에서 환승센터건립과 지역현안사업인 대구광역 전철망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지난23일 시청상황실에서 시청,구청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협안과 관심사항등을 논의하는 시장구청장군수정례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4번째로 열리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도심지내 곳곳에 산진해 있는 군부대 이전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형성과 시민단체 협조등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도심지내 군부대이전에 대해 중점논의하고 대구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희망이 넘치는 세계속의 일류대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국제주식산업도시에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위해 시,구,군이 상호협력해 나갈것을 다짐했습니다. 대구시는 결핵퇴치기금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2007년도 크리스마스 씰모금운동에 동참하기위해 11월 27일부터 시,구,군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3285만원을 목표로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대구시는 결핵퇴치기금마련을 위해 시청사업소와 각 구군전직원 10952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씰 자율모금운동에 동참키로 했습니다. 모금참여에 앞선 26일 오전에는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장에 대구시장에 대한 크리스마스씰 증정과 이에따른 성금전달도 있었습니다. 2007년 올해 크리스마스씰은 스티커형태의 씰로 판매가격은 10매짜리 한시트에 3천원이며 한장당 가격은 300원입니다. 대구시가 무료법률상담실을 23일부터 다시 열었습니다. 법률서비스에대한 수요증가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대구상담센터를 시청민원실에 설치해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시청민원실공간을 재배치하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대구상담센터를 설치해 국민고충처리회를 운영주체로 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두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시만과 기업체, 시자치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생활관련 행정 민사 형사 가사사건 시,구군의 행정처분 관련사항과 각종 법률해석 특허등 지적재산권 기술거래 부동산 창업관련 사례들에 대해 법률상담을 해줄예정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정희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환자가 늘고있는데요, 우리몸의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오늘이시간은 감기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가운 날씨때문에 감기환자가 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약을 두루 찾지만 감기는 약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면 7일만에 낫는다고 할만큼 감기약은 치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인데요 고작 감기에 의한 합병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에 그칠뿐입니다. 특히 단순한 감기에 항생제 사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기때문에 항생제사용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겨울철만되면 감기를 달고산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처럼 감기에 잘걸리는 체질이나 조건이 따로 있는건가요? 감기는 길어야 2주를 넘기지 않지만 몇달씩 지속되거나 조금낫는다 싶다가 다시 걸리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감기는 앓는 기간은 감기바이러스,환경,그리고 개개인의 저항력에 의해 결정되는데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흡연자가 있는 사무실 지하상가 학교등 밀집된 환경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농촌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더 흔하게 감기를 앓게됩니다. 신체의 저항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을 중요한 순서대로보며면 스트레스 흡연 과로 영양실조 운동부족등을 들수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사람들이 감기에 잘걸린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왔고 여러연구를 통해 밝혀진바 있습니다. 흡연또한 감기를 더욱심하게 또한 오래앓게하는 중요한 요인인데요 흡연은 직접적으로 호흡기점막을 손상시켜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만들뿐아니라 저항력을 감소시켜 침투된 바이러스가 신체내에서 오래 생존하도록 만듭니다. 오래도록 감기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과다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흡연의 위험성에대해 잘 인식하고 있는지 자문해봐야합니다. 그럼 감기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많은 사람들이 집단으로 모이는곳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집에 돌아오면 손을씻고 양치를 하는것이 좋은데요 감기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고 상식과는달리 호흡기로 전염되는것보다 손을통해 전염되는경우가 더많기 때문입니다. 감기바이러스는 대기중에서는 채몇분밖에 생존할수없지만 신체부위에서는 여러시간을 살수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처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 감기유행기에는 가급적 많은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음식과 함께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수분이외에도 하루 6~7컵 이상의 물을 마시는것을 습관화해야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증상은 완화시키기위해서 먼저 충분한 휴식과 영향섭취가 중요하구요 열과함께 땀을 많이 흘릴경우에는 물수건등을 사용해 열을 내려주고 동시에 충분한 수분섭취를 병행해 탈수증상을 방지해야 합니다. 감기증상이 있다고해서 움크리고 있기보다는 손발을 청결히 하고 비타민섭취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감기예방법으로 건강관리잘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계시판입니다. 신천대로 동신교가 보수공사에 들어감에따라 26잃부터 29일까지 편도 3,4차로 가운데 한두개차로의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됩니다. 작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이번 공사는 다리위쪽의 노후상태가심한 신축예응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입니다.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을 느끼는 피부건조증이 생기는 분들 많을텐데요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을 막기위해서는 목욕시간을 10~20정도로 조절하시구요 목욕후에는 보습제를 꼭 발라주시기바랍니다. 지금까지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이였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정부평가단「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현장 실사 정부평가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현장실사를 가졌습니다. 정부와 올12월중 전국 두세곳을 경제자유구역을 추가지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힌데 이어 지난25일 재정경제부평가단이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신청지에대한 현장실사에 나섰습니다. 이날 정부평가단은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로부터 총괄 설명을 들은후 국제패션디자인지구를 시작으로 경산학원연무단지, 구미디지털산업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정부평가단은 지난11월 18일 평택당진과 군산에대한 심사를 마쳤고 11월 24일 목포무안에 대한 심사후 이날 대구경북지역 심사에 나섰습니다. 대구경북은 항만을 중심으로한 기존경제자유구역들과는 달리 교육,의료등 지식기반서비스업을 중심으로한 내륙형 경제자유구역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전략을 펴고있습니다. 또 대덕단지와 포항공대를 연계한 지식융합거점도시로서의 역할도 강조했습니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주장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69~99조의 생산증가와 약 28조에서 58조의 부가가치가 유발될것으로 추정되고 17만명에 달하는 신규고용창출이 가능할것으로 대구경북연구원이 전망했습니다. 동대구 역지구 개발 양해각서 체결 대구시가 동대구 역지구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는 지난 26일 동대구역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이철한국철도공사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 역지구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대구역이 그동안 우리시의 관문임과 동시에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그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고 또 경북고속철도 2단계 전구간 개통,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대비 환승센터건립 도시환경정리와 철도이용승객의 편의증진을 위한 동대구 역지구 사업을 원할히 추진하기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대구 역세권과 역지구개발에 박차를 가해나갈 계획입니다. 동대구 역지구개발은 기존동대구역을 중심으로 선상부지를 대구화해 시설물을 건축할 계획이며 사업의 개발규모는 약 32만 천제곱미터로 대구시와 한국철도공사 민간투자자가 참여하는 제3센터방식으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한편 김범일 대구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철도공사에서 환승센터건립과 지역현안사업인 대구광역 전철망건설 사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시장, 구청장·군수 정책간담회」열려 대구시는 지난23일 시청상황실에서 시청,구청장,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주요협안과 관심사항등을 논의하는 시장구청장군수정례정책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올해로 4번째로 열리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도심지내 곳곳에 산진해 있는 군부대 이전을 위한 지역사회 공감대형성과 시민단체 협조등 방안을 마련하기위해 도심지내 군부대이전에 대해 중점논의하고 대구의 경제를 회생시키고 사람과 돈이 몰려드는 희망이 넘치는 세계속의 일류대구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국제주식산업도시에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위해 시,구,군이 상호협력해 나갈것을 다짐했습니다.「2007크리스마스 씰」자율모금운동 전개 대구시는 결핵퇴치기금마련을 위해 추진되는 2007년도 크리스마스 씰모금운동에 동참하기위해 11월 27일부터 시,구,군 전공무원을 대상으로 3285만원을 목표로 자율모금운동을 전개합니다. 대구시는 결핵퇴치기금마련을 위해 시청사업소와 각 구군전직원 10952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씰 자율모금운동에 동참키로 했습니다. 모금참여에 앞선 26일 오전에는 시청에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장에 대구시장에 대한 크리스마스씰 증정과 이에따른 성금전달도 있었습니다. 2007년 올해 크리스마스씰은 스티커형태의 씰로 판매가격은 10매짜리 한시트에 3천원이며 한장당 가격은 300원입니다.「무료법률상담실」다시 문 열어 대구시가 무료법률상담실을 23일부터 다시 열었습니다. 법률서비스에대한 수요증가와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국민고충처리위원회의 대구상담센터를 시청민원실에 설치해 무료법률상담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시청민원실공간을 재배치하고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대구상담센터를 설치해 국민고충처리회를 운영주체로 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을 두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설치되는 무료법률상담실은 시만과 기업체, 시자치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민생활관련 행정 민사 형사 가사사건 시,구군의 행정처분 관련사항과 각종 법률해석 특허등 지적재산권 기술거래 부동산 창업관련 사례들에 대해 법률상담을 해줄예정입니다.리포터: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정희입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감기환자가 늘고 있는데요.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오늘 이시간은 감기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차가운 날씨 때문에 감기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감기약을 주로 찾지만 감기는 약먹으면 일주일 안먹으면 7일만에 낫는다고 할만큼 감기약은 치료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인데요. 고작 감기에 의해 합병증을 완화시키는 정도에 그칠 뿐입니다. 특히 단순한 감기에 항생제 사용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기 때문에 항생제 사용은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리포터:네 안녕하세요. 저는 겨울철만 되면 감기를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저처럼 감기에 잘 걸리는 체질이나 조건이 따로 있는건가요? 원장:감기는 길어야 2주를 넘기지 않지만 몇달씩 지속되거나 조금 낫는가 싶다가 다시 걸리는 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감기를 앓는 기간은 감기 바이러스, 환경 그리고 개개인의 저항력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흡연자가 있는 사무실, 지하상가, 학교 등 밀집된 환경,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농촌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 비해 더 흔하게 감기를 앓게 됩니다. 신체의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을 중요한 순서대로 보면 스트레스, 흡연, 과로, 영양실조, 운동부족 등을 들수 있는데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이 감기에 잘 걸린다는 사실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고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 있습니다. 흡연 또한 감기를 더욱 심하게 또한 오래앓게 하는 중요한 요인인데요. 흡연은 직접적으로 호흡기 점막을 손상시켜서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게 만들 뿐 아니라 저항력을 감소시켜 침투된 바이러스가 신체내에서 오래 생존하도록 만듭니다. 오래도록 감기에 시달리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과다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지는 않은지 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잘 인식하고 있는지 자문해 봐야 합니다. 리포터:네. 그럼 감기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원장:많은 사람이 집단으로 모이는 곳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집에 돌아오면 손을 씻고 양치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은데요. 감기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고 상식과는 달리 호흡기로 전염되는 것보다 손을 통해 전염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입니다. 감기 바이러스는 대기중에서는 채 몇분밖에 생존할 수 없지만 신체부위에서는 여러시간을 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사람과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감기 유행기에는 가급적 많은 수분을 섭취하도록 하고 음식과 함께 기본적으로 섭취하는 수분이외에도 하루 6~7컵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을 습관화 해야 합니다. 감기에 걸렸을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먼저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가 중요하구요. 열과 함께 땀을 많이 흘릴 경우에는 물수건 등을 사용해 열을 내려주고 동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병행해 탈수증상를 방지해야 합니다. 감기증상이 있다고 해서 웅크리고 있기 보다는 손발을 청결히 하고 비타민 섭취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리포터:다양한 감기예방법으로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동신교 보수공사에 따른 교통통제 신천대로 동신교가 보수공사에 들어감에따라 26잃부터 29일까지 편도 3,4차로 가운데 한두개차로의 차량통행이 부분 통제됩니다. 작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이며 이번 공사는 다리위쪽의 노후상태가심한 신축예응장치를 교체하는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