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단신뉴스 제104호 대구시는 2007년부터 달리지는 제도를 선정발표했습니다. 내년부터 "국립대구과학관"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2006 제야의 행사가 다채로운 문화축제로 열렸습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도시!일류대구입니다의 홍가령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제도와 내용중에서 2007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8개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분야별로 알기쉽게 정리하여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먼저 지방세 세재분야로 1세대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증가와 국가유공자,장애인 소유자동차,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정기분 면허세 납부방법개선등 6개항목을 선정했습니다. 시민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생활민원분야로는 지역개발공채 매입대상기준변경과 2007년도 건강보험료, 의료주가 인상결정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등 6개항목입니다. 또한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소비자보호법이 소비자기본법으로 전부개정됬으며,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지원 친환경 농산물 분류축소와 인증 유효기간 연장등이 있으며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노인돌보기 바우처사업실시와 독거노인도우미 파견사업,셋째이후 아동보육료 지원사업 확대시행, 보건복지상담 희망의전화 119로 통합등입니다. 아울러 소방분야에서도 다중이용업소에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과 강화관리자 강습교육 수수료 현실화등 두개항목을 안내했습니다. 지난 12월 27일 국회예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사업에 기본설계비가 반영됨에 따라 2007년부터 국립대구과학관의 건립이 본격추진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과학기술부에 과학관 육성기본계획에 의거해 2005년 7월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을 신청했고, 기획예산처에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됬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미래꿈나무의 과학기술 저변확대에 비중을 두고 당초 일정계로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회에서 기본설계및 16억원의 예산이 반영됨으로써 예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내에 부지3만평,건평7천평,총사업비 1158억원 규모로 2007년 기본설계와 2008년 실시설계를 걸쳐 2009년 착공될 2011년 완공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립과학관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비해 과학분야 시설이 열악한 영남지역에 최초로 건립되 어린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체험을 통해 과학의 꿈을 키울수있도록 어린이 체험관과 사이버교육프로그램,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전시관에서 탈피해,체험중심의 과학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2006년 제야의 행사가 12월31일저녁부터 새해첫날인 1월1일 0시 2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시민의 안녕과 지역 사회에 발전을 염원하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희망의 불을 점화하고 각종문화행사와 달구벌타종, 시장 신년메시지 대학창과 불꽃쇼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되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제임스그룹의 락콘서트를 시작으로 희망의 시낭송, 파워풀대구 타협퍼포먼스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새로운길을열며"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부대행사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관람참여와 함께 희망의 불 점등행사를 가지고 국채보상공원분수대앞에 점등료 상징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2011한개의 촛불을 만들어 타종인사와함께 상징탑에 점등행사를 가졌습니다. 타종은 김범일 시장과 유종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산업훈, 호장수산기업등 향토를 빛낸 인불11명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한후 24시간 정관에 33회 타종을 했습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노와 모바일,바이오산업에 임무를 전담할 신임센터장을 선발했습니다. 3명의 신임센터장은 지난 12월 28일 대구테크노파크 이사장인 시장직무실에서 임명장을 받은후 성서벤처공장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각센터장은 해당분야에 민간전문가로 연구소장,기업체이사,연구교수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있으며 지역전략산업육성에 큰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당초 사업초기인 2004년부터 2년간 본사업을 위해 계약에서 파견된 교수들이 담당했으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앞으로 중앙부처평가, 지자체와 업무협력, 신규사업 유치등 선정관 업무가 원활하게 처리될 전망입니다. 대구시는 일본 요미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엽선수를 대구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승엽선수는 1995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야구생활을 시작하는데 1997년 홈런1위, 타점1위, 최대안타1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와 일류수북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차지하면서 공인타자로 부각되기 시작했으며 2003년도에는 한시즌 최다홈런 아시아신기록과 세계최연소 3대홈런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이승엽 대구홍보대사는 1년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국내외에서 대구를 홍보하고 일본에서 스포츠를 통해 한류붐을 조성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됩니다. <클릭정보마당> 늘어나는 술집에 한숨쉬고 계신분들 많으실텐데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취업알선을 물론이고 무료로 직업훈련까지 해준다고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대구고용지원센터에서는 어떤일을 하고있나요? -대구고용지원센터에서는 학생에서부터 직장인,실직자,기업에 이르기까지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종합적인 서비스를제공하고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종합정보지원 체계를 구축하여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근로자에게는 취업을 지원하고,기업에게는 인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업을 최소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구직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도움을 받을수있을까요? -저희센터에서는 1층부터 10층까지 고용안전을 위해쓰며 저희과에서는 직접적으로는 찾아오시는 내방객들을 상담하고 또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4층과 2층이 있구요 그리고 7,8층은 구직자분들에게 다양한 심리검사, 직업적성검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러한 검사를 통해 각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또,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찾아 드리기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시행하고있습니다. 근로자들의 고용안전을 위해서는 어떤일을 하고있나요? -회사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고용자중에 불가피한 회사에게는 근로자들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 고용하는 경우엔 여러가지 지원제도를 실시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고용유지 지원금제도로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업을 하거나 휴직을 하거나 여러가지 다양한 훈련을 했을 경우에 그 비용의 3/4분까지를 정부에서 지원하고있습니다. 또한 새로이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는 경우에도 연간 일인당 54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드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성근로자의 고용안전을 위해서는 여성근로자가 산전후 휴가를 가거나 육아휴직을 갈 때 정부에서 일정부분 지원금을 지원해드리고있습니다. 몇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취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가 실업은 최소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대구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상반기 경영안전자금을 융자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2007년 1월 2일부터 1월 25일까지며 융자대상은 대구광역시내에 소지하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입니다. 융자규모는 750억원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스타기업등은 5억원까지 지원하고 기타 중소기업은 3억원을 한도로 지원합니다. 기타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803-3401번이나 각 구,군 경제과에 문의하시면됩니다. 대구시는 지역문화 예술창작과 진흥을 위해 "기초예술진흥 지원사업분야와 문의지능 기원 사업등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등을 공개모집합니다. 올해처음으로 공모하는 기초예술진흥 지원사업을 기획전시, 공연지원사업,우수예술작품 사후지원, 젊은 예술가 창작활동지원사업분야로 구분하여 공모합니다. 또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은 문학,전시,공연분야와 종합적 문화행사등에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은 연극,음악,무용,국악과 자원예술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기타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광역시청 문화예술과 803-3742번이나 대구시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007년 정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한해 계획을 잘세워서 알찬한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를 모두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07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대구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요제도와 내용중에서 2007년부터 달라지는 제도 8개분야 46개 항목에 대해 분야별로 알기쉽게 정리하여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먼저 지방세 세재분야로 1세대 2주택 보유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증가와 국가유공자,장애인 소유자동차,지방세 감면제도 개선, 정기분 면허세 납부방법개선등 6개항목을 선정했습니다. 시민생활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생활민원분야로는 지역개발공채 매입대상기준변경과 2007년도 건강보험료, 의료주가 인상결정 국립공원 입장료 폐지등 6개항목입니다. 또한 경제산업분야에서는 소비자보호법이 소비자기본법으로 전부개정됬으며, 태양광 주택보급사업지원 친환경 농산물 분류축소와 인증 유효기간 연장등이 있으며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노인돌보기 바우처사업실시와 독거노인도우미 파견사업,셋째이후 아동보육료 지원사업 확대시행, 보건복지상담 희망의전화 119로 통합등입니다. 아울러 소방분야에서도 다중이용업소에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시행과 강화관리자 강습교육 수수료 현실화등 두개항목을 안내했습니다.국립대구과학관 건립 추진 지난 12월 27일 국회예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사업에 기본설계비가 반영됨에 따라 2007년부터 국립대구과학관의 건립이 본격추진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과학기술부에 과학관 육성기본계획에 의거해 2005년 7월 국립대구과학관 건립을 신청했고, 기획예산처에 예비 타당성조사가 진행됬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결과 미래꿈나무의 과학기술 저변확대에 비중을 두고 당초 일정계로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기획예산처에 제출할 예정이며, 국회에서 기본설계및 16억원의 예산이 반영됨으로써 예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시행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달성군 현풍면 테크노폴리스내에 부지3만평,건평7천평,총사업비 1158억원 규모로 2007년 기본설계와 2008년 실시설계를 걸쳐 2009년 착공될 2011년 완공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특히 국립과학관은 수도권과 충청권에 비해 과학분야 시설이 열악한 영남지역에 최초로 건립되 어린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체험을 통해 과학의 꿈을 키울수있도록 어린이 체험관과 사이버교육프로그램,관광자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전시관에서 탈피해,체험중심의 과학관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2006년 제야의 행사 2006년 제야의 행사가 12월31일저녁부터 새해첫날인 1월1일 0시 20분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시민의 안녕과 지역 사회에 발전을 염원하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희망의 불을 점화하고 각종문화행사와 달구벌타종, 시장 신년메시지 대학창과 불꽃쇼등으로 다채롭게 마련되었습니다. 식전행사로 제임스그룹의 락콘서트를 시작으로 희망의 시낭송, 파워풀대구 타협퍼포먼스 ,시립무용단의 현대무용 "새로운길을열며"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부대행사로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대구유치를 기원하는 관람참여와 함께 희망의 불 점등행사를 가지고 국채보상공원분수대앞에 점등료 상징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2011한개의 촛불을 만들어 타종인사와함께 상징탑에 점등행사를 가졌습니다. 타종은 김범일 시장과 유종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위원장, 산업훈, 호장수산기업등 향토를 빛낸 인불11명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 카운트다운을 한후 24시간 정관에 33회 타종을 했습니다.신기술사업단 특화센터장 취임 대구시 전략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노와 모바일,바이오산업에 임무를 전담할 신임센터장을 선발했습니다. 3명의 신임센터장은 지난 12월 28일 대구테크노파크 이사장인 시장직무실에서 임명장을 받은후 성서벤처공장에서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각센터장은 해당분야에 민간전문가로 연구소장,기업체이사,연구교수등 화려한 경력을 갖고있으며 지역전략산업육성에 큰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당초 사업초기인 2004년부터 2년간 본사업을 위해 계약에서 파견된 교수들이 담당했으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민간전문가를 채용해 앞으로 중앙부처평가, 지자체와 업무협력, 신규사업 유치등 선정관 업무가 원활하게 처리될 전망입니다.이승엽선수 대구홍보대사 임명 대구시는 일본 요미우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승엽선수를 대구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승엽선수는 1995년 삼성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프로야구생활을 시작하는데 1997년 홈런1위, 타점1위, 최대안타1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MVP와 일류수북은 골든글러브를 동시에 차지하면서 공인타자로 부각되기 시작했으며 2003년도에는 한시즌 최다홈런 아시아신기록과 세계최연소 3대홈런을 달성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선수입니다. 이승엽 대구홍보대사는 1년동안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국내외에서 대구를 홍보하고 일본에서 스포츠를 통해 한류붐을 조성하고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이게 됩니다.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 늘어나는 술집에 한숨쉬고 계신분들 많으실텐데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는 취업알선을 물론이고 무료로 직업훈련까지 해준다고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알아보겠습니다. 대구고용지원센터에서는 어떤일을 하고있나요? -대구고용지원센터에서는 학생에서부터 직장인,실직자,기업에 이르기까지 일자리와 관련된 다양한 종합적인 서비스를제공하고있습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의 종합정보지원 체계를 구축하여서 일자리를 찾고 있는 근로자에게는 취업을 지원하고,기업에게는 인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업을 최소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기위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있습니다. 구직자들은 구체적으로 어떤도움을 받을수있을까요? -저희센터에서는 1층부터 10층까지 고용안전을 위해쓰며 저희과에서는 직접적으로는 찾아오시는 내방객들을 상담하고 또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4층과 2층이 있구요 그리고 7,8층은 구직자분들에게 다양한 심리검사, 직업적성검사를 하고있습니다. 그러한 검사를 통해 각개인별로 가장 적합한 또, 적성에 맞는 일거리를 찾아 드리기위해서 다양한 노력들을 시행하고있습니다. 근로자들의 고용안전을 위해서는 어떤일을 하고있나요? -회사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고용자중에 불가피한 회사에게는 근로자들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 고용하는 경우엔 여러가지 지원제도를 실시하고있습니다. 대표적인 경우로 고용유지 지원금제도로 근로자를 해고하지 않고 휴업을 하거나 휴직을 하거나 여러가지 다양한 훈련을 했을 경우에 그 비용의 3/4분까지를 정부에서 지원하고있습니다. 또한 새로이 근로자를 신규 고용하는 경우에도 연간 일인당 540만원 범위내에서 지원금을 지원해 드리고있습니다. 그리고 여성근로자의 고용안전을 위해서는 여성근로자가 산전후 휴가를 가거나 육아휴직을 갈 때 정부에서 일정부분 지원금을 지원해드리고있습니다. 몇년째 이어지는 경기침체로 취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요, 대구종합고용지원센터가 실업은 최소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대구로 만들어주기를 기대해봅니다.게시판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상반기 경영안전자금을 융자지원합니다. 신청기간은 2007년 1월 2일부터 1월 25일까지며 융자대상은 대구광역시내에 소지하고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중소기업입니다. 융자규모는 750억원으로 중소기업 협동조합,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스타기업등은 5억원까지 지원하고 기타 중소기업은 3억원을 한도로 지원합니다. 기타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산업지원기계금속과 803-3401번이나 각 구,군 경제과에 문의하시면됩니다. 대구시는 지역문화 예술창작과 진흥을 위해 "기초예술진흥 지원사업분야와 문의지능 기원 사업등을 무대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등을 공개모집합니다. 올해처음으로 공모하는 기초예술진흥 지원사업을 기획전시, 공연지원사업,우수예술작품 사후지원, 젊은 예술가 창작활동지원사업분야로 구분하여 공모합니다. 또한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은 문학,전시,공연분야와 종합적 문화행사등에 창의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은 연극,음악,무용,국악과 자원예술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기타자세한 문의사항은 대구광역시청 문화예술과 803-3742번이나 대구시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