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유관기관에 협력에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의 특성화를 고려한 고용정책추진을 위해 산,관,학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가 엑스코에서 제2차상임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홍가령입니다. 첫소식전해드립니다. 대구시는 유관기관에 협력에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 28일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단체들의 협심노력으로 당초계획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회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늘을 나는 미녀새로 불리는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에바 선수와 황색탄환 류시앙, 세계랭킹2위의 모스크바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자 월프레이드 번케이등 다수의 유명선수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2007년 3월에 결정되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개최되는 대회로 국제육상경기연맹에 개최지 결정에 중점평가인 경기시설, 경기운영역량 및 시민참여도등 대회개최와 관련된 전반적인평가를 받는 대회입니다. 이를 위해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전 경기를 IAAF공인용 기구로 추진해 세계신기록 수립 시 공인기록 인정이 가능해 졌으며 대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육상선수들의 초청과 요코하마, 칭다오 심민과 함께하는 릴레이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대구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추진을 위해 산,관,학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지방 고용심의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제1차 대구지방고용심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문제와 대구지역 청년실업 중장년층 재취업 문제등 지역고용 현안에 대해 토의 했습니다. 2006년 대구 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22만천명이며 2000년 대비 2006년 상반기 대구지역 취업자수 증가률은 7.6%에 그쳐 전국평균8.7보다 낮은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실업률에 경우는 9.7%로 7대도시중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실업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고용보험기금, 시비지원을 통한 고용창출과 청년여성인력, 고령자에 대한 계층별 고용정책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형식화 되었던 지방고용심의회를 활성화해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고용창출, 직업개발능력사업분야에 산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로봇, 메카트로닉스 등 미래 첨단산업육성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동대구 역세권개발, 자기부상열차 대구유치,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대형프로젝트추진을 통한 중장기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사랑시민회의가 지난 9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선도과제인 버스-지하철 이용은 대구사랑실천입니다 와 기획사업인 담장허물기 운동, 대구사랑 나눔장터운영 등 주요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번 상임위의 현안사항으로 1996년부터 창립한 이래 10월말로 10주년이 되므로 대구사랑운동 1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대구사랑운동활성화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3건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2007년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11월초 대구은행연수원에서 136개 회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대구사랑운동, 담장허물기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1999년부터 지역사랑 마이홈러브카드 제휴발행으로 인한 사용금액 적립액으로 조성한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 10억여원을 대구사랑운동 기획사업과 주요사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와 대구간호사회는 제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대구 대회를 지난 14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해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모유를 먹고 잘 생후 5,6,7개월의 건강한 아이들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신체측정과 성장, 발달조사, 모아애착, 건강진단 등으로 소아과 전문의와 간호대 교수등 전문가들의 상담과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모유수유의 사회적공감대 확산과 모유수유실천율 증가를 위해 내년에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 환승요금 무료할인제도는 서울이나 대전시보다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환승횟수와 요금감면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환승요금 무료할인제 시행이후 통행비용은 시내버스 746.5원, 지하철은 522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월 19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이후 환승요금 무료할인 수혜자는 3369만6천명 금액으로는 총 161억58원입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연간 300억원이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0월중에 어린이 교통카드를 발행해 환승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최근 정부가 저출산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불임가정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은데 이어 민간에서도 불임가정에 관심을 쏟고 있는데요,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불임대책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구협회에서는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크데 두가지로 나누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치료비지원사업을 하고 있고 또 불임부부들을 위한 정서적인 지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시작한 인공수정시술비 지원사업은 불임부부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5대1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원된 숫자는 3차례 공모사업을 통하여 이미 154쌍의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였고요 앞으로 총 200가구를 선정해서 인공수정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불임기초검사비 지원도 불임가정 총 80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협회에서 지원하는 불임심리상담실은 특히 정신적 고통이 큰 불임여성들을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은 불임으로 고생하는 여성의 가장 힘든점은 치료비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고, 둘째가 정신적인 고통입니다. 이들 불임여성들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불임의 원인이 모든 여성의 결함으로 인식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입니다. 또 특히 불임 문제를 터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분위기다 보니깐 고통을 나누지 못하고 혼자서 앓다가 마음의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하여 우리협회에서는 불임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고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을 함으로써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우리 불임심리상담실은 전국어디서나 1644-7382번으로 전화하시거나 아니면 인터넷사이트 아기모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상담선생님들은 모두 석박사급 이상 전문상담경험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체계적인 상담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기모 사이트는 우리 협회가 불임여성들에게 각종 최신 불임정보와 서비스를 알려드리고 불임여성들간에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터넷상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이들의 오프라인 미팅이 주선되고 있고 우리협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위기의식과 더불어 불임이 더 이상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어야겠습니다. 대구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2006는 대구육상대회를 개최합니다. 25개국 2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5일 선수단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28일 본경기가 개최됩니다. 이번 경기는 총 16개 종목으로 트랙과 필드경기로 이루어지며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2006 대구국제육상대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육상경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구광역시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위아자 나눔장터를 9월 23일 문화예술회관 앞도로에서 운영합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 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자원재활용과 수입금의 일부를 빈곤층 아이들에게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또한 시민참여 이벤트, 문화공연과 환경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일보 대구지사 582-5847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들어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에 걸리는 환자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습관으로 건강챙기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 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는 유관기관에 협력에 2006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 28일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조직위원회와 유관기관단체들의 협심노력으로 당초계획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대회 막바지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하늘을 나는 미녀새로 불리는 여자장대높이뛰기의 이신바에바 선수와 황색탄환 류시앙, 세계랭킹2위의 모스크바 세계실내선수권 우승자 월프레이드 번케이등 다수의 유명선수들을 초청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회는 2007년 3월에 결정되는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도시 선정에 앞서 개최되는 대회로 국제육상경기연맹에 개최지 결정에 중점평가인 경기시설, 경기운영역량 및 시민참여도등 대회개최와 관련된 전반적인평가를 받는 대회입니다. 이를 위해 대회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고 전 경기를 IAAF공인용 기구로 추진해 세계신기록 수립 시 공인기록 인정이 가능해 졌으며 대회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육상선수들의 초청과 요코하마, 칭다오 심민과 함께하는 릴레이등 다양한 시민참여행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나갈 예정입니다. 대구지역 맞춤형 고용정책추진을 위해 산,관,학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구지방 고용심의회의를 열었습니다. 지난 9월 1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제1차 대구지방고용심의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문제와 대구지역 청년실업 중장년층 재취업 문제등 지역고용 현안에 대해 토의 했습니다. 2006년 대구 지역 경제활동인구는 122만천명이며 2000년 대비 2006년 상반기 대구지역 취업자수 증가률은 7.6%에 그쳐 전국평균8.7보다 낮은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실업률에 경우는 9.7%로 7대도시중 광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실업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노동부와 공동으로 고용보험기금, 시비지원을 통한 고용창출과 청년여성인력, 고령자에 대한 계층별 고용정책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간 형식화 되었던 지방고용심의회를 활성화해 지역에서 추진하는 각종고용창출, 직업개발능력사업분야에 산관학 협력체계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또한 로봇, 메카트로닉스 등 미래 첨단산업육성을 통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동대구 역세권개발, 자기부상열차 대구유치, 테크노폴리스 조성 등 대형프로젝트추진을 통한 중장기적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인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사랑시민회의가 지난 9월 15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차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년도 선도과제인 버스-지하철 이용은 대구사랑실천입니다 와 기획사업인 담장허물기 운동, 대구사랑 나눔장터운영 등 주요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이번 상임위의 현안사항으로 1996년부터 창립한 이래 10월말로 10주년이 되므로 대구사랑운동 10주년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대구사랑운동활성화와 시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2,3건의 추진과제를 선정해 2007년부터 추진할 예정입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11월초 대구은행연수원에서 136개 회원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과 대구사랑운동, 담장허물기 발전방안 토론회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또한 1999년부터 지역사랑 마이홈러브카드 제휴발행으로 인한 사용금액 적립액으로 조성한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 10억여원을 대구사랑운동 기획사업과 주요사업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토의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간호사회는 제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 대구 대회를 지난 14일 대구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발대회는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모유수유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기 위해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모유를 먹고 잘 생후 5,6,7개월의 건강한 아이들 180여명이 참가했으며 신체측정과 성장, 발달조사, 모아애착, 건강진단 등으로 소아과 전문의와 간호대 교수등 전문가들의 상담과 심사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시는 모유수유의 사회적공감대 확산과 모유수유실천율 증가를 위해 내년에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구시의 환승요금 무료할인제도는 서울이나 대전시보다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환승횟수와 요금감면에서 보다 많은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환승요금 무료할인제 시행이후 통행비용은 시내버스 746.5원, 지하철은 522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월 19일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이후 환승요금 무료할인 수혜자는 3369만6천명 금액으로는 총 161억58원입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자에게 연간 300억원이상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0월중에 어린이 교통카드를 발행해 환승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최근 정부가 저출산 해소대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불임가정을 위한 지원책을 내놓은데 이어 민간에서도 불임가정에 관심을 쏟고 있는데요,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불임대책사업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인구협회에서는 불임부부 지원사업을 크데 두가지로 나누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치료비지원사업을 하고 있고 또 불임부부들을 위한 정서적인 지지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 10월부터 시작한 인공수정시술비 지원사업은 불임부부들의 호응이 상당히 높습니다. 평균 경쟁률이 5대1에 이를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지원된 숫자는 3차례 공모사업을 통하여 이미 154쌍의 인공수정 시술비를 지원하였고요 앞으로 총 200가구를 선정해서 인공수정시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불임기초검사비 지원도 불임가정 총 80가구에게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협회에서 지원하는 불임심리상담실은 특히 정신적 고통이 큰 불임여성들을 위해서 마련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의하면은 불임으로 고생하는 여성의 가장 힘든점은 치료비에 따른 경제적인 부담이고, 둘째가 정신적인 고통입니다. 이들 불임여성들은 우울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불임의 원인이 모든 여성의 결함으로 인식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입니다. 또 특히 불임 문제를 터놓고 얘기할 수 없는 분위기다 보니깐 고통을 나누지 못하고 혼자서 앓다가 마음의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위하여 우리협회에서는 불임 심리상담실을 운영하고 있고 전문가들과 함께 고민을 함으로써 해결책을 찾아볼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어있습니다. 우리 불임심리상담실은 전국어디서나 1644-7382번으로 전화하시거나 아니면 인터넷사이트 아기모를 통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게다가 상담선생님들은 모두 석박사급 이상 전문상담경험을 가지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체계적인 상담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아기모 사이트는 우리 협회가 불임여성들에게 각종 최신 불임정보와 서비스를 알려드리고 불임여성들간에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인터넷상에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이들의 오프라인 미팅이 주선되고 있고 우리협회에서는 이들에 대한 각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저출산으로 인한 위기의식과 더불어 불임이 더 이상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어야겠습니다. 대구시에서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2006는 대구육상대회를 개최합니다. 25개국 200명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25일 선수단 환영행사를 시작으로 28일 본경기가 개최됩니다. 이번 경기는 총 16개 종목으로 트랙과 필드경기로 이루어지며 대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립니다.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한 2006 대구국제육상대회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제육상경기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구광역시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위아자 나눔장터를 9월 23일 문화예술회관 앞도로에서 운영합니다. 이번 나눔장터는 재활용 물품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모아 자원재활용과 수입금의 일부를 빈곤층 아이들에게 지원하는데 쓰입니다. 또한 시민참여 이벤트, 문화공연과 환경작품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중앙일보 대구지사 582-5847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