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 수립 공청회가 지난 8월 31일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시가 추진한 상반기 지역물가관리 결과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감영공원에서는 9월 2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를 실시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홍가령입니다. 첫소식 전해 드립니다. 대구시는 지난 해 6월 착수한 대구광역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 수립 공청회를 지난 8월 31일 대구문화 예술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의 연구결과에 따른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안에 대해 지역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단체 관계자들의 토론 결과와 시민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 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1월 계획 수립을 완료 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최근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5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대구건 관광 개발 계획과 연계 한 산림 관광 자원 및 휴양공간 개발 전략을 포함, 향후 대구시의 도시 근교림의 역할과 과제를 정립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은 부제를 '숲이 있는 미래 대구 21'이라 정하고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이 상생, 공존하는 대구를 목표로 도시림의 기능과 효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한편 쾌적한 삶의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욕구와 수요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최종안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지금까지 여타 도시에서 시도하지 못한 특색 있는 산림 계획을 수립 한다는 방침입니다. 대구시가 추진한 상반기 지역물가관리 결과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 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물가상승률이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2.9% 상승했으며, 지수는 124.0으로 전국평균 125.6보다 1.6% 낮아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인 생활물가가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유가 및 여름철 잦은 비와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물가불안의 요인이 되고 있으나, 다가오는 가을철 수확기에 접어든 농산물 가격이 안정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대구시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억제목표치인 2% 후반대에 안정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구시는 경상감영풍속재현 행사를 9월 2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행사를 실시합니다. 대구 경상감영은 1601년부터 310년간 조선시대 마지막 감영으로 개영 돼 253명의 근무하던 곳 입니다. 이번 행사는 그 당시의 풍속을 재현 함으로써 대구를 전통과 현대가 조화 된 역사문화 도시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대구를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상감영풍속재현행사의 주요 내용은 시보의식, 교열의식, 수문병교대의식, 순라군활동, 민속연회 행사 등이며 조선시대 복식 및 의례 절차 등을 전통민속과 복식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재현하게 됩니다. 교외체험이벤트로 전통의상 착용 체험과 조선시대 수문병들과의 기념촬영 등을 할 수 있으며, 경상감영 관련 역사퀴즈 행사를 실시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시민 및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도 운영됩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국제미식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 남녀 300여명이 출전하는 2006 세계 플래그풋볼 선수권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월드컵 경기장과 강변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펼쳐지고 별도의 순위 결정전도 가졌습니다. 플래그풋볼은 태클같은 과격한 신체접촉 없이 풋볼을 즐기기 위해 미국 프로풋볼이 고안한 5:5 미니게임으로 각종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는데다 규칙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 최근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실제 장기이식이 이루어 지는 경우는 무척 적다고 하는데요. 클릭 정보마당 이번 시간에는 장기기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장기기증 실태는 어떤가요? 실제적으로 캠페인을 통해서 많이 확산은 돼 있지만 실제 기증하는 케이스는 굉장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각막기증같은 경우에도 1년에 사망자가 24만명 가까이 되지만 각막기증은 150명에서 200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 각막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시각 장애인들이 2만에서 2만 5천명 정도가 되는데 그 분들은 각막기증을 받으면 각막이식수술을 받으면 시각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근데도 1년에 실제로 되어지는 것은 150케이스에서 200케이스 정도밖에 안되니까 굉장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고 굉장히 부족한 상태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이런 기증하는데 동참을 해주시면 훨씬 더 이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해소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에 새로운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만들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그럼 장기기증을 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으면 될까요? 기증 절차는 일반적으로 이제 장기기증센타에 오셔서 기증등록절차를 마쳐주시면 그 외의 모든 절차는 저희들이 법적인 절차는 다 밟아 드리고 또 예를 들어서 살아서 기증을 하시는 분들 특히 이제 신장이나 간 같은 경우엔 살아서 골수 같은 경우에 살아서 기증하는 경우엔 저희들이 조직 검사라던지 저희들 병원에서 직접적으로 검사를 실행해주고 있습니다. 장기기증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선진 유럽 선진국처럼 장기기증을 원하시는 운전면허증을 딸 때 거기에 장기기증을 한다 안한다 체크를 해서 운전면허증에다가 인제 체크해서 그것을 그런 제도를 도입해서 인제 장려시키는 이런 것도 지금 계획중에 있고, 또 뇌사자에 대한 절차상 이식절차부분도 지금 굉장히 완화 된 상태에 있습니다. 또 각막이라든지 또 다른 가족과 배우자 이런 관계 친족관계에도 6촌까지는 아무런 그거 없이 법적 절차 없이 바로 직접 이식해 줄 수 있는 이런 완화 정책도 지금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데요. 개개인의 노력과 실천이 모여서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저소득 장기 실직자, 일용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제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신청자 접수를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읍.면 동사무소에서 접수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이상 60세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와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잡니다. 제출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신청자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대구시는 제 20회 대구광역시 어린이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부터 15일 까지며 예선을 거쳐 결선을 치루게 됩니다. 예선 및 결선 곡목은 동요 중 자유곡이며 참가자는 반주자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참가대상은 대구광역시내 초등학교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이며 참가인원은 학교 당 6명 이내입니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어린이회관 운영담당 760-0612~15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성인 4명 중 1명은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스트레스라고 하는데요. 긴장하면서 살기보다는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칩니다.공청회를 지난 8월 31일 대구문화 예술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그동안의 연구결과에 따른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안에 대해 지역대학교수, 국립산림과학원, 환경단체 관계자들의 토론 결과와 시민의견을 최종적으로 수렴 해 오는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11월 계획 수립을 완료 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계획에서는 최근 주 5일 근무제 시행과 산림문화 휴양에 관한 법률이 지난 8월 5일부터 발효됨에 따라 대구건 관광 개발 계획과 연계 한 산림 관광 자원 및 휴양공간 개발 전략을 포함, 향후 대구시의 도시 근교림의 역할과 과제를 정립하고 이에 대한 추진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대구시 산림녹화 100년 계획은 부제를 '숲이 있는 미래 대구 21'이라 정하고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이 상생, 공존하는 대구를 목표로 도시림의 기능과 효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한편 쾌적한 삶의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욕구와 수요를 충족 시킬 수 있도록 최종안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지금까지 여타 도시에서 시도하지 못한 특색 있는 산림 계획을 수립 한다는 방침입니다.대구시가 추진한 상반기 지역물가관리 결과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이 자주 구입하는 품목과 기본 생필품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물가상승률이 지난 해 상반기에 비해 2.9% 상승했으며, 지수는 124.0으로 전국평균 125.6보다 1.6% 낮아 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물가인 생활물가가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하반기에도 안정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화에 주력하면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유가 및 여름철 잦은 비와 폭염으로 농산물 가격이 물가불안의 요인이 되고 있으나, 다가오는 가을철 수확기에 접어든 농산물 가격이 안정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대구시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억제목표치인 2% 후반대에 안정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대구시는 경상감영풍속재현 행사를 9월 2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하반기 행사를 실시합니다. 대구 경상감영은 1601년부터 310년간 조선시대 마지막 감영으로 개영 돼 253명의 근무하던 곳 입니다. 이번 행사는 그 당시의 풍속을 재현 함으로써 대구를 전통과 현대가 조화 된 역사문화 도시로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대구를 널리 홍보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경상감영풍속재현행사의 주요 내용은 시보의식, 교열의식, 수문병교대의식, 순라군활동, 민속연회 행사 등이며 조선시대 복식 및 의례 절차 등을 전통민속과 복식전문가들의 철저한 고증을 통하여 재현하게 됩니다. 교외체험이벤트로 전통의상 착용 체험과 조선시대 수문병들과의 기념촬영 등을 할 수 있으며, 경상감영 관련 역사퀴즈 행사를 실시해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시민 및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행사도 운영됩니다.국제미식축구연맹이 주최하고 한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10개국 남녀 300여명이 출전하는 2006 세계 플래그풋볼 선수권 대회가 9월 1일부터 2일까지 대구월드컵 경기장과 강변축구장에서 열렸습니다. 경기는 남녀부로 나눠 풀리그 방식으로 펼쳐지고 별도의 순위 결정전도 가졌습니다. 플래그풋볼은 태클같은 과격한 신체접촉 없이 풋볼을 즐기기 위해 미국 프로풋볼이 고안한 5:5 미니게임으로 각종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는데다 규칙도 간단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경기입니다.최근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까지 실제 장기이식이 이루어 지는 경우는 무척 적다고 하는데요. 클릭 정보마당 이번 시간에는 장기기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장기기증 실태는 어떤가요? 실제적으로 캠페인을 통해서 많이 확산은 돼 있지만 실제 기증하는 케이스는 굉장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각막기증같은 경우에도 1년에 사망자가 24만명 가까이 되지만 각막기증은 150명에서 200명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근데 실제 각막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시각 장애인들이 2만에서 2만 5천명 정도가 되는데 그 분들은 각막기증을 받으면 각막이식수술을 받으면 시각을 회복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근데도 1년에 실제로 되어지는 것은 150케이스에서 200케이스 정도밖에 안되니까 굉장히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고 굉장히 부족한 상태이고 또 많은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이런 기증하는데 동참을 해주시면 훨씬 더 이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해소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삶에 새로운 삶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이런 계기를 만들지 않겠느냐 싶습니다. 그럼 장기기증을 하려면 어떤 절차를 밟으면 될까요? 기증 절차는 일반적으로 이제 장기기증센타에 오셔서 기증등록절차를 마쳐주시면 그 외의 모든 절차는 저희들이 법적인 절차는 다 밟아 드리고 또 예를 들어서 살아서 기증을 하시는 분들 특히 이제 신장이나 간 같은 경우엔 살아서 골수 같은 경우에 살아서 기증하는 경우엔 저희들이 조직 검사라던지 저희들 병원에서 직접적으로 검사를 실행해주고 있습니다. 장기기증을 장려하기 위한 정책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선진 유럽 선진국처럼 장기기증을 원하시는 운전면허증을 딸 때 거기에 장기기증을 한다 안한다 체크를 해서 운전면허증에다가 인제 체크해서 그것을 그런 제도를 도입해서 인제 장려시키는 이런 것도 지금 계획중에 있고, 또 뇌사자에 대한 절차상 이식절차부분도 지금 굉장히 완화 된 상태에 있습니다. 또 각막이라든지 또 다른 가족과 배우자 이런 관계 친족관계에도 6촌까지는 아무런 그거 없이 법적 절차 없이 바로 직접 이식해 줄 수 있는 이런 완화 정책도 지금 많이 쓰고 있습니다. 장기이식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가 모두 힘을 합쳐야 하는데요. 개개인의 노력과 실천이 모여서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저소득 장기 실직자, 일용근로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2006년 제 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신청자 접수를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읍.면 동사무소에서 접수 받습니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이상 60세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와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잡니다. 제출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신청자 본인의 건강보험증을 지참해 접수하시면 됩니다. 대구시는 제 20회 대구광역시 어린이 동요부르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참가 신청은 9월 4일부터 15일 까지며 예선을 거쳐 결선을 치루게 됩니다. 예선 및 결선 곡목은 동요 중 자유곡이며 참가자는 반주자와 함께 참여해야 합니다. 참가대상은 대구광역시내 초등학교 학교장이 추천하는 자이며 참가인원은 학교 당 6명 이내입니다. 자세한 참가문의는 어린이회관 운영담당 760-0612~15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