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동통신업계 2위 기업인 KTF컨택센터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2005년 시도국정시책합동평가 건축내실화 부문에서 2년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제6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동구 문화체육회관 공연장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홍가령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이동통신업계 점유율의 32%를 KTF컨택센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동통신업계 2위 기업인 KTF는 수도권에 있는 센터 420석을 대구로 이전해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기존 대구센터 200석을 포함 총 620석 규모의 초대형 컨택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대구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전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가 11월 초부터는 정상정인 업무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KTF컨택센터 유치로 인해 직접소득 연간 80억원과 시설장치비,부대서비스업 등 약 12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대구지역 제조업체 평균종사자 수가 20명임을 감안하면 이번 KTF컨택센터 유치는 일자리 창출면에서 제조업 20여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전기업의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대구 고용 안전센터와 연계해 안정적인 인력수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며 영상물 제작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2005년 시도국정시책합통평가에서 지역개발 분야 중 건축내실화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5년 정부 합동 평가는 국정의 효과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국정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번 평가는 12개부처와 9개분야 42개 시책에 대해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1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만족도 조사등의 방법으로 실시됬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개발 5개분야 중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건축,행정내실화와 도시 저소득 주민 주거환경 개선,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등 3개 분야에 대해 가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건축,행정내실화 분야는 대구시 건축관련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수행 결과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평가결과는 종합보고서로 발간되어 각 관계 기관에 통보되며 특히 우수사례나 특수사례는 모음집으로 발간되 시,도간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15일 오전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동구 문화체육회관 공연장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습니다. 대구 생존지사와 광복회원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경축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포상과 김범일 대구시장의 경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끝을 맺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건의 법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함께 경축하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세기는 뜻깊은 시간이 됬습니다. 한편 식후행사로 동구 문화체육공연장 앞에서는 광복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사랑 행사가 열렸습니다. 태극기 문양을 응용한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태극기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태극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됬습니다. 같은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한 달구벌 타종식이 열렸으며 국립 대구 박물관에서는 광복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2006년 건축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에 출품된 총 30점 중 금상은 대상작품이 없어 선정되지 못했으며 은상에는 남산동 팔공건설사업과 어린이 교통랜드,주식회사 쉘라인이 선정됬습니다. 동상에는 국민체육센터와 도원도서관,동구 중대동의 정삼영씨의 주택으로 선정됬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작품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이번 건축상 선정을 계기로 대구 건축계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 지역 포도농업인들의 연구모임인 대구 포도연구회에서 자체 개발한 공동브랜드 달콤포도가 지난 8월 16일 첫 수확, 출하되었습니다. 대구 포도연구회는 지난 2002년 창립후 우리 지역 포도농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공동상표인 달콤포도를 의전등록하고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포도는 지역마다 직판대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수성구 고산 지역은 구청의 협조로 8월21일부터 9월4일까지 50여개의 직판장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또 수성구 성동과 동구 중대동도 농협의 협조하에 직판장이 운영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중간 유통과정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더욱 많이 찾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먹지 말라 할수도 없고 또 먹이자니 충치가 늘어날까봐 걱정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어린이 치아 건광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칫솔질 습관을 길르시는게 중요합니다. 식사후에 3분 전에 꼭 식사후 칫솔질을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고 야채를 많이 먹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청량음료나 이런걸 먹기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음으로 자정작용이 생김으로써 자연적으로 치아를 닦게 되니까 충치예방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의 검진을 받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통 경우에는 옆으로 많이 문지르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아래 치아는 위로, 윗 치아는 아래쪽으로 칫솔질을 돌려주면서 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3번 해야되고 식사후 3분전에 하시는것도 좋고 또 하는 시간적인 것도 한 3분정도 그러니깐 치아 하나하나를 닦는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닦으면 좋습니다. 치아관리를 위한 예방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법으로서는 어린이같은 경우 불소도포 방법이라는게 있습니다. 불소도포를 함으로써 프라그를 형성하여 충치예방에 좋고 또 치아 홈메우기 시술이 있다. 치아형태가 전체적으로 매끈하지 않고 골이라던가 요철이 있음으로써 그 요철에서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그 요철을 없애주는 홈메우기 해주는것이 아주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기적으로 3개월이나 6개월마다 치과에 와서 검진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방하지 못한 충치부분을 치과에 방문하여 미리 치료를 해주는것이 상당한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방학은 모처럼 아이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평소 소홀히 했던 치과 검진을 받는것은 물론이고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길러주도록 도와주시는게 어떨까요?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분야는 숙소안내분야와 주차관리, 보도지원, 사무지원 분야 등으로 나누어져있으며 18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며 이메일이나 대구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방문 접수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종합자원봉사센터 803-6070이나 대구광역시 자원봉사과 803-403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시에서는 모유수유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9월 14일 대구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신청은 8월22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접수 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류는 대구시내 병원이나 소아과나 간호부서 및 구,군 보고서에서 교부하고 있으며 최근 1개월 이내에 촬영한 아기사진과 소아과 전문의 추천서,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간호사회 756-8487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여름철 질병인 세균성 이질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질은 아주 적은양의 세균만으로도 전염되기 때문에 외출후나 식사전에는 손씻기를 철저히 하시고 음식물은 가급적 익혀드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대구시는 대한민국 이동통신업계 점유율의 32%를 KTF컨택센처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동통신업계 2위 기업인 KTF는 수도권에 있는 센터 420석을 대구로 이전해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기존 대구센터 200석을 포함 총 620석 규모의 초대형 컨택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이어 오는 9월 5일에는 대구시청에서 협약식을 갖고 이전에 관한 구체적인 절차에 들어가 11월 초부터는 정상정인 업무가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이번 KTF컨택센터 유치로 인해 직접소득 연간 80억원과 시설장치비,부대서비스업 등 약 120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됩니다. 또한 대구지역 제조업체 평균종사자 수가 20명임을 감안하면 이번 KTF컨택센터 유치는 일자리 창출면에서 제조업 20여개를 동시에 유치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대구시는 2005년 시도국정시책합통평가에서 지역개발 분야 중 건축내실화 부문에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2005년 정부 합동 평가는 국정의 효과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두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국정시책에 대해 평가하는 것입니다. 이번 평가는 12개부처와 9개분야 42개 시책에 대해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1월16일부터 4월15일까지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서면평가와 만족도 조사등의 방법으로 실시됬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개발 5개분야 중 국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건축,행정내실화와 도시 저소득 주민 주거환경 개선,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등 3개 분야에 대해 가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건축,행정내실화 분야는 대구시 건축관련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업무 수행 결과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평가결과는 종합보고서로 발간되어 각 관계 기관에 통보되며 특히 우수사례나 특수사례는 모음집으로 발간되 시,도간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대구시는 지난 15일 오전 제 61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동구 문화체육회관 공연장에서 광복절 경축행사를 가졌습니다. 대구 생존지사와 광복회원 각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1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이번 경축행사에서는 독립유공자 포상과 김범일 대구시장의 경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으로 끝을 맺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건의 법과 대한민국 정부수립을 함께 경축하고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세기는 뜻깊은 시간이 됬습니다. 한편 식후행사로 동구 문화체육공연장 앞에서는 광복절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사랑 행사가 열렸습니다. 태극기 문양을 응용한 페이스페인팅을 비롯해 태극기 전시와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태극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시간이 됬습니다. 같은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광복절을 기념한 달구벌 타종식이 열렸으며 국립 대구 박물관에서는 광복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관람의 기회가 주어지기도 했습니다.대구시는 지난 10일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2006년 건축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심사에 출품된 총 30점 중 금상은 대상작품이 없어 선정되지 못했으며 은상에는 남산동 팔공건설사업과 어린이 교통랜드,주식회사 쉘라인이 선정됬습니다. 동상에는 국민체육센터와 도원도서관,동구 중대동의 정삼영씨의 주택으로 선정됬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구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작품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이번 건축상 선정을 계기로 대구 건축계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대구 지역 포도농업인들의 연구모임인 대구 포도연구회에서 자체 개발한 공동브랜드 달콤포도가 지난 8월 16일 첫 수확, 출하되었습니다. 대구 포도연구회는 지난 2002년 창립후 우리 지역 포도농업의 발전에 노력하고 있으며 공동상표인 달콤포도를 의전등록하고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소비자에게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포도는 지역마다 직판대가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는데 수성구 고산 지역은 구청의 협조로 8월21일부터 9월4일까지 50여개의 직판장이 운영될 계획입니다. 또 수성구 성동과 동구 중대동도 농협의 협조하에 직판장이 운영되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포도를 중간 유통과정없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무더운 여름철에는 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더욱 많이 찾게 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무조건 먹지 말라 할수도 없고 또 먹이자니 충치가 늘어날까봐 걱정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어린이 치아 건광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린이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칫솔질 습관을 길르시는게 중요합니다. 식사후에 3분 전에 꼭 식사후 칫솔질을 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식습관도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게 좋고 야채를 많이 먹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간식으로 청량음료나 이런걸 먹기보다는 과일을 많이 먹음으로 자정작용이 생김으로써 자연적으로 치아를 닦게 되니까 충치예방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치과의 검진을 받는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올바른 칫솔질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올바른 칫솔질 방법이 아주 중요합니다. 보통 경우에는 옆으로 많이 문지르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아래 치아는 위로, 윗 치아는 아래쪽으로 칫솔질을 돌려주면서 하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3번 해야되고 식사후 3분전에 하시는것도 좋고 또 하는 시간적인 것도 한 3분정도 그러니깐 치아 하나하나를 닦는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닦으면 좋습니다. 치아관리를 위한 예방법이 있다면 어떤게 있나요? 치아건강을 위한 예방법으로서는 어린이같은 경우 불소도포 방법이라는게 있습니다. 불소도포를 함으로써 프라그를 형성하여 충치예방에 좋고 또 치아 홈메우기 시술이 있다. 치아형태가 전체적으로 매끈하지 않고 골이라던가 요철이 있음으로써 그 요철에서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기 때문에 그 요철을 없애주는 홈메우기 해주는것이 아주 중요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정기적으로 3개월이나 6개월마다 치과에 와서 검진을 받는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미 예방하지 못한 충치부분을 치과에 방문하여 미리 치료를 해주는것이 상당한 중요한 의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방학은 모처럼 아이들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입니다. 평소 소홀히 했던 치과 검진을 받는것은 물론이고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길러주도록 도와주시는게 어떨까요?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봉사분야는 숙소안내분야와 주차관리, 보도지원, 사무지원 분야 등으로 나누어져있으며 18세 이상 남,여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며 이메일이나 대구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방문 접수 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종합자원봉사센터 803-6070이나 대구광역시 자원봉사과 803-403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대구시에서는 모유수유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공감을 확산시키기 위해 제2회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를 개최합니다. 오는 9월 14일 대구그랜드호텔 2층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대한 참가신청은 8월22일부터 24일까지 이메일이나 직접 방문접수 하시면 됩니다. 신청서류는 대구시내 병원이나 소아과나 간호부서 및 구,군 보고서에서 교부하고 있으며 최근 1개월 이내에 촬영한 아기사진과 소아과 전문의 추천서, 주민등록등본을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간호사회 756-8487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