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뉴스 제64호 지난 8월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을 기념한 금호강 수질보전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계명대학교와 공동으로 8월8일부터 14일까지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축제를 개최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월7일 경북도청에서 엑스코 대구 확장사업을 위한 대구 경북 공동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홍가령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지난 8월 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을 기념한 금호강 수질보전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맑고 푸른 대구 21 추진협의회의 주간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호강 수질개선 과정을 되짚어보고 지속가능한 금호강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국제환경상 수상은 시민과 환경단체 지역계업과 정부가 모두 합심해 이룬 결과로 보고 깨끗한 금호강 수질을 보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금호강의 지속적인 수질관리 대책과 친환경적 수변공간 이용방안, 자연생태관찰지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일본의 무라사키강과 울산의 태화강 살리기 등 도심 하천 개선 사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금호강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와 기업체, 정부의 역할과 노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시는 계명대학교와 공동으로 8월8일부터 14일까지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중국과 일본,베트남 등 대구시의 자매우호도시와 교류도시 3개국 10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가 대학생들은 한국에 관심이 많을뿐 아니라 직접 체험을 희망한 학생들로 태권도와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양한 한국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행사기간 중 8월 1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대구 시민의 가정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는 외국인 학생들이 대구가정의 식구가 되어 한국의 풍습과 예절, 음식 등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홈스테이에 참가한 가정에게 사회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대구시 국제 교류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월7일 오전 경북 도청에서 엑스코 대구 확장사업을 위해 대구 경북이 공동으로 투자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 경북 경제통합을 위한 16개의 사업 중 첫 결실이 된 이날 체결 협약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 도지사는 대구경북 공동 전시켄벤션산업 기반 구축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투자와 상호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각각 하나의 단위 사업별로 대구 경북의 실무 부서에서는 이제 구체적인 협의하에 대구 경북 경제통합을 추진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엑스코확장 사업의 경우 2001년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시장 가동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나 전시면적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대구 경북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비확보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공동투자를 약속하게 됬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엑스코 확장을 위해 총 사업비 970억원이 필요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485억원은 국비 지원 요청하고 나머지는 일정 부분 나눠 부담할 계획입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 경북의 경제 통합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됬고 경제통합을 위한 각 단위 사업들도 점진적으로 진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지역 IT산업육성에 전반적 정책수립에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제1회 지역특화 IT클러스터 협의회가 8월8일 개최됬습니다. 본 협의회에는 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지역특화 IT클러스터 구축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운영될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정보통신연구지능원에서는 지역 IT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R&D 투자계획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인 인베디드 분야를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 IT산업 정책에 대해 중앙기관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 대구시는 저소득층 시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문화바우처란 영화와 연극,오페라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경제적 사정으로 향후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체 저소득층의 약 5%에 해당하는 만여명에게 일인당 연 3만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첫 사업으로 8월 한달간 롯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를 대상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을 시행하며 향후 사업의 수준과 규모를 점차 늘여나갈 예정입니다. 문화바우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시거나 협력센터로 등록된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업시행단체인 거리문화시민연대를 통해 문의하시 바랍니다. 경북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 대구 E-sports 페스티벌 e-fun2006이 8월 11일부터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한 대구 e-sports페스티벌은 e-fun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시민이 e-sports를 통해 함께 게임을 즐기자는 내용을 테마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해와 같이 젊은 세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도심공원과 동성로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아케이드 콘솔게임과 e-러닝등으로 장르를 확대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게임 클리닉 운영을 비롯해 건전 문화 캠페인도 펼쳐져 이번 행사가 건전한 게임 문화 조성을 위한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국이 연일 가마솥 더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낮엔 불볕더위 밤엔 열대야가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서 냉방병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냉방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냉방병의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지나친 냉방하고 더운 날씨에 몸이 적응을 하다보면 몸이 피로해지는 증상이 제일 많은것 같고 혈관이 그렇게 적응을 하다 보면 몸이 붓는 수도 많고 또 위장운동이 잘 안되어 변시,설사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고 여자분들의 경우 더위와 추위 견디는 스트레스,호르몬변화 같은것 때문에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그런 증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럼 냉방병은 어떻게 치료할수있을까요? 첫째. 냉방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이가 5~8도 이상 되지 않도록 냉방기를 적절하게 사용하시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몸이 냉방기에 직접 바람에 쐬이지 않도록 얇으면서도 몸을 충분히 가려주는 그런 옷을 입는게 좋을것 같고 냉방기를 사용하게 되면 공기가 건조해집니다. 건조해져서 기관지 같은것들이 작용을 잘못하게 되고 여름감기처럼 그런 증상도 생길수가 있는데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게 필요하겠고 그다음에 냉방병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냉방기의 레지오넬라균으로 인해 2차감염으로 폐렴이 생길수가 있다. 그러므로 냉방기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시는것이 심각한 리오넬라폐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그렇게 기간이 길진 않지만 굉장히 보통 사람이 견디기 힘든 무더운 시기가 지금 왔는데요 냉방기를 적절하게 사용해야되지 지나치게 사용하면 냉방병을 비롯하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냉방기를 시원하다라는 느낌보단 약간 부족한듯 사용하시는게 좋겠고 평소에 금연, 절주 ,운동을 한다던지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해서 몸의 저항력을 키워놓으면 냉방병이나 열관련 질병들도 예방할수 있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에어컨을 끄기가 쉽지 않은데요 항상 환기가 잘되도록 하시고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사단협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 지부에서는 역량있는 신인 발굴을 위한 대구 애니캐릭터 축제 만화캐릭터 공모를 실시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 지부로 방문접수하시거나 우편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지부 전화 255-7371~2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휴가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더위때문에 물놀이 사고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셔서 즐거운 휴가를 안전하게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8월7일 오전 경북 도청에서 엑스코 대구 확장사업을 위해 대구 경북이 공동으로 투자한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 경북 경제통합을 위한 16개의 사업 중 첫 결실이 된 이날 체결 협약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경북 도지사는 대구경북 공동 전시켄벤션산업 기반 구축에 따른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공동투자와 상호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각각 하나의 단위 사업별로 대구 경북의 실무 부서에서는 이제 구체적인 협의하에 대구 경북 경제통합을 추진해야 할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엑스코확장 사업의 경우 2001년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으로 전시장 가동률이 포화상태에 이르렀으나 전시면적이 부족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대구 경북이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국비확보에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공동투자를 약속하게 됬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엑스코 확장을 위해 총 사업비 970억원이 필요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중 485억원은 국비 지원 요청하고 나머지는 일정 부분 나눠 부담할 계획입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 경북의 경제 통합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됬고 경제통합을 위한 각 단위 사업들도 점진적으로 진적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축제』열려 여름방학을 맞아 대구시는 계명대학교와 공동으로 8월8일부터 14일까지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학생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중국과 일본,베트남 등 대구시의 자매우호도시와 교류도시 3개국 10개 대학에서 선발된 대학생 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참가 대학생들은 한국에 관심이 많을뿐 아니라 직접 체험을 희망한 학생들로 태권도와 사물놀이, 전통무용 등 다양한 한국전통문화를 보고 체험하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특히 행사기간 중 8월 1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대구 시민의 가정에서 진행되는 홈스테이는 외국인 학생들이 대구가정의 식구가 되어 한국의 풍습과 예절, 음식 등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홈스테이에 참가한 가정에게 사회봉사활동 증명서를 발급해 대구시 국제 교류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국제환경상 수상기념 수질보전세미나 개최 지난 8월 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대구시의 국제환경상 수상을 기념한 금호강 수질보전세미나가 열렸습니다. 맑고 푸른 대구 21 추진협의회의 주간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금호강 수질개선 과정을 되짚어보고 지속가능한 금호강 관리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국제환경상 수상은 시민과 환경단체 지역계업과 정부가 모두 합심해 이룬 결과로 보고 깨끗한 금호강 수질을 보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금호강의 지속적인 수질관리 대책과 친환경적 수변공간 이용방안, 자연생태관찰지 조성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또한 일본의 무라사키강과 울산의 태화강 살리기 등 도심 하천 개선 사례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금호강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단체와 기업체, 정부의 역할과 노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지역특화 IT 클러스터 혁신체계 구축 추진 대구지역 IT산업육성에 전반적 정책수립에 구심체 역할을 수행할 제1회 지역특화 IT클러스터 협의회가 8월8일 개최됬습니다. 본 협의회에는 정보통신부와 대구시가 공동으로 추진중인 지역특화 IT클러스터 구축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운영될예정입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정보통신연구지능원에서는 지역 IT산업 육성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R&D 투자계획들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의 신성장 동력인 인베디드 분야를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 IT산업 정책에 대해 중앙기관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됩니다.저소득층을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 실시 대구시는 저소득층 시민들의 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문화바우처 사업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합니다. 문화바우처란 영화와 연극,오페라 등 각종 문화예술 공연을 경제적 사정으로 향후하기 어려운 저소득층에게 문화생활비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체 저소득층의 약 5%에 해당하는 만여명에게 일인당 연 3만원 한도로 지원합니다. 첫 사업으로 8월 한달간 롯데시네마에서 상영하는 모든 영화를 대상으로 문화바우처 사업을 시행하며 향후 사업의 수준과 규모를 점차 늘여나갈 예정입니다. 문화바우처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시거나 협력센터로 등록된 종합사회복지관과 사업시행단체인 거리문화시민연대를 통해 문의하시 바랍니다.냉방병 예방 전국이 연일 가마솥 더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낮엔 불볕더위 밤엔 열대야가 일주일 이상 이어지면서 냉방병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냉방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냉방병의 증상은 어떤게 있나요? 지나친 냉방하고 더운 날씨에 몸이 적응을 하다보면 몸이 피로해지는 증상이 제일 많은것 같고 혈관이 그렇게 적응을 하다 보면 몸이 붓는 수도 많고 또 위장운동이 잘 안되어 변시,설사나 소화가 잘 안되는 경우도 많고 여자분들의 경우 더위와 추위 견디는 스트레스,호르몬변화 같은것 때문에 생리가 불규칙해지거나 그런 증상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그럼 냉방병은 어떻게 치료할수있을까요? 첫째. 냉방기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생길수 있기 때문에 실내외 온도차이가 5~8도 이상 되지 않도록 냉방기를 적절하게 사용하시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는게 필요합니다. 그리고 몸이 냉방기에 직접 바람에 쐬이지 않도록 얇으면서도 몸을 충분히 가려주는 그런 옷을 입는게 좋을것 같고 냉방기를 사용하게 되면 공기가 건조해집니다. 건조해져서 기관지 같은것들이 작용을 잘못하게 되고 여름감기처럼 그런 증상도 생길수가 있는데 수분섭취를 충분히 해주는게 필요하겠고 그다음에 냉방병에 포함되기도 하는데 냉방기의 레지오넬라균으로 인해 2차감염으로 폐렴이 생길수가 있다. 그러므로 냉방기를 주기적으로 청소를 해주시는것이 심각한 리오넬라폐렴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하면 좋은가요? 그렇게 기간이 길진 않지만 굉장히 보통 사람이 견디기 힘든 무더운 시기가 지금 왔는데요 냉방기를 적절하게 사용해야되지 지나치게 사용하면 냉방병을 비롯하며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 있기 때문에 냉방기를 시원하다라는 느낌보단 약간 부족한듯 사용하시는게 좋겠고 평소에 금연, 절주 ,운동을 한다던지 잠자는 시간을 규칙적으로 해서 몸의 저항력을 키워놓으면 냉방병이나 열관련 질병들도 예방할수 있겠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에어컨을 끄기가 쉽지 않은데요 항상 환기가 잘되도록 하시고 실내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게시판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사단협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 지부에서는 역량있는 신인 발굴을 위한 대구 애니캐릭터 축제 만화캐릭터 공모를 실시합니다. 접수기간은 오는 8월31일까지며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 지부로 방문접수하시거나 우편으로 접수하시면 됩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사단법인 한국만화가협회 대구광역시지부 전화 255-7371~2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