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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제48호
[주요뉴스] 우리나라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시는 공간정보통합시스템구축 사업에 완료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대구음식박람회와 대구국제식품산업전이 성황리에 폐막됐습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남권R&D 허브도시 대구입니다의 윤상희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우리나라 최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가 엑스코에서 개막됐습니다. 그린에너지 엑스포는 지난 2004년 11월 대구에서 열렸던 제1회 세계솔라시티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입니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 2006 대한민국 그린에너지 엑스포에는 독일, 일본, 중국 등 10개국에서 92개업체가 참가해 수소연료전지, 태양광발전, 바이오메스 등 11개분야에 첨단기술과 제품을 전시하고 급부상중인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선점을 위한 치열한 각축전을 벌였습니다. 전시기간 중 동시에 개최된 그린에너지 컨퍼런스에는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에너지경제연구원 등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를 연구개발하는 관련단체들이 최첨단 기술과 국제동향을 소개하는 심포지엄, 세미나, 학술대회 등을 개최해 신재생에너지 전문가와 관련기업인들에게 국제적 선진기술과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에너지 관련기업과 단체뿐만 아니라 건축, 설비, 전자, 아이티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좋은 기술적 파급효과를 가져와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을 높이고 시장성장의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시는 13일 엑스코에서 공간정보통합시스템구축 사업에 완료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본 사업은 공간정보관리의 혁신개념을 도입해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정부와 연계된 위치기반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공간정보통합시스템은 대구시와 시설물관련기관 직원들이 실시간 변경되는 지상 및 지하시설물 정보를 통합DB 서버를 활용해 주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도로 굴착업무를 지원하고, 모바일을 통해 공사현장에서 공간정보검색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최초로 공간정보의 통합관리개념을 도입함으로서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공간정보관리와 활용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어 활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도시구현에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06 대구음식박람회와 대구 국제식품산업전이 740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됐습니다.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올해 음식박람회와 식품산업전은 한강이남 최대규모의 행사로 7400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방문기록을 거뜬히 갱신하는 최대의 성과를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품격높은 우리음식, 세계속의 건강음식을 주제로 15개 기관 및 단체에서 500여품목이 전시되고 대구지역 식품제조가공업소 16개업체가 참가해 판촉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개인경연대회가 4개부문으로 나눠져 전시와 심사, 시상식이 매일 개최됐고, 대구 전통 향토음식 평가대회에서는 향토음식 10가지 맛에 대한 평가와 시상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순수한 음식전시가 주는 정적인 면을 보완하기 위해 칵테일 쇼, 카빙쇼, 케잌만들기 체험행사 등 동적인 면을 보완해 관람객들이 음식을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하는 축제의 장으로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규모나 관람객면에서 서울에 버금가는 박람회로 잡은 이번 행사를 내년에는 경북도와 함께 경북의 유명음식, 문화도 함께 보여줄 수 있도록 협의해나갈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주간 진행된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 종합건설본부는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에서 삼산리까지의 지방도 30호선, 8.98킬로미터를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해 오는 15일 전구간을 완전 개통했습니다. 이번에 개통되는 전구간은 가창 용계리에서 삼산리간 도로폭의 확장과 더불어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마을앞과 버스정류장은 기존도로에 없던 보도를 설치하고, 가로등은 물론 이팝나무 등 교목 12종 2천여그루와 관목 등 식재를 했습니다. 공사가 준공됨에 따라 청도방면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주변지역 환경개선과 지역개발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시는 지난 1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직원 1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한 공직자상 정립을 위한 청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박성우 다산 연구소 이사장은 다산 사상에 나타난 청렴정신을 중심으로 다산의 백성을 위하는 마음과 공직자가 청렴해야 하는 이유, 공직윤리와 사명 등 공직자가 반드시 지녀야할 청렴정신과 자세에 대해 역설하고 실천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시는 민선4기 출범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보고 청렴분위기가 전기관으로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영남지역 충의사들의 애국혼이 스며있는 임란의병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임란의병관은 망우당 공원내에 부지 490평, 연면적 142평 규모로, 지하1층 지상1층의 전통양식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지난 13일 개관했습니다. 임란의병관의 원래 명칭은 임란호국영남충의단으로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대공세를 결정적으로 무산시킨 곽재우 장군 등 영남지역 의병활동 상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당시 유물과 영상시설을 설치하고 상시무료관람을 실시합니다.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번에 완공된 임란의병관은 곧 완공하게될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더불어 우리지역이 충절의 고장임을 알리고 시민교육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클릭정보마당] 리포터 : 우리는 일상생활속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세금을 내고 있는데요. 간혹 세금문제를 소홀히 해서 본의아니게 불이익을 받거나 세무업무 이용절차를 잘 몰라서 괜한 수고를 하기도 하는데요. 클릭정보마당 이번 시간에는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셍활 세금 교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터 : 생활세금교실을 운영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가요? 김상섭 : 신규영세사업자나 일반인의 경우 기본적인 세법지식이 부족하여 성실한 납세의무를 이행하고 싶어도 신고절차를 몰라 간혹 억울한 세금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에서는 이러한 납세자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정에 대한 만족감을 극대화하기 위하여 이렇게 생활 세금교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 교육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어떤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까요? 김상섭 : 세금에 대한 일반상식과 부가가치세, 소득세, 양도, 상속, 증여와 관련된 재산제세 교육을 하고 있고, 전자증명발급이나 전자신고, 양도소득세 자동계산에 대한 홈텍스 서비스 시연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생활세금교실에 대해 참석하신 분은 주로 신규사업자지만 대구시 및 인근지역에 거주하시는 누구나가 교육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터 : 교육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김상섭 : 매주 수요일 10시부터 교육을 시작하는데 10시부터 11시까지는 매주 주제를 달리하여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첫째주는 세금일반상식, 둘째주는 부가가치세, 세째주는 소득세, 네째주는 양도, 상속, 증여세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고, 전자증명 발급, 전자시연, 홈텍스 서비스, 각종 양도세 계산등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마지막으로 시민들에게 당부말씀을 좀 해주세요. 김상섭 : 납세자 권익 보호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생활 세금교실에 시민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납세의무도 성실히 이행하시고, 납세자 권리를 스스로 터득하는 방법을 알아가시기 바랍니다. 리포터 : 일상 생활속에서 세금문제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소득과 재산이 있고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은 어디나 세금이 따라다니기 때문인데요. 내가 내야하는 세금은 어떤것이 있고 또 그 세금을 잘 내고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살기좋은 우리고장 건설과 지역사회의 경쟁력강화에 적극 앞장섬으로서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모범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자랑스런 시민상 수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접수대상은 지역사회 개발부문, 사회봉사, 선행.효행부문이며, 신청기간은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입니다. 구비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및 공적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자치행정과 전화 803-2832번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국제결혼으로 지역의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과 그 가족의 안정적 정착 및 문화적 적응을 돕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적응교육을 실시합니다. 교육기간은 6월 12일부터 8월 7일까지며, 월수금 오후2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모집대상은 동구, 북구, 수성구에 거주하는 외국인 여성이며, 모집기간은 6월 30일까지입니다. 교육내용은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이해와 체험, 컴퓨터, 요리 등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여성문화회관 교육상담부서 전화 803-5401번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월드컵 대표팀의 토고전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끝에 시원한 역전끝에 마무리 됐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선전해 2002 월드컵 신화의 감동이 재현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동남권 R&D 허브도시 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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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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