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대구광역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열려 대구시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경축식을 열었습니다. * 자막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 열려 광복절을 기념해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자막 – 대구광역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열려 대구시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경축식을 열었습니다.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홍준표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축식은 시립국악단의 ‘호적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독립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축하공연인 창작뮤지컬 ‘다시 찾은 이름’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참배가 있었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진행됐습니다. * 자막 – 제78주년 광복절 경축 음악회 열려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고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민호, 정동원, 진성 등 트로트 가수와 효린, 이무진, 빅마마 등 댄스와 발라드, 힙합, 국악, 록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또 광복절 퍼포먼스 뮤지컬 영웅의 한 장면을 연출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과 유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시민들이 다 함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달성공원 달성공원은 부지 전체가 사적지로 지정된 달성(達城)이고, 안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동물원, 향토역사관이 있다. 도시근린공원으로 희귀 수목과 조경수로 꾸며져 있으며, 달성토성, 관풍루, 최제우상, 달성서씨유허비 등도 만날 수 있다. 대구시가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경축식을 열었습니다. 경축식은 일제로부터 국권을 회복한 광복절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헌신과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홍준표 시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경축식은 시립국악단의 ‘호적풍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독립유공자 포상 등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축하공연인 창작뮤지컬 ‘다시 찾은 이름’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쳐 투쟁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참배가 있었고,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타종행사가 진행됐습니다. 광복 78주년을 기념하고 광복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장민호, 정동원, 진성 등 트로트 가수와 효린, 이무진, 빅마마 등 댄스와 발라드, 힙합, 국악, 록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가수들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또 광복절 퍼포먼스 뮤지컬 영웅의 한 장면을 연출해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과 유가족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시민들이 다 함께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달성공원은 부지 전체가 사적지로 지정된 달성(達城)이고, 안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동물원, 향토역사관이 있다. 도시근린공원으로 희귀 수목과 조경수로 꾸며져 있으며, 달성토성, 관풍루, 최제우상, 달성서씨유허비 등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