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심형 자전거전용도로인 성서산단 자전거 전용도로가 달서대로와 금호강변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으로 레저와 생활형 자전거 도로로 조성됩니다. 2. 제3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대구경북 암 정복 2015 선포식이 지난 19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혜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도심형 자전거전용도로인 성서산단 자전거 전용도로가 달서대로와 금호강변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레저와 생활형 자전거 도로로 조성됩니다. 대구시는 성서산단 내 자전거전용도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월성에서 대천교 0.8km구간과 강창교에서 신당네거리 1.7km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를 추가로 조성해 달서대로와 금호강변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키로 했습니다. 또, 이달 중자전거 100대를 후원받아 산단 근로자들에게 업무용 자전거로 지급하고, 자전거 마일리지운동에 등록하는 한편, 근로자들의 자전거동호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 9일까지 동호회 가입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다음 달 10일 성서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산단근로자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며, 달서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는 이미 산단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매월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산단 주변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자전거타기 시범업체 2곳을 지정해 자전거보관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주요지점에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자전거도로상 불법 주차, 무단 적치물에 대한 지속적인과 단속과 함께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3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대구경북 암 정복 2015 선포식이 지난 19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대구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국민 암 예방 수칙이 소개됐습니다. 이어진 암 정복 2015 선포식에서는 올해 수립된 대구경북 암 정복 2015계획에 대한 소개와 비전, 목표가 선포됐습니다. ‘대구경북 암 정복 2015’은 지역의 암 정복을 위해 2015년까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한 지역 최초의 중장기적 암 관리 계획입니다. 계획의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종합적인 암 관리를 통한 암 발생, 암 사망의 최소화로 대구·경북지역의 암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 암 진료, 암 교육·홍보, 암 등록 사업 강화 등이 있습니다. 한편, 이 밖에도 이날 동대구역에서는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참여한 가운데 암조기검진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예방·검진 홍보 캠페인이 열렸으며 국가 암 검진 상담과 무료체지방분석, 미각체험, 금연상담 행사 등이 실시됐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9일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8곳에서는 2010 대구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56개 팀, 천 592명의 선수 등이 참가했으며 게이트볼, 정구, 탁구, 생활체조,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으로 나눠 구`군 대항전으로 펼쳐졌습니다. 대회 우승 팀은 하반기에 개최되는 ‘전국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도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먹는 물 공급과 미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범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들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패러다임의 초석이 될 가칭 ‘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 는 먹는 물을 하천과 댐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천연 미네랄이 가득 담긴 지하수를 대체 가능한 수원으로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맛있는 물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올해를 100년 대계 대구 먹는 물 고민해결과 물 분야 새로운 불루오션 창조를 위한 ‘물 산업 허브 대구’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한 달간을 물 사랑 참여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신천고유제와 하천청결활동 등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갖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시민 5백 여 명이 참가하는 자전거타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이날 대구은행 본점 광장에서 출발해 만촌네거리, 대구박물관, 황금네거리, 상동네거리를 거쳐 대구은행으로 돌아오는 15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했습니다. 특히, 대구시청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대구은행 자전거 동호인들도 참여했으며, 이벤트 행사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과 함께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에서 협찬한 자전거 30대를 경품으로 지급했습니다. 한편, 시는 올해를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본격 추진의 해로 삼고 생활형 자전거 문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8차례 더 자전거 대행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10 생명·의학 연구윤리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초로 미국 의학연구윤리심의기관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로 WIRB 회장과 부회장, 미국보건성의 OHRP부회장 등 WIRB의 주요 인사들과 태국, 대만, 중국 등 각 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WIRB 로젠펠트 회장은 이날 WIRB와 관련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과 이점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미 임상연구안전국 멜로디 린 부회장은 미국 역사 속에서 일어난 피험자 보호와 인권과 관련된 대표적인 사건을 소개하고, 미국 내 IRB의 중요성을 발표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 IRB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석구 KAIRB회장은 우리나라 전반적인 IRB 상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순천향의대 오명호 교수 등은 임상연구와 임상시험에서 IRB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서 개발될 신약･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생명･의학 연구윤리 수준을 국제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2010년 교향악축제 개막공연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베토벤 교향곡 ‘영웅’을 대구시민들에게 먼저 선사합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364회 정기연주회 ‘에로이카’를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협연자로 지역 출신의 트렘펫니스트 이강일 교수와 그의 아들 이지훈씨가 참여해 교회음악을 주로작곡하며 트럼펫을 좋아한 프란세시니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소나타 라장조’와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를 연주합니다.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마에스트로 곽승과 열심히 노력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감돌면서 지역마다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봄 축제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또, 전국의 마라토너들을 위한 마라톤대회가 대구를 비롯해 곳곳에서 열릴 예정인데요. 푸른 봄의 향연과 함께 건강도 챙기고 행복까지 안아갈 수 있는 다양한 봄나들이 계획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 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심형 자전거전용도로인 성서산단 자전거 전용도로가 달서대로와 금호강변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축으로 레저와 생활형 자전거 도로로 조성됩니다. 대구시는 성서산단 내 자전거전용도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 상반기 월성에서 대천교 0.8km구간과 강창교에서 신당네거리 1.7km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를 추가로 조성해 달서대로와 금호강변을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구축키로 했습니다. 또, 이달 중자전거 100대를 후원받아 산단 근로자들에게 업무용 자전거로 지급하고, 자전거 마일리지운동에 등록하는 한편, 근로자들의 자전거동호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다음 달 9일까지 동호회 가입신청을 받습니다. 특히, 다음 달 10일 성서 자전거전용도로에서 산단근로자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며, 달서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동호회는 이미 산단 자전거도로를 중심으로 매월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시는 산단 주변에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며, 자전거타기 시범업체 2곳을 지정해 자전거보관 시설물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자전거도로 활성화를 위해 자전거도로 주요지점에 자전거 보관대와 공기주입기를 설치하고, 자전거도로상 불법 주차, 무단 적치물에 대한 지속적인과 단속과 함께 자전거타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할 계획입니다. 제3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과 대구경북 암 정복 2015 선포식이 지난 19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가 주관하고 대구시,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국민 암 예방 수칙이 소개됐습니다. 이어진 암 정복 2015 선포식에서는 올해 수립된 대구/경북 암 정복 2015계획에 대한 소개와 비전, 목표가 선포됐습니다. ‘대구/경북 암 정복 2015’은 지역의 암 정복을 위해 2015년까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목표, 추진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이 함께 참여해 수립한 지역 최초의 중장기적 암 관리 계획입니다. 계획의 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종합적인 암 관리를 통한 암 발생, 암 사망의 최소화로 대구·경북지역의 암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는 것이며, 이를 위해 암 예방과 조기검진, 암 진료, 암 교육·홍보, 암 등록 사업 강화 등이 있습니다. 한편, 이 밖에도 이날 동대구역에서는 지역의료기관과 보건소가 참여한 가운데 암조기검진과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예방·검진 홍보 캠페인이 열렸으며 국가 암 검진 상담과 무료체지방분석, 미각체험, 금연상담 행사 등이 실시됐습니다.지난 19일 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등 8곳에서는 2010 대구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어르신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대회에서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56개 팀, 천 592명의 선수 등이 참가했으며 게이트볼, 정구, 탁구, 생활체조, 배드민턴 등 9개 종목으로 나눠 구`군 대항전으로 펼쳐졌습니다. 대회 우승 팀은 하반기에 개최되는 ‘전국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참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후생활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에서도 물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4대강 살리기 사업 가운데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대책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먹는 물 공급과 미래 수자원 활용방안에 대한 새로운 모범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시작한 사업들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패러다임의 초석이 될 가칭 ‘동네 우물 되살리기 프로젝트’ 는 먹는 물을 하천과 댐에만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천연 미네랄이 가득 담긴 지하수를 대체 가능한 수원으로 확보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맛있는 물을 공급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올해를 100년 대계 대구 먹는 물 고민해결과 물 분야 새로운 불루오션 창조를 위한 ‘물 산업 허브 대구’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이달 한 달간을 물 사랑 참여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신천고유제와 하천청결활동 등 다양한 물 관련 행사를 갖습니다.지난 주말에는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전거 이용 시민 5백 여 명이 참가하는 자전거타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이날 대구은행 본점 광장에서 출발해 만촌네거리, 대구박물관, 황금네거리, 상동네거리를 거쳐 대구은행으로 돌아오는 15km의 거리를 자전거를 타고 행진했습니다. 특히, 대구시청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대구은행 자전거 동호인들도 참여했으며, 이벤트 행사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과 함께 참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구은행에서 협찬한 자전거 30대를 경품으로 지급했습니다. 한편, 시는 올해를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 본격 추진의 해로 삼고 생활형 자전거 문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며, 앞으로 8차례 더 자전거 대행진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2010 생명·의학 연구윤리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호텔 인터불고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최초로 미국 의학연구윤리심의기관을 초청해 열리는 행사로 WIRB 회장과 부회장, 미국보건성의 OHRP부회장 등 WIRB의 주요 인사들과 태국, 대만, 중국 등 각 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WIRB 로젠펠트 회장은 이날 WIRB와 관련해 서로 공유할 수 있는 부분과 이점이란 주제로 발표했으며, 미 임상연구안전국 멜로디 린 부회장은 미국 역사 속에서 일어난 피험자 보호와 인권과 관련된 대표적인 사건을 소개하고, 미국 내 IRB의 중요성을 발표했습니다. 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우리나라 IRB에 대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석구 KAIRB회장은 우리나라 전반적인 IRB 상황에 대해 발표했으며, 순천향의대 오명호 교수 등은 임상연구와 임상시험에서 IRB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한편,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서 개발될 신약･의료기기 품목에 대한 생명･의학 연구윤리 수준을 국제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대구시립교향악단이 2010년 교향악축제 개막공연 메인 프로그램 중 하나인 베토벤 교향곡 ‘영웅’을 대구시민들에게 먼저 선사합니다. 대구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6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364회 정기연주회 ‘에로이카’를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협연자로 지역 출신의 트렘펫니스트 이강일 교수와 그의 아들 이지훈씨가 참여해 교회음악을 주로작곡하며 트럼펫을 좋아한 프란세시니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소나타 라장조’와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 다장조’를 연주합니다. 세계적인 교향악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지도하는 마에스트로 곽승과 열심히 노력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이번 공연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