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살리기사업』지방공유교육 실시
6.19(금) 15:00 문화예술회관, 영남권 간부공무원 300명 대상
행정안전부와 대구시는 국정과제인『4대강 살리기 사업』의 범정부적 공유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공무원이 사업의 주체가 되도록 역할부여와 실천의지 고취를 위해 영남권 지방자치단체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8일 낙동강을 비롯한 4대강을 새롭게 정비하는 마스터플랜이 발표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무원이 사업의 주체가 되도록 하기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여 마련하였다.
○ 심명필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추진배경과 과제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공무원의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 한편 이번 영남권 교육은 대구광역시뿐 아니라 부산, 울산, 경북, 경남 등 5개 광역자치단체의 간부공무원(4급 이상) 250명과 공사·공단 임원 50명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자료제공
: 총무인력과 803-2762
시정소식
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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