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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전용차로 새로운 방안 마련 시행

시는 ‘2006년 대중교통혁신 실천의 해’를 맞이하여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과 더불어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버스전용차로 운영시간 및 운영구간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여 오는 2월중 실시 예정인 버스노선개편과 함께 시행하기로 하였다

‘버스전용차로 활용도 제고 실행용역’을 바탕으로 도시특성, 교통여건, 대중교통정책 등을 고려하여 대구시 여건에 맞는 전용차로 설치운영 기준을 만들고 현재 운영중인 버스전용차로를 대폭 손질하여 새로운 구간을 선정하고 대중교통 우선정책에 부합하게 급행간선노선 운행구간에도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하여 오는 2월중 버스노선개편과 함께 시행키로 하였다.

현 전용차로 25개구간 100.1 km를 노선개편과 연계하여 버스교통량이 적고 활용도가 낮은 구간은 폐지하고 지하철과 중복되는 외곽지인 담티고개에서 시경계까지는 축소된다.

고속도로와 인접하여 교통량이 많아 혼잡한 성서I.C ~ 두류네거리 구간은 새로 설치하여 버스전용차로를 현재보다 20개구간으로 줄이는 대신 전용차로의 효용성을 높이고 연속성을 중시하여 총길이는 117.2km로 약 17km 정도 증가될 예정이다.

이처럼 구간수가 줄어듦에도 전체차로의 총량이 늘어난 것은 출근시간에만 운영하던 구간을 퇴근시간대 확대운영과 양방향 운영구간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전용차로의 운영시간을 평일은 현행(오전 07:00 ~ 09:00. 오후 17:30 ~ 19:30)대로 운영하고 토요일 오전까지 운영하던 버스전용차로는 주 40시간근무제 시행이 확산됨에 따라 버스이용자와 교통량의 감소추세로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차로제는 폐지하기로 하였다.

시는 버스전용차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서포터즈나 공익요원을 활용한 계도와 주요지점 무인단속카메라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도 차량 탑제용 카메라 7대를 도입하여 불법주·정차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시내버스 정류장에는 RED ZONE을 설치하여 통행 장해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

앞으로 대구시는 새로이 운영되는 전용차로 구간에 대한 안내표지판과 버스전용 차선도색 및 노면표시등을 대폭 정비하여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버스전용차로 구간변경에 따라 도로이용에 불편한점이 있더라도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하여 불법 주정차나 차량통행에 장애를 주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자료제공 : 버스개혁기획단 803-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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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0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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