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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케이메디허브에 의료 자문
대한민국 의료클러스터 사례 배워 기재부 KSP 지원 희망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9월 30일 세르비아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정부가 조성한 의료클러스터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

  ○ 이번 자문은 세르비아측 요청에 의해 추진되었다.

  ○ 세르비아는 동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한 인구 860만, GDP 69조원 규모 국가이다.

  ○ 세르비아는 대한민국으로부터 바이오 의료복합단지 발전경험을 자문받길 원해, 세르비아 코트라 무역관 현지직원이 자체 검색을 통해 케이메디허브를 선택해 자국 총리실 검토 후 우리측에 면담을 요청했다.

  ○ 기획재정부는 한국개발연구원(KDI)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정책자문을 제공하는 KSP사업(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Knowledge Sharing Program)을 운영중이다.

  ○ 세르비아는 이날 자문을 받은 후 KSP사업에 지원할 계획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날 자문은 온라인 화상면담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화상면담 - 정명훈 전략기획본부장
▲ 화상면담 - 정명훈 전략기획본부장


  ○ 케이메디허브측에서는 정명훈 전략기획본부장이 참석, 대한민국 정부가 왜 국가 의료클러스터를 조성했는지, 실제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을 안내했다.

  ○ 세르비아측에서는 000 총리실 00가 참석, 의료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연구개발의 낮은 성공가능성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문의했다.

  ○ 양측의 소통과 연결을 위해 KDI 실무진도 동참했다.

□ 세르비아는 의료산업 육성방법을 문의하고, 케이메디허브는 향후 국내 의료기기의 세르비아 수출 연결방법을 찾고자 했다.

  ○ 의료산업은 반도체와 조선업을 합한 것보다 큰 규모의 시장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 인간수명 연장에 따라 시장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 하지만 이 거대한 의료시장의 40% 정도는 미국이 독식중인데, 의료산업의 연구개발 장벽이 너무 높아 다른 국가들은 고민중이다.

  ○ 통상 신약 하나를 개발하는데 10조원의 비용과 10년의 기간이 걸린다고 본다.

  ○ 하지만 문제는 오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성공확률이 10% 미만이다.

  ○ 그러다보니 화이자나 지멘스처럼 거대공룡기업은 R&D(연구개발) 투자를 전폭적으로 하고 몇 가지는 성공해 다시 큰 수익을 얻고, 소규모기업은 수익이 적다보니 R&D투자도 적고 신기술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된다.

  ○ 때문에 대한민국은 기업이 자생력을 가질 때까지 국가가 의료클러스터인 케이메디허브를 조성해 연구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 세르비아도 자국 의료, 바이오 산업이 성장할때까지 국가 주도 지원을 검토중이며 이를 위해 케이메디허브와 면담을 추진했다.

  ○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중장기적으로 세르비아로 의료기기를 수출할 때 지원 가능성 여부를 문의했다.

  ○ 케이메디허브에는 백여개의 입주기업이 있고, 재단은 메인인 연구개발 지원뿐만 아니라 사업화까지 지원하고 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도미니카·중국·에티오피아 등 최근 해외에서 케이메디허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 “의료산업 시장이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반증이며, 케이메디허브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의료산업 성공 신화를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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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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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화번호
053-790-5090
담당자
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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