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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특사경, 설을 앞두고 제수용 식육 등 집중 단속·수사
다소비 식육 원산지 거짓표시 등 수사
  대구시는 설을 대비해 1월 20일(목)부터 2월 4일(금)까지 소비가 많은 식육에 대한 원산지 거짓표시, 유통기한 등에 대해 집중 단속·수사한다.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마켓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 및 선물용 제품 중 명절기간에 많이 소비되는 식육을 중심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구매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달앱, 온라인 판매처 등 통신판매에 대해서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돈육키트 및 식육 원산지 수사〉
돈육키트 및 식육 원산지 수사


주요 수사 사항은 ▲원산지 거짓표시 여부 ▲유통기한 또는 제조일자 위‧변조 여부 ▲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축산물위생관리법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

수입산의 국내산 둔갑이 의심되면 쇠고기 경우 유전자(DNA) 검사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며, 돼지고기의 경우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현장에서 즉시 진위여부를 가려 위반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 : 돼지열병 항체 유무를 분석하여 판별하는 방법으로 돼지고기 육즙을 키트에 넣은 후 2줄 표시 나타나면 국내산, 1줄 표시는 외국산으로 판별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원산지 거짓표시)은 수사해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적발 시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에 의거 원산지 거짓표시의 경우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오정옥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 수사팀장은 “설을 맞아 코로나19로 농축산물 생산‧유통업체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지속적으로 수사·단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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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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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민생사법경찰과
전화번호
053-803-2914
담당자
이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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