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이 민선5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현안사업을 논의했습니다. 2.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육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정민정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의 민선5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가 지난 10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유승민 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10명과 한나라당 당적을 가진 대구지역 구청장 6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와 지역국회의원들은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 등을 모색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와 조기건설을 위한 전략,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따른 대응 대책, 교통체증으로 문제가 된 도시고속도로 성서~서대구 구간 교통대책 등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2011세계육상대회 개최, 지하철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을 비롯한 연구개발 사업 등에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이 심도있게 논의됐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도 국비요청 사업 중 국비를 증액해야 하거나 추가반영을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중점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육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가 지난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8개 구·군과 경북지역 8개 시·군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회는 일반부와 대구 4개 지역교육청, 경북 4개 지역교육청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00m와 800m, 400m계주,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 총 7종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본선 대회 각 종목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또 초ㆍ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단체시상을 했으며, 육상관련 퀴즈게임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열렸습니다. 한편, 대구시의 지원으로 대구시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시도민 체육대회는 시도민에게 육상경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2011대회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렸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동구 내곡동에 ‘에너지 제로 시범주택’을 건립해 지난 10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주택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로카본 그린홈’ 개발 사업의 하나로, 대구 동구의 ㈜한보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에 착공해 4개월간 공사 끝에 완공했습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보엔지니어링에서 개발한 고성능 패널(HIP)로 바닥과 지붕, 벽체를 만들었으며, 고기밀성 창호, 실내 자연환기, 옥상 조경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켰습니다. 또 태양광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는 낮에는 한전으로 공급해 저축하고, 저녁에는 한전에서 다시 받아쓰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냉난방은 지하 땅속에 흡수돼 축적된 태양열을 이용하는 지열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주택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택의 성능을 2년간 모니터링한 후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표준모델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복지시설과 국군장병을 찾아 위문합니다. 이번 위문은 13일부터 20일까지 시 간부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과 국군장병, 의무경찰 등을 직접 방문하고, 각종 생활필수품과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난 13일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직접 제2작전사령부와 영락양로원을 방문해 국군장병과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불우이웃 1만 5천여명에게 시예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성금 3억 7천여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며, 지역 내 군부대와 경찰서에 2,6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지난 12일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사이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후를 보호하자! 도심에서는 자동차를 자제합시다’라는 주제로 도심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읍성길 한바퀴 탐방, 자전거 발전기 콘서트, 환경퀴즈대회 등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녹색생활 실천서약 캠페인, 마당극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 <자전거 녹색대행진>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자전거타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40여국 2020개 도시에서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맞이 우리지역 쌀 팔아주기’ 직판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진상미와 비슬산미, 웰바기쌀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됐습니다. 또한, 직판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 시식을 비롯해 당일 구매 고객에게 유가찹쌀증정품 제공, 주문판매 및 무료택배행사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지역 쌀 사랑 1인 1포 구매운동'을 전개하고, 직판행사 당일 시청 구내식당 식단을 쌀국수로 구성하는 등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세계육상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성공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유도하기 위한 '문화시민운동 전국 UCC 공모전'이 열립니다. 문화시민운동협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두 달동안 친절ㆍ질서ㆍ청결을 주제로 한 내용과 문화시민운동과 관련한 콘텐츠를 담은 UCC 동영상을 접수받습니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UCC동영상파일을 우편 또는 방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은 1차 심사위원 평가와 2차 온라인 네티즌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입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시민운동협의회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 열린 참여마당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은 없는지 둘러보고, 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됐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 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은 당정협의회를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구시와 한나라당 대구시당의 민선5기 출범 후 첫 당정협의회가 지난 10일 시청상황실에서 열렸습니다. 당정협의회에는 김범일 대구시장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 유승민 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 10명과 한나라당 당적을 가진 대구지역 구청장 6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구시와 지역국회의원들은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와 내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한 대책 등을 모색했습니다.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동남권 신공항 밀양 유치와 조기건설을 위한 전략,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방안, 수도권 규제완화 동향에 따른 대응 대책, 교통체증으로 문제가 된 도시고속도로 성서~서대구 구간 교통대책 등이 중점 논의됐습니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2011세계육상대회 개최, 지하철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 대구연구개발특구 육성을 비롯한 연구개발 사업 등에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이 심도있게 논의됐습니다. 대구시는 2011년도 국비요청 사업 중 국비를 증액해야 하거나 추가반영을 해야 할 사업에 대해 중점 협의하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가 열려, 시민들에게 육상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습니다.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대구·경북 시도민 육상대회>가 지난 1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 8개 구·군과 경북지역 8개 시·군 시민들이 참여하는 대회는 일반부와 대구 4개 지역교육청, 경북 4개 지역교육청 학생들이 참가하는 학생부로 나뉘어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100m와 800m, 400m계주, 멀리뛰기와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창던지기 등 총 7종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본선 대회 각 종목별 1, 2, 3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부상이 주어졌습니다. 또 초ㆍ중등부와 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단체시상을 했으며, 육상관련 퀴즈게임 등 다양한 경품행사도 열렸습니다. 한편, 대구시의 지원으로 대구시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시도민 체육대회는 시도민에게 육상경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2011대회에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렸습니다. 지식경제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동구 내곡동에 ‘에너지 제로 시범주택’을 건립해 지난 10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이 주택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제로카본 그린홈’ 개발 사업의 하나로, 대구 동구의 ㈜한보엔지니어링이 지난 4월에 착공해 4개월간 공사 끝에 완공했습니다. 에너지 절감을 위해 한보엔지니어링에서 개발한 고성능 패널(HIP)로 바닥과 지붕, 벽체를 만들었으며, 고기밀성 창호, 실내 자연환기, 옥상 조경 등으로 에너지 효율을 증대시켰습니다. 또 태양광발전기가 생산한 전기는 낮에는 한전으로 공급해 저축하고, 저녁에는 한전에서 다시 받아쓰는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냉난방은 지하 땅속에 흡수돼 축적된 태양열을 이용하는 지열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이 주택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주택의 성능을 2년간 모니터링한 후 제로에너지 주택 기술표준모델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복지시설과 국군장병을 찾아 위문합니다. 이번 위문은 13일부터 20일까지 시 간부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과 국군장병, 의무경찰 등을 직접 방문하고, 각종 생활필수품과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지난 13일에는 김범일 대구시장이 직접 제2작전사령부와 영락양로원을 방문해 국군장병과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번 위문을 통해 불우이웃 1만 5천여명에게 시예산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성금 3억 7천여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며, 지역 내 군부대와 경찰서에 2,600만원 상당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해 훈훈한 명절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가 지난 12일 반월당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사이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기후를 보호하자! 도심에서는 자동차를 자제합시다’라는 주제로 도심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읍성길 한바퀴 탐방, 자전거 발전기 콘서트, 환경퀴즈대회 등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녹색생활 실천서약 캠페인, 마당극 등 축하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 <자전거 녹색대행진>행사가 열려 시민들이 자전거타기에 나섰습니다. 한편, 세계 차 없는 날은 프랑스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해 40여국 2020개 도시에서 매년 행사가 열리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차 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추석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맞이 우리지역 쌀 팔아주기’ 직판행사를 열었습니다. 지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진상미와 비슬산미, 웰바기쌀 등이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됐습니다. 또한, 직판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우리지역 쌀로 만든 떡 시식을 비롯해 당일 구매 고객에게 유가찹쌀증정품 제공, 주문판매 및 무료택배행사도 함께 실시됐습니다. 대구시는 "지역 쌀 팔아주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무원과 공공기관 지역 쌀 사랑 1인 1포 구매운동'을 전개하고, 직판행사 당일 시청 구내식당 식단을 쌀국수로 구성하는 등 쌀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리포터 여러분은 좋은 물은 어떤 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은 깨끗이 정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곳에 저장하는 물탱크의 역할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오늘 <스타기업> 시간에는 스테인리스 물탱크로 친환경 사업에 성공한 주식회사 문창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Q 문창하면 친환경기업, 스테인리스 물탱크를 떠올리게 되는데, 문창은 어떤 기업인가요? 답변 저희회사는 물을 저장하는 저수조에 사용되는 스테인리스 물탱크와 스테인리스 벽체 패널 라이닝을 전문적으로 제조 시공하는 회사로 전국적인 지방 자치단체, 교육청, 1군 건설업체에 납품 시공하고 있 습니다. 1992년 창업이래 “품질만이 고객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품질 방침으로 20년간 끝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고객에 보답하고자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Q 어떤 일을 계기로 친환경 사업(스테인리스 물탱크) 사업에 도전하게 되셨나요? 답변 제가 설비업으로 직장 생활을 할 때, 아파트 저수조 관련 오염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저수조나 수질에 대한 관심이 적을 때라, 그해 법 개정이 있고 해서 “아! 이거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의 저수조 시설은 콘크리트 또는 합성수지 제품으로 오염이나 관리에 어려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선진국들이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보았고, 스테인리스가 아무래도 수질이나, 재활용, 유지관리에서 뛰어난 제품이란 걸 알고 이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물탱크 말고도, 스테인리스 벽체패널을 이용한 노후화된 콘크리트 수조 리모델링을 납품 시공하고 있습니다. Q 스테인리스 물탱크가 기존의 물탱크와 어떻게 다른지 참 궁금한데요? 답변 기존의 물탱크라면 콘크리트와 합성수지 제품을 말하시는 것 같은데 쉽게 말하면 물을 담는 그릇이 콘크리트냐 합성수지냐 스텐이냐로 생각하시면 빠를 것 같습니다. 콘크리트는 방수제가 노후화 되며 물에 외부 오염물질이 유입 되고, 합성수지는 오랜 시간 사용하면 오염이 발생하고, 차후 재활용도 불가능한 산업폐기물이 되지만, 스테인리스는 변화가 적고, 세월이 지나도 변형이 없는 반영구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입니다. Q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친환경 산업에 앞 다투어 뛰어들텐데 선두 기업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습니까? 답변 연구개발과 품질 뿐이죠, 이미 스테인리스 물탱크는 저희 말고 여러 업체가 있지만, 저희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스테인리스 벽체패널 리모델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어서 따라오는 동안 저희는 기다리고 있을수만 없으니까요. 그리고 품질분임조활동, KS인증, 친환경대상, 석탑산업훈장수훈 등 ““품질만이 고객에 보답하는 길”이란 품질 방침으로 최고의 품질로 타업체보다 앞서 나가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리포터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인사) 한 조사에 의하면 우리 지역 대구의 물이 다른 지역에 비해 좋은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문창과 같은 중소기업들의 노력과 연구가 계속된다면 대구가 물의 도시란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될 날도 머지않을 것 같습니다. 대구세계육상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성공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유도하기 위한 '문화시민운동 전국 UCC 공모전'이 열립니다. 문화시민운동협의회는 오는 1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두 달동안 친절ㆍ질서ㆍ청결을 주제로 한 내용과 문화시민운동과 관련한 콘텐츠를 담은 UCC 동영상을 접수받습니다. 전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고 참가신청서와 작품설명서, UCC동영상파일을 우편 또는 방문,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출품작은 1차 심사위원 평가와 2차 온라인 네티즌 평가를 거쳐 오는 12월 3일 입상작을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시민운동협의회로 문의하시거나 홈페이지 열린 참여마당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