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대구동산병원에 개관 대구시가 코로나19 극복의 과정을 기록한 전시관을 개관했습니다. * 자막 – 신천야외스케이트장 2월15일 운영 종료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이 지난 15일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 자막 –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대구동산병원에 개관 대구시가 코로나19 D-방역의 역사적 기록을 전시 보존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자발적 노력을 되새기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을 완료해 17일 개관했습니다.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약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내에 조성됐습니다. 기존 의료진 사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전시공간은 544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30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몹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됩니다. * 자막 – 신천야외스케이트장 2월15일 운영 종료 지난해 12월 27일부터51일간 운영했던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이 지난 15일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장을 재개장해 운영했고,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방문한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운영 중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시설물 만족도는 80%, 이용요금 만족도는 92% 정도의 긍정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신천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해 카누, 패들보트 체험, 모래뜸질 등의 체험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대구종합유통단지> 837,721㎡부지에 조성된 대규유통산업의 집약체로 기계공구, 전자, 전기재료, 조명, 섬유, 의류 등 쇼핑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스톱 테마 상가이다. 현재 3,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 대구시가 코로나19 D-방역의 역사적 기록을 전시 보존하고,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자발적 노력을 되새기는 ‘코로나19 기억의 공간’ 조성을 완료해 17일 개관했습니다. 코로나19 기억의 공간은 코로나19 발생 초기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활약한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내에 조성됐습니다. 기존 의료진 사택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전시공간은 544제곱미터 부지에 연면적 308제곱미터, 지상 2층 규몹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됩니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51일간 운영했던 신천 야외 스케이트장이 지난 15일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대구시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스케이트장을 재개장해 운영했고, 겨울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족들과 방문한 많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습니다. 운영 중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시설물 만족도는 80%, 이용요금 만족도는 92% 정도의 긍정 평가를 받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신천에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해 카누, 패들보트 체험, 모래뜸질 등의 체험행사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837,721㎡부지에 조성된 대규유통산업의 집약체로 기계공구, 전자, 전기재료, 조명, 섬유, 의류 등 쇼핑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스톱 테마 상가이다. 현재 3,200여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