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가 지난 16일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 자막 –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본격 출범 2. 성동고가차도 건설과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으로 동대구역 주변이 새롭게 바뀔 전망입니다. * 자막 – 동대구역, 2016년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 돼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정윤입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가 지난 16일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 자막 –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본격 출범 현판제막식에는 김범일 시장과 이정무 조직위원장, 서승환 국토부장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직위는 물포럼 준비기획단을 사무국으로 전환하고 접근성과 예산 등을 고려해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인근 구산타워로 사무국을 옮겨 업무를 처리합니다. 앞으로 조직위는 사무국의 시기별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량 변화에 따른 조직과 인력을 단계별로 조정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부부처의 인력은 충원하고 유관기관 파견과 전문직, 업무보조직 등 자체채용도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준비기획단의 기존 3개 팀은 3개 과 단위로 구성해 실행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안 등 행사 전반에 대한 개요를 마련합니다. 또,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Post 세계물포럼 등 후속조치를 위해 조직을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범일 시장은 국제적 의제와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분야별 점검과 보완사항을 확인해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동고가차도 건설과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으로 동대구역 주변이 새롭게 바뀔 전망입니다. * 자막 - 동대구역, 2016년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 돼 교통 분산으로 혼잡한 동대구역 일대가 오는 2016년이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역 광장도 새롭게 조성됩니다. 역 주변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특급호텔, 각종 오피스텔이 건설되면서 일대가 비즈니스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완료되면 동대구역 통과차량의 분산과 남북 간 단절의 해소는 물론, 접근성이 향상돼 철도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주)신세계와 추진 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지난 7월 18일 건축·교통심의 위원회에서 조건부로 통과돼 올 연말까지 착공할 예정입니다. 복합환승센터 맞은편 ‘제이스호텔’ 부지에는 특급호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일대 오피스텔 세 곳도 공사 중에 있어 주변 도시환경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잔디공원과 바닥분수, 다양한 이벤트 광장 등의 설치로 동대구역 광장이 확장되면 활기하고 생동감 넘치는 대구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 자막 : 지역전문건설업체 하도급율 높이기 추진 대구시가 건설공사 수주물량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비율을 높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 하도급 유치 전담반을 운영하고 지역전문건설업체에 70% 이상의 하도급을 주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의 기술 인력과 장비, 생산자재도 80% 이상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 업체 참여에 적극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지역건설사업 과정에서의 행정적 편의사항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지역 및 외지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 자막 : 러시아 해외 의료봉사활동 출발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가 17일부터 일주일간 러시아 연방 브리야티아공화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칩니다. 러시아 의료봉사 활동은 수도인 울란우데 국립병원과 민간병원, 현지 철도공사 등에서 진행됩니다. 내·외과와 신경외과 등 8개 과목이 참여해 현지인들과 한국교민의 건강을 점검합니다. 봉사단은 각 분야별 전문 진료인력 10명과 간호, 통역, 각종 행정지원 등을 위한 인력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2011년부터 무료진료소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매년 나눔의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자막 - 2013 을지연습 실시 2013 을지연습이 1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행정기관과 군, 경찰, 중점관리업체 등 133개 기관에서 1만4천800여 명이 참가합니다. 6.25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올해는 핵실험과 한반도 전면전 위협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남북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전 훈련이 강화됐습니다. 특히,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으로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합니다. 김범일 시장은 올해 주요 국제 행사가 열리는 만큼 각종 테러 위험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강조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클릭정보마당 김한미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인감증명서 하나 떼려면 많이 불편하셨죠? 8월부터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시죠! 1.안녕하세요. 8월부터 인감증명서를 떼러 주민센터에 갈 필요가 없다고 들었어요.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어떻게 이 제도가 시행이 된건가요? 지금까지는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인감도장을 가지고 주소지 읍명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인감을 신고한 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고, 인감도장을 분실하였을 경우 다시 도장을 제작하여 재등록 신고를 해야 발급이 가능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인감도장의 사용 및 보관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12월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증명서 발급을 위해 매번 발급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2013년 8월 2일부터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인터넷(민원24)에서 무료로 발급받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2.이제는 좀 더 쉽게, 또 무료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정확한 확인서 발급 방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발급방법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여 「전자본인서명확인서」이용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 후(최초 1회, 유효기간 2년) 인터넷 ‘민원24’를 통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하고 발급증을 출력하여 제출기관에 관련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3.기존의 인감증명서 발급과 차이점이 있나요? 이용신청은 주소지가 아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발급받기 전 최초 1회만 이용신청하면 2년 동안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민원24에 최초 접속할 때 복합인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인증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종류에는 전화인증과 보안토큰 두가지가 있는데 전화인증은 ARS전화로 인증번호 입력하는 것이고 보안토큰은 따로 보안토큰을 구입하여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이 복합인증은 발급받을 때마다 필요합니다. 3.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인감도장 없이 발급기관 방문필요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처럼 필요할때마다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한 전자본인서명확인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다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그것도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이제는 인감증명서 떼러 주민센터에 갈 필요가 없겠네요! 클릭정보마당 김한미였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2013 대구 환경 사진·동시 공모전이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공모분야는 환경사진과 동시 2개 부문이며, 환경 동시는 대구시 소재 초등학생에 한해 응모가 가능합니다. 환경사진은 지역과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촬영장소는 대구지역으로 한정됩니다. 주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환경오염의 피해현장 등 환경보전 의식함양과 동참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접수방법은 대구시 환경정책과나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환경사진은 1인 두 작품 이내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2013 대구 환경 사진·동시 공모전 ▶ 공모기간: 7월 22일 ~ 9월 30일 ▶ 공모부문: 환경사진, 어린이 환경동시 ▶ 응모자격: 환경동시-대구시 소재 초등학생 환경사진-제한 없음 (전국대상) ▶ 접수방법: 우편 및 방문 접수 ▶ 접 수 처: 대구시 동구 동촌로75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방문 접수 시 09:00-18:00에 한하여 접수 ▶ 문의: 대구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803-4183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983-2122 (클로징) 최근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알리는 문자나 메일 받으신 적 있으시죠. 행여나 해킹당한게 아닌가 걱정하신분들 계셨을 텐데요. 지난해부터 정보통신망법 규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원치 않는 목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는지 여부를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가 지난 16일 현판제막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 자막 –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 본격 출범 현판제막식에는 김범일 시장과 이정무 조직위원장, 서승환 국토부장관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조직위는 물포럼 준비기획단을 사무국으로 전환하고 접근성과 예산 등을 고려해 서초구 방배동 이수역 인근 구산타워로 사무국을 옮겨 업무를 처리합니다. 앞으로 조직위는 사무국의 시기별 업무특성을 감안해 업무량 변화에 따른 조직과 인력을 단계별로 조정 운영할 계획입니다. 정부부처의 인력은 충원하고 유관기관 파견과 전문직, 업무보조직 등 자체채용도 병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준비기획단의 기존 3개 팀은 3개 과 단위로 구성해 실행 계획과 프로그램 구성안 등 행사 전반에 대한 개요를 마련합니다. 또,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와 Post 세계물포럼 등 후속조치를 위해 조직을 점차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범일 시장은 국제적 의제와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분야별 점검과 보완사항을 확인해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동고가차도 건설과 동대구역 고가교 확장으로 동대구역 주변이 새롭게 바뀔 전망입니다. * 자막 - 동대구역, 2016년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 돼 교통 분산으로 혼잡한 동대구역 일대가 오는 2016년이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역 광장도 새롭게 조성됩니다. 역 주변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특급호텔, 각종 오피스텔이 건설되면서 일대가 비즈니스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입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완료되면 동대구역 통과차량의 분산과 남북 간 단절의 해소는 물론, 접근성이 향상돼 철도이용이 보다 편리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 사업으로 (주)신세계와 추진 중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지난 7월 18일 건축·교통심의 위원회에서 조건부로 통과돼 올 연말까지 착공할 예정입니다. 복합환승센터 맞은편 ‘제이스호텔’ 부지에는 특급호텔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일대 오피스텔 세 곳도 공사 중에 있어 주변 도시환경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잔디공원과 바닥분수, 다양한 이벤트 광장 등의 설치로 동대구역 광장이 확장되면 활기하고 생동감 넘치는 대구의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가 건설공사 수주물량 확대를 통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하도급 비율을 높입니다. 이에 따라, 지역 하도급 유치 전담반을 운영하고 지역전문건설업체에 70% 이상의 하도급을 주도록 권장할 계획입니다. 또, 지역의 기술 인력과 장비, 생산자재도 80% 이상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역 업체 참여에 적극적인 업체에 대해서는 지역건설사업 과정에서의 행정적 편의사항 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지역 및 외지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시의사회가 17일부터 일주일간 러시아 연방 브리야티아공화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칩니다. 러시아 의료봉사 활동은 수도인 울란우데 국립병원과 민간병원, 현지 철도공사 등에서 진행됩니다. 내·외과와 신경외과 등 8개 과목이 참여해 현지인들과 한국교민의 건강을 점검합니다. 봉사단은 각 분야별 전문 진료인력 10명과 간호, 통역, 각종 행정지원 등을 위한 인력 1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대구시의사회는 2011년부터 무료진료소를 개설해 운영 중이며, 매년 나눔의료봉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해외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3 을지연습이 19일부터 3박 4일간 진행됩니다. 이번 을지연습에는 행정기관과 군, 경찰, 중점관리업체 등 133개 기관에서 1만4천800여 명이 참가합니다. 6.25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올해는 핵실험과 한반도 전면전 위협 등 북한의 잇따른 도발로 남북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전 훈련이 강화됐습니다. 특히, 대구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으로 시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합니다. 김범일 시장은 올해 주요 국제 행사가 열리는 만큼 각종 테러 위험에 대비한 실전 훈련을 강조하고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클릭정보마당 김한미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인감증명서 하나 떼려면 많이 불편하셨죠? 8월부터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지는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시죠! 1.안녕하세요. 8월부터 인감증명서를 떼러 주민센터에 갈 필요가 없다고 들었어요. 시민들의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 같은데, 어떻게 이 제도가 시행이 된건가요? 지금까지는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으려면 인감도장을 가지고 주소지 읍명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인감을 신고한 후 인감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고, 인감도장을 분실하였을 경우 다시 도장을 제작하여 재등록 신고를 해야 발급이 가능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인감도장의 사용 및 보관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2012년 12월 1일부터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를 실시하고 있지만 증명서 발급을 위해 매번 발급기관을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2013년 8월 2일부터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인터넷(민원24)에서 무료로 발급받는 제도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2.이제는 좀 더 쉽게, 또 무료로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는데, 정확한 확인서 발급 방법에 대해서 설명 부탁드려요. 전자본인서명확인서 발급방법은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참하여 「전자본인서명확인서」이용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여 승인을 받은 후(최초 1회, 유효기간 2년) 인터넷 ‘민원24’를 통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하고 발급증을 출력하여 제출기관에 관련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됩니다. 3.기존의 인감증명서 발급과 차이점이 있나요? 이용신청은 주소지가 아닌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고, 발급받기 전 최초 1회만 이용신청하면 2년 동안 발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민원24에 최초 접속할 때 복합인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인증절차라고 보시면 됩니다. 종류에는 전화인증과 보안토큰 두가지가 있는데 전화인증은 ARS전화로 인증번호 입력하는 것이고 보안토큰은 따로 보안토큰을 구입하여 인증을 하는 것입니다. 이 복합인증은 발급받을 때마다 필요합니다. 3.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인감도장 없이 발급기관 방문필요 없이 주민등록 등초본처럼 필요할때마다 인터넷으로 발급이 가능한 전자본인서명확인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니 앞으로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필요하다면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그것도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는데요. 이제는 인감증명서 떼러 주민센터에 갈 필요가 없겠네요! 클릭정보마당 김한미였습니다. 2013 대구 환경 사진·동시 공모전이 9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공모분야는 환경사진과 동시 2개 부문이며, 환경 동시는 대구시 소재 초등학생에 한해 응모가 가능합니다. 환경사진은 지역과 나이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촬영장소는 대구지역으로 한정됩니다. 주제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환경오염의 피해현장 등 환경보전 의식함양과 동참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야 합니다. 접수방법은 대구시 환경정책과나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환경사진은 1인 두 작품 이내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자막 - 2013 대구 환경 사진·동시 공모전 ▶ 공모기간: 7월 22일 ~ 9월 30일 ▶ 공모부문: 환경사진, 어린이 환경동시 ▶ 응모자격: 환경동시-대구시 소재 초등학생 환경사진-제한 없음 (전국대상) ▶ 접수방법: 우편 및 방문 접수 ▶ 접 수 처: 대구시 동구 동촌로75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방문 접수 시 09:00-18:00에 한하여 접수 ▶ 문의: 대구광역시 환경녹지국 환경정책과 803-4183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983-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