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55호(2024-03-21)
대구시가 지난 120년간의 대구 도시 및 건축의 변천사를 담은 자료를 발굴 수집해 그 역사를 기록한 ‘지상대구’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지상대구는 종이 위에 기록된 대구라는 뜻으로, 대구가 지난 120년간 겪었던 도시화 과정들을 총 460여 페이지에 걸쳐 차례대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4월 중 출판기념회를 열어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강의와 책자를 제공하고, 주요 도서관에 책자를 비치하는 등 시민들이 ‘지상대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대구광역시, 대구 도시·건축史 120년을 담은 ‘지상대구’ 책자 발간〉
• 지상대구(紙上大邱)란?
‘종이 위에 기록된 대구’라는 의미로,
대구의 지난 120년 도시화 과정을 담은 460여 페이지의 기록서.
4월 중 출판기념회 개최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 강의 및 책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