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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35호(2009.05.08)
시정영상뉴스 제35호(2009.05.08) [시정뉴스는 수화 제공] [클릭 정보 마당] 금속공예기법, '상감입사' 소개 옛부터 우리나라는 공예의 왕국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공예라면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던 자기나 칠기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건데요. 오늘은 상감입사라는 금속공예에 대해서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먼 삼국시대 부터 이어져 온 소중한 전통,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전통의 맥을 잇고 계신 상감입사장 김용운 선생님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포터 : 안녕하세요. 이것이 바로 선생님이 작업하고 계신 상감입사 군요. 이 상감입사는 어떤 금속공예 기법인지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 김용운 무형문화재 13호 : 상감입사는 고려시대 가장 발달된 기술의 하나로 금속 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거기에 금, 은, 동 등의 다른 금속을 박아 넣는 금속공예기법 이 기술은 우리나라에만 있고, 다른 나라는 다른 기법이 있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리포터 : 그렇다면 상감입사로 만들어진 물건들이 예전에는 어떤 용도로 만들어졌나요? 김용운 무형문화재 13호 : 상감입사는 다양한 용도, 불교용품으로 많이 사용되어 졌습니다. 항아리, 향로, 향합부터 현대적 감각의 각종 화병이나 주전자 등 생활용품 등에 사용되어졌습니다. 리포터 : 제가 보기에도 굉장히 세심한 작업인것 같은데 가장 공을 들여야 하는 부분은 어떤 곳인가요? 김용운 무형문화재 13호 : 상감입사 기법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청동에다 홈을 파서 은실을 끼워서 오래 사용하여도 빠지지 않게 하는 기술인데, 홈속에 은을 넣는 것이 특이한 기술로서 이 기법은 저희 들만 알고 있는 기술중 하나입니다. 리포터 : 전통을 이어가는 것에 대한 어려움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김용운 무형문화재 13호 : 요즘은 이 기술을 배울려는 사람이 없어, 전통문화를 지키는 기술로서 발전되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에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가지고, 깊게 공부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앞으로는 전총문화가 더욱더 발전할 것 같다. 리포터 : 상감입사의 전통을 이어갈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김용운 무형문화재 13호 : 앞으로 몇 년 후 지금까지 작업한 모든 것들을 보여주는 전시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조선시대 상감입사를 보여줄 수 있는 섬세하고 아주 혼이 들어간 작품을 발표하는 것이 꿈입니다. 리포터 : 흔히 국력을 그 나라의 국력이나 국방력으로 평가하기가 쉬운데요. 사실 국가 브랜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그 나라의 전통과 문화가 얼마나 잘 계승되느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금속공예기법 상감입사 앞으로 꾸준한 사랑과 관심으로 공예왕국으로의 명성을 계속해서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클릭정보마당 이정윤이였습니다. [대구 게시판] 'Colorful Youth! 대한민국 청소년, 세계를 디자인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제 5회 청소년 박람회가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간 대구 EXCO에서 열립니다. 이 기간동안 10만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 학보무 등의 참여가 예상되며, 스타킹 선발대회, 엄마 모국어 경신대회, 동아리 공연, 잡 페스티벌 등 체험과 참여 중심의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게 됩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 서로간 이해 증진과 자아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나아가서는 세계 주역으로 청소년 미래상을 제시 하고자 대구시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으로 행사를 주최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 도시 도시의 역맹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구의 청소년과 청소년 단체, 교사,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여성청소년가족과로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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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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