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4호(2009.01.16)
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조성
대구시는 지난 12일 아시아 최초로 중앙로를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 공고했습니다. 이는 기후변화와 자원고갈에 따른 에너지 위기와 국내외 경제위기로 저탄소 에너지 절감 정착이 필요한 시점에서 중앙로를 친인간 친환경적인 거리로 조성해 교통문제 해결과 침체한 도심상권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것입니다. 대중교통전용지구 조성사업은 대중교통과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중앙로 차로를 4차로에서 2차로 줄여 대중교통인 시내버스만 통행시키고 도로는 넓혀 각종 조경시설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사업은 국,시비를 포함한 98억원의 예산으로 반월당에서 대구역네거리 1.05km구간에 조성하게 되며 올해 1월 공사를 발주해 올해 10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입니다.이번사업으로 시내버스 통행속도가 2배이상 빨라져 시내버스 정시성 확보는 물론 혼잡한 버스승강장 9개를 4개로 통합해 환승기능을 강화하고 버스 도착안내기 설치로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용지구내 차량통행 속도로 어린이 보호구역 수준인 시간당 30km로 낮추고 횡단보도도 7개까지 확대설치합니다. 이밖에도 동성로에서 중앙로 연결 이면도로는 보행자 전용도로로 지정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택시는 시내버스와 동시 통행시 통행속도가 낮아지는것을 감안해 시내버스통행이 끝나는 시간대에 택시 통행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조경시설로는 실계천을 비롯한 미디어 조형분수와 탁족대 프로그램 분수설치 등 다양한 형태의 수공간을 조성하고 일반적 도로에서 사용되는 나이트용과는 다른 절전효과가 높고 반영구적인 LED가로형을 사용할 계획입니다.이로인해 야간에는 수경시설의 다양한 조명장치가 더해져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뿐아니라 도심미관조성에도 기여할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