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창출을 위해 국내외 정치경제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경제고문단을 위촉했습니다. 지난 12일 대구은행 본점에서는 김만제 전 경제부총리, 김영훈 달성그룹회장,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등 정치경제계 인사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대구경제고문단 위촉식이 개최됐습니다. 대구시는 국내외 정치경제계 전문가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지역내 투자유치를 활성함으로서 전통산업의 약화와 입지여건의 취약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경제고문단을 위촉하게 됐습니다. 출범한 경제고문단은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 지정과 지역내 숙원사업인 대기업유치를 위한 정보의 교환, 연계, 지원을 담당키로 했으며,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 국가첨단과학단지조성 등 경제환경의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대구경제고문단은 지역경제정책에 관한 문제를 진단하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제시를 통해 지난 11월에 발족한 대구경제살리기 위원회와 함께 대구경제 발전과 지역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