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세계에너지총회 대구개최 확정
대구시가 덴마크 코펜하겐,게 남아공 더반을 제치고 2013 세계에너지총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 되었습니다. 대구시 유치단은 한국이 원유 수입국이지만 원유 정제 능력 세계 5위, 원자력발전 기술 세계 6위의 세계적인 에너지 기술 강국으로 성장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국가라는 것을 강조해 마지막 표심을 얻었습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세계에너지총회유치를 위해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에너지 관련 기업,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4년간의 노력 끝에 에너지 올림픽이라 불리는 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총회유치 성공으로 에너지 자원 외교 강화와 오일머니 확보의 계기가 마련이 될 것으로 보이며 대구·경북은 신. 재생에너지 산업의 기반 확충에 더욱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총회 개최에 따른 숙박, 쇼핑, 관광 등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 외에도에너지 분야의 기술협력, 투자유치 등 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세계에너지 총회는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세계에너지협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00여 개국 에너지기업 CEO, 중동 산유국 등 정부의 에너지장관, 투자자 등 5천여 명이 참가해 학술회의와 전시회가 함께 열리며 이번 개최지 최종 확정은 아시아에서는 지난 1983년 인도 뉴델리, 1995년 일본 동경에 이어 18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