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맞아 불우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설을 맞아 불우이웃에 대한 온전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범일 대구 시장은 설을 맞아 지난 2월 4일 북구 태전동 소재 노인요양시설인 가난빌리지를 방문해 노인들을 위로했으며 간부들도 인심재화론 영생애육원등 복지시설을 방문해 온정의 손길을 나눴습니다. 대구 사랑 운동 시민회의에서는 지난 31일 오전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이웃사랑 창구에 도움을 요청한 시민 12명에게 지역의 각급기관 단체가 후원한 성금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