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102호(2007.12.28)
「u-Daegu 마스터플랜(안) 공청회」가져
대구시가 u-Daegu 마스터플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는 유비쿼터스의 시대에 도래에 따라 u-IT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립된 u-Daegu 마스터플랜에 대한 시민과 기업, 공무원의 의견을 듣기 위해 u-Daegu 마스터플랜 공청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유비쿼터스 기반의 부유한 첨단도시 구현을 통한 대구의 재탄생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산업, 안전, 환경, 복지, 문화체육 등 5대 분야를 대상으로 1단계로 내년부터 유비쿼터스 기반 환경을 구축하고, 2단계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서비스를 확산 및 안정화 하고 3단계로 2012년부터 서비스의 확대와 고도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에 민자등을 포함해 1,300억원을 투입해 동대구역과 월드컵경기장, 엑스포 등에서 먼저 시범 실시를 한후 대구저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