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101호(2007.12.26)
대구경북지역 10개 사업지구에 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었습니다.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가 메디바이오클러스터 용역 최총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에 김정희 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경북지역 10개 사업지구에 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됬습니다.
대구, 구미, 경산, 영천 일원에 10개 사업지구 34㎢에 지정된 지식창조형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은 교육, 의료, 문화, 산업 등 지식서비스 산업허브와 도심내 지식 서비스 산업과 주변 첨단 제조업에 기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지정됬습니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세금지원과 자금지원, 입지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외국인에 의한 외국의류기관과 외국교육기관 설립운영이 허용되고 외국어 행정 서비스와 외국 방송 재송신 등 특례가 적용됩니다. 한편 이번 경제자유구역개발이 추진되면 서비스 산업에 경쟁력 향상으로 국제 수지 개선에 기여하고 국가 불균형 발전을 개선하고 대구경북 브렌드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외국자본이 적극적으로 유입되고 지식기반산업들이 활성화됨에 따라 약 69조원에서 99조원에 생산유발 효과와 약 28조원에서 58조원의 부과가지 창출효과 약 12만 6천명에서 17만 3천명의 고용가치 창출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준비기획단을 발촉해 토지이용, 광역교통, 환경보존계획 등을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외국인 투자유치와 구역개발 사업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지난 20일 호텔인터불고에서 대구시와 지역의 20개 기관단체의 대표로 구성된 대구시 출산양육 후원 협의회가 대구시에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0명으로 인구대체 수준인 2.1명에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심각한 현실을 극복하기위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시와 사회 각 분야 참여기관단체가 대화와 토론을 거쳐 최종 합의한 사회협약을 지역민들에게 공표하고, 초기 공동사업으로 동성로와 2.28기념공원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2007년 10월 12일 출범한 후원협의회는 대구시를 비롯한 경제교육 등 11개 분야 20여 개의 직능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저출산문제해결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청소년의 안전 및 고령사회 문제로까지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가 메디바이오클러스터 용역 최총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어제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된 이번 보고회는 지난 10월 2일 열린 중간 보고회에 기본 계획안을 수정 보완한 것으로 김범일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건강산업추진위원, 학계, 업계, 용역기관 전문가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됬습니다.
보고회에서는 메디바이오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중점육성분야별로 천연물 신약, 의료용 로고, 휴대용 및 체내 의료 기기, 모발이식, 재생의료기술, 나노 및 영상 치료 기술 등을 선정하고 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지역내 유치해 취약한 산업화 지원체제 개선으로 임상 및 전임상 등의 연구개발 단계에 대해 원속서비스 체제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제시 되었으며 고령화 사화에 대비해서는 힐링 타운 존, 건간증진 타운존, 관광레저 타운존, 건강산업지원 타운존으로 구성되는 실버웰빙단지를 구축해 건강산업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능을 수행하고 건강 산업 및 의료 관광 수율을 창출하는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마무리되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첨단 의료 복합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 구체적인 정보안이 마련되면 첨단 의료 복한단지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가 R&D사업 조사·분석평가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21일 그동안 연구개발사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제고하고 우수연구성과의 체계적인 관리 및 확산 제고를 위하여 추진해온 대구관역시 연구개발사업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의 성과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대구시는 R&D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시비 투입 전체 사업을 대상으로 조사·분석을 실시했고, 신규과제 선정평가 및 21개 계속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으며, 이번 성과 발표회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대체적으로 사업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앞으로 대구시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지방 R&D투자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R&D기획 선정 단계에서부터 사업화 지원등 성과지향적 R&D유도와 중복사업방지 등으로 R&D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2007 대구산업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주)상봉모터스, (주)IDH, (주)C&우방랜드가 각각 경영, 기술, 노사화합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산업대상 수상업체에 대해서는 세제지원과 중소기업 자금지원, 시책사업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해택이 주어질 예정입니다.
시상식에는 김범일 대구시장,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을 비롯한 상공인과 지역국회 의원 및 주요 기관장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대구경북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됬습니다.
리포터:여러분 안녕하세요? 클릭정보마당 김정희입니다. 요즘 직장인들은 연말정산을 하느라 무척 바쁘실텐데요. 어떻게하면 최대한 간편하게 또 빠뜨리지 않고 연말정산을 할 수 있을지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근로소득을 포함한 종합소득이 있는 거주자는 매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소득을 다음년도 5월 31일까지 개인별정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세금징수의 편리함, 세수의 평균화, 근로자의 확정신고의 번거로움을 덜어주기 위해서 매월 봉급의 세금을 국세청 간이세액표에 의해 세금을 대신떼고 다음해 1월에 정확히 세금을 계산해 정산하는 제도입니다. 이처럼 연말정산이란 근로소득을 지급하는 자가 다음해 1월분 급여를 지급하는데에 근로자가 제출한 소득 공제신고서에 의해 각종 소득 공제액과 세액공제액을 계산해 많이 징수한 세액은 돌려주고 덜 징수한 경우에는 더 징수해 납부하는 제도입니다.
리포터: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연말정산을 할 때 달라지는 점들이 많던데요. 어떤 것이 달라지는지 좀 알려주시죠.
세무사:올해 연말정산에서 달라지는 내용들은 다자녀 추가공제의 신설, 의료비 공제범위 확대 및 의료비 중복지원 금지, 취학전 아동교육비 공제대상 확대 및 시간제 등록대학 학점취득비용의 공제허용 등이 있습니다. 먼저 다자녀 추가공제에 대해 말씀드리면 기존의 소수공제자 추가공제가 없어지는 대신 신설된 공제조항으로 자녀2명까지는 50만원, 자녀가 3명 이상이면 1명 늘어날때마다 100만원씩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녀가 3명이면 150만원, 4명이면 250만원을 공제받습니다. 의료비의 공제범위 확대는 의료비 공재대상이 미용, 성형수술, 보약 등으로 확대되었음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성형수술은 물론 유방확대, 지방흡입, 보톡스, 한의원에서 조제한 보약과 같이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도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취학 전 아동교육비 공제대상은 유치원과 영,유아 보육시설, 학원등 취학 전 아동교육비의 경우 지난해까지 1일 3시간이상 주5일이상 교습비에 대해서만 소득공제를 해주었던 것을 올해부터는 주1회이상 월단위 교습비 지출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태권도학원과 수영장 등 각종 체육시설에 자녀를 보내면서 내는 강습료도 취학 전 아동교육비 공제대상에 포함되도록 하였습니다. 혼인 및 장례비 소득공제사유 또한 확대되었는데 총 급여액이 2500만원 이하인 근로자에 대해 건당 100만원씩 소득공제가 되는 자녀 및 부모의 혼인, 장례비용의 연령제한이 폐지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의료비 중복 공제금지, 시간제 등록 대학 학점 취득비용 교육비 공제허용 등의 규정이 새로 신설되었으니 이를 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리포터:네 그렇군요,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잖아요? 맞벌이 부부의 경우에는 어떻게 연말정산을 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세무사: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공제를 누가 받는가에 따라 환급받는 금액의 차이가 클 수 있습니다. 70세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으며 남편의 연간급여가 2500만원 부인은 3500만원을 받는 맞벌이 부부의 경우를 예로 들어본다면 부모에 대한 부양가족 공제는 급여가 많은 부인이 소득공제를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당연히 기타 다른 소득공제도 급여가 많은 사람이 받는것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또한 부모님을 모시지 않고 따로 사는 경우 부모님의 소득이 연간 100만원 이하이고 다른 형제자매가 부모공제를 받지 않았다면 공제가 가능하다는 사실과 맞벌이 배우자의 연봉이 700만원 이하라면 배우자 공제도 가능하다는 사실, 기본공제 대상자인 형제, 자매, 처제, 처남의 교육비 공제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리포터:연말정산에 대해서 자세한 상담을 원하시면 국번없이 1588-60번으로 문의하시구요, 인터넷으로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등록번호판 전면교체 기간이 12월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화물차주들이 기간내에 번호판을 교체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교체대상자는 관할 구군의 화물담당 부서에서 교체확인증을 교부받은 후 기존번호판을 변경된 사업용 화물자동차 번호판으로 전면교체하면 됩니다. 교체 수수료는 정부에서 전액 지원하며 이번 연말까지 교체하지 않는 화물차주는 자동차관리법 제 10조 위반으로 1차에는 30만원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고 2차는 고발조치 됩니다.
연말이면 등장하는 구세군 자선냄비가 거리 곳곳에서 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자선냄비 온도를 올려주시는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에 김정희였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