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차 한·일관광진흥협의회」열려
한일관광진흥협의회 제22차 회의가 열렸습니다.
한일양국간 관광교류확대와 상호발전 방안을 협의하는 기구인 한일관광진흥협의회에 제22차 회의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협의회에는 한국측 대표인 문화관광부 관광산업본부장과 일본측대표인 국토교통성 대신관광심의관을 비롯한 양국정부, 지자체, 관광업계, 항공업계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해 내년 2008년 한일관광교류의 해를 맞아 지방자치단체와 청소년 교류 활성화, 문화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교류촉진, 북경 올림픽 연계 공동대응,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정비 등을 주요 의제로 구체적인 실천방안과 양국 관광산업진흥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또한 참석자들은 대구 동화사 템플스테이와 발우봉양, 안동 하회마을과 탈 박물관 등을 답사했습니다.
한편 한일관광협의진흥회는 매년 한일 양국에서 번갈아 개최하고 있으며 2006년 협의회는 일본 니가타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