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81호(2007.10.16)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2007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제46차 동양및 동남아지역 라이온스대회가 열렸습니다.
자메도시의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청자여러분안녕하십니까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입니다. 첫소식전해드립니다.
컬러풀 대구 페스틸벌 2007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대구의 대표축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2007'이 12일부터 대구 신천과 동성로에서 개막했다.
올해 3번째인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은 신천에서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를, 동성로에서 젊은이들의 열정을 발산하는 음악.공연.댄스 축제를 각각 펼친다.
특히 개막식 주제공연인 '환타지-대구, 용꿈을 꾸고 날아올라'는 신천 수상무대에서 시립예술단과 군악대, 경북대 국악과 등 관계자 6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춤과 불꽃 쇼, 합창 등으로 꾸며졌다.
수상 무대에서 1시간30여분 동안 펼쳐지는 영상쇼 등은 장관을 이뤘다.
구경 나온 시민들은 화려한 영상.불꽃 쇼와 합창에 박수를 보내며 가을 축제를 만끽했다.
또 신천 둔치에는 궁전 무대와 솔숲 무대 등이 조성돼 관람객들이 산책하며 대구시립극단과 무용단, 비보이단, 플루트오케스트라 등의 문화예술공연을 즐겼다.
이번 축제의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선보이며, 동성로에서는 거리 퓨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디지털 영상쇼와 재즈 및 일렉트릭 공연이 펼쳐졌다.
제46차 동양및 동남아지역 라이온스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12일 인터불고 본부호텔에서 참석자의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은 13일 오전 10시 대구월드컴 경기장에서 식전행사와 식후행사 순으로 열린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라이온스 회원들은 해당국가에서 중산층 이상의 경제·사회적 기반을 가진 인사들로 대구지역에 체류하는 동안 상당한 외화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회 조직위는 국내 라이온스 회원 2만5000여명과 1만여명의 외국 라이온스 회원들의 숙박, 식·음료대, 관광비, 쇼핑 및 항공료 등을 추산할 때 직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는 170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행사기간중 각종 리더쉽세미나, 라이온스회원업체 참가 ‘대구·경북우수상품전’참관, 한국전통문화 체험 부대행사, 경상감영 행렬재연,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매도시의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대구시에일본 히로시마, 중국 칭다오, 베트남 다낭 등 대구 자매도시 사절단이 오는 11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가 자매도시의 날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히로시마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제사절단, 민간단체 회원, 예술단 등 모두 208명 규모다.
또 칭다오 19명, 닝보 20명, 다낭 9명 등 중국, 베트남 도시 사절단도 이날 함께 입국한다.
사절단은 머무는 동안 경제상담회 등 대구와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와함께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과 연계한 자매도시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가, 도시별 예술공연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대구시는 사절단에게 월드컵경기장 등 우수한 도시 인프라와 각종 산업시설, 유명 관광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일본 히로시마, 중국 칭다오, 베트남 다낭 등 대구 자매도시 사절단이 오는 11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대구시가 자매도시의 날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히로시마에서는 시장과 시의회 의장, 경제사절단, 민간단체 회원, 예술단 등 모두 208명 규모다.
또 칭다오 19명, 닝보 20명, 다낭 9명 등 중국, 베트남 도시 사절단도 이날 함께 입국한다.
사절단은 머무는 동안 경제상담회 등 대구와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2007 대구패션주얼리 축제가 12~15일 대구 중구 교동 패션주얼리특구와 동성로 일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 최초의 주얼리 축제로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모델들이 매일 작품성있고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선보이는‘패션주얼리 로드쇼’를 중심으로 보석체험 행사 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또 무료 보석감정과 무료 세척행사, 금(金) 음료 시음행사, 쇼핑객 할인 행사,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돼 보석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주얼리 문화를 선보이게 된다.
이와함께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과 연계한 자매도시의 날 기념행사에도 참가, 도시별 예술공연을 선보이며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대구시는 사절단에게 월드컵경기장 등 우수한 도시 인프라와 각종 산업시설, 유명 관광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신천과 동성로 주변에서 열리는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은 다양한 행사로 가득차 있어 시민들이 모처럼 가을주말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페스티벌은 신천에서 참여형 문화예술축제를 펼치고 동성로에서는 젊은이들이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음악·공연·댄스 축제가 각가 펼쳐질 예정이다.
2007 대구 컬러와 디자인 위크가 미래를 여는 컬러 대구를 디자인 하다 라는 슬로건과 컬러와 산업, 컬러와 생활, 컬러와 도시 경관을 주제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열렸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컬러풀 대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색채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지역의 컬러와 디자인 단체가 동참하는 등 5개국에서 80개 업체가 240개 부스 규모로 참여했습니다. 제1주제관인 컬러와 산업전에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각 종 첨단 컬러 소재와 함께 영암류, 표면처리 가공기술, 색측장비, 디지털 출력기 등이 전시되었고, 제2주제관인 컬러와 생활전에는 실내 디자인과 화해, 공예, 퍼스날 컬러, 퀼트 전통색 천연 염색을 이용한 패션 의류 소품 등이 선보였습니다. 제3주제관인 컬러와 도시 경관전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옥외 광고물, 사인물, 조명관련업체들이 전시에 참여하고 옥외광고물협회 대구시부 주관으로 옥외광고물 대상 수상작품이 전시되었고, 세븐컬러 세븐컬쳐는 우리나라의 대구와 함께 미국 뉴욕, 영국 런던, 독일 브셀브르크, 프랑스 파리, 스위스 번, 일본 동경 등 세계적인 디자인 선진도시의 문화 컨텐츠와 공공 디자인을 전시해 디자인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대구시,시민생활체육대축전 및 시민한마음 걷기대회가 10월 13일과 14일 양일간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과 시민운동장 등 16개소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금번 행사는 10월 14일 오전 9시부터 식전행사로 구·군 종목 시연 중 동구의 '가루뱅이농악'과 중구의 'B-BOY댄스'공연이 있고, 9시 30분부터 2만여 생활체육동호인과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개회식이 거행된다.
또 10시부터 10시 40분까지는 2만여 명의 시민이 참가하여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결의를 다지는 시민한마음 걷기대회가 두류공원 순환로(3km ▷ 코오롱야외음악당→관광정보센터→두류수영장→문화예술회관→산마루휴게소→야외음악당)를 따라 활기차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는 지난 10월 3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07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서 보여준 생활체육동호인과 시민들의 열렬한 성원이,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어짐으로써 이번 걷기대회의 의미를 한껏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식후행사로 구·군 대표 6종목이 시연을 보이며<나이트댄스(서구), 밸리댄스(남구), 음악줄넘기(북구), 어린이째즈댄스(수성구), 태권도시범(달서구), 태권체조(달성군)>, 생활체육의 묘미와 화합의 분위기를 창출하는 가운데, 행운권 추첨을 통해 가전제품,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행사도 펼쳐진다.
그리고 본행사인 동호인 체육경기는 13일 일부종목 예선전을 시작으로 14일 개회식 후에 축구, 테니스 등 정식 16종목, 씨름 등 시범 4종목 등 총 20종목이 해당 종목별 경기장에서 종목별 구군대항으로 활발하게 펼쳐진다.
대구시는 내년 5월「2008전국국민생활체육대축전」대구 개최를 앞둔 시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생활체육동호인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동호인 화합 및 우의증진을 이루어 냄으로써 생활체육동호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 깊은 만남의 장이자 명랑하고 활기찬 시민축제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소방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0일 오전 10시부터 영덕군민운동장에 3000여명의 소방가족들이 모여 2007년도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소방기술경연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체육대회는 도내 소방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호스 펴고 말기 등 4개 종목의 경연과 소방공무원의 800m 계주 등 3개 종목의 경기로 진행되며, 소방본부장과 소방서장, 의용소방대장,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하는 피구경기가 번외경기로 펼쳐진다
안녕하세요 클릭 정보마당 김정희입니다. 우리대구가 2011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리게됬는데요.
이런의미에서 우리대구지역에 육상붐을조성하고 지역스포츠 활성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서 문화관광부시범사업으로 2011대구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있습니다 오늘이시간 자세히알아보겠습니다.
대구광역시 체육회에서는 2011세계육상선수권을 대회에 육상선수를 비롯한 다양한 계층이 육상종목을 이해하고 접촉할수있는기회를 제공하기위해서 2011대구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지역의 스포츠클럽활동조직은 선수와 비선수 성인과 청소년이 어우러진 선수모델보급으로 유망선수들을 많이 발굴하고 육상발전기관을 조성하기위해서인데요.
특히 초등학생 꿈나무를 대상을한 특별교육으로 클럽활동을통한 육상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있습니다.
또한 일반인이 무관심한 육상등 비인기종목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에도 기대되고있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대구 스포츠클럽이운영되고 육상이 대구시민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같은데요 대구스포츠클럽건립의의에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시지요.
네 2011대구스포츠클럽은요. 2011년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개최를 위해서 문화관광부에서 시행하는 시분사업입니다.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그리고 엘리트체육의 영계발전기관을 조성하고자하는 비영리단체이구요.
우리시가 8월말에 사업승인을 받아서 대구시민운동장내에 2011대구스포츠클럽을 건립하였습니다.
우리시의 대표급선수출신자들의 우수한 강사진들로 구성된 우리클럽은요 5개반으로 운영이됩니다.
그중에 6~7세아동들로 구성되는 성장반은 육상체험의기회를 제공하고요 양성반은 육상선수의 꿈나무들을 발굴해서 잠재된능력을 더욱 개발을 합니다.
또한 체대진학을 원하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육성반은요 더욱 체계적인 입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학 진학을 도와주고있습니다.
중장년층으로 이루어진 일상반과 마라톤반은 여가생활과 더불어 건강관리를 도와주고있습니다.
네 그럼 시민들이 대구스포츠클럽을 이용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특별한 자격요건이 있는건가요?
네 2011대구스포츠클럽에서 운영하고있는 종목으로는요 크게 육상과 축구로 나누고있습니다.
축구는 초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3개반으로 그리고 육상은 마라톤반을 포함한 5개반으로 나누고있습니다.
육상은 트랙과 필드로 나누는데요 트랙은 단거리 장거리 필드는 높이뛰기와 멀리뛰기를 기본으로하는 다양한종목이있습니다.
우리2011대구스포츠클럽은 육상을 아끼고 또 사랑하는 대구시민이라면 무료또는 1.2만원의 적은 돈으로 누구나 회원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럼끝으로 대구스포츠클럽에대해서 궁금한점은 어디로 문의하면되는지 또 대구시민들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해주시지요.
2011대구스포츠클럽은요 대구시민운동장내에 위치하고있습니다.
문의사항은요 직접저희 클럽에 방문하시던가 356 2013-4번으로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우리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위해 우리대구시민여러분들 모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하겠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자칫남의나라 잔치가되지않도록 대구스포츠클럽을 통한 육상붐 조성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주5일근무제 확산에따른 국민의 여행 수요에 부흥하고 여행시 안심하고 편리하게사용하는 숙박시설을 구하기위해 2007년 굿스테이 사업을 시작합니다.
굿스테이인증을 희망하는 숙박시설은 10/19일까지 대구시장의 추천을 받아서 접수하면되고 굿스테이 사업자는 서류와현장실사들을 통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합니다.
기타 궁금한사항은 대구광역시 관광과로 문의하거나 한국관광공사 또는 굿스테이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됩니다.
최근 한달에 단 한권의 책도 읽지않은 대학생이 열명중 한명꼴이라고 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하죠
좋은 책한권 서로 권해주고 나누는게 어떨까요
지금까지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