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61호(2007.08.03)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 발족
대구시가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을 발족하였습니다
오는 9월3일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 등록관리 시범사업에 본격적인 추진을 앞두고 지난8월1일
경북대의대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등록관리 시범사업단 위원 27명이 참석한가운데 위촉장전달등 시범사업단과 자문단 발족식을 가졌습니다.
시범사업단의 기본구성은 한개의 자문단 4개의 사업추진 및 연구팀 6개기술지원팀과 총27명으로 구성되며 관장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의 감신교수가 맡게됩니다. 시범사업단의 주요기능은 시범사업추진과 연구 기술지원과 지역사회 복원교육활성화 모형개발
고혈압 당뇨병 등록관리 모형개발 인력개발과 시범사업에 평가등이며 자문위원들은 심뇌혈관질환 사업자문과 홍보를 사업단위원들은
시범사업전반에대한 의사결정연구와 사업수행을 하게됩니다. 대구시는 전국최초로실시되는 이번시범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
국민의 심뇌혈관질환에 발생과 사망을 감소시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수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