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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58호(200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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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58호(2007.07.24)

대구시가 FTA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VJ특공대가 고객중심행정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퓨저체험관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소영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가 FTA 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세계무역 질서가 wto체제의 다자간무역협정에서
자유무역협정으로 바뀜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관련시장 선점을 위한 시장 개척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지난 6월 1일 발효한 한아세아 FTA 비준을 앞두고 있는 한미FTA 그리고 본격 협상중인 한EU FTA에 대비해
섬유,자동차,기계부품,IT전자 등 FTA 수혜품목 중심으로 해외시장 개척활동을 전개합니다.

우선 한아세아 FTA 발효에 발맞춰 올 상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태국 그리고 베트남과 싱가폴 지역에
종합품목 시장 개척단을 두번에 걸쳐 14개 업체를 파견했고
오는 9월4일부터 9월8일까지 섬유기계전문시장개척단을 인도네시아 반둥과 자카르타에
10개 업체정도 파견할 계획입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존 섬유기계 노후설비 교체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어
향후 5년간 10억불 이상의 시장수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미FTA대비 북미 시장 개척을 위해 섬유,자동차부품,IT,전자 등 지역 주력업종을 중심으로
전문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FTA활용 극대화를 위한 대구시의 올 하반기 시장개척단은 총 86개 업체가 참여하고 있고
업체지원 사항은 현지시장조사,바이어 섭외,상담,통역지원,xxx과 차량임차등이며
지역마다 섭외된 바이어와 단체 상담과 개별 상담을 통해 계약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민에게 찾아가는 VJ특공대가 고객중심행정으로 정착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민원을 가지고 찾아오는 행정에서 공무원이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가
시민의 불편함점을 직접 듣고 해결해줘 시민들이 체감하는 새로운 행정으로 정착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시민에게 찾아가는 현장민원 vj특공대는
기업체,교통현장,상수도현장,그리고 공사현장,재래시장,복지시설 등
각종 민생 현장이면 어디에나 시청공무원이 직접 찾아가 에러사항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역활을 해 시민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vj특공대는 16개팀 33명의 팀원들도 출발해 연말까지 109곳의 현장을 방문했고
11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 처리했습니다.

올해부터는 상수도본부,지하철 건설 본부,종합건설본부를 추가해
22개팀 44명으로 확대 운영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지금까지의 운영실태를 분석해 현장중심행정의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부터는 사무실에서의 서류중심행정에서 시민에게 다가가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부서별 팀원들에 대한 활동사례보고회와 현장행정강화를 위한 혁신 워크샵등을 개최해 고객감동의 성과를 창출하는 현장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니어퓨전체험관이 대구에 들어섭니다.

대구시가 지역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건강산업을 지역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건강산업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니어퓨전체험관 구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체험관 구축 사업에는 대구시외에도 부산시와 전라남도,강원도에서 사업신청을 했는데
대구시가 2007년 산업자원부,고령친화용품서비스종합체험관 구축 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10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건강산업메카건설에 가속도를 붙이게 됬습니다. 
이번 시니어 퓨전체험관이 대구에 구축됨에따라 대구가 정부에서 추진하고있는 고령친화산업 진흥정책에 허구기능을 담당할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고령친화제품산업화 지원센터 설립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대구시 동구 신천동에 지하1층 지상5층으로 건립될 대구 시니어 퓨전체험관은 2010년에 본격적으로 기관될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제 21회 목련장학회 장학금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지난20일 미망인 모자 복지회에서 있었던 이번장학금전달식에서는
모자복지시설세대와 정물풍경미망인 직계직속의 자녀중에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성적이 상위 50%이내인 고등학생과 대학생67명에게
53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행사를 주체한 사회복지법인 미망인 모자복지회는 1972년 11월 설립되 지금까지 1133명의 학생들에게 총5억7천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습니다. 
대구시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함께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20일시청에서 있었던 이번행사는 혈액부족으로
수혈을필요로하는 환자들에게 큰도움을주고 안전한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우리나라는 수혈에 필요한 모든혈액을 국민들의 헌혈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한해만 230만명정도의 국민이 헌혈에 참여해 국민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직원 28명으로 98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기업이 있습니다.
국내시장뿐만아니라 해외시장까지 발을넓힌 자동화설비공작기계제작업체 주식회사다사를 만나보겠습니다.
1991년설립한 주식회사 다사는 자동차및 전자제품가공에 필요한 각종자동화설비및 전용공작기계를 개발, 제작하는 전문 기계제조업체입니다.
특히 자동차용 엔진부품인 실린더블럭 실린더헤드 가공용 전용자동화 가공라인설계를 제작해 국내외 자동차생산업체에 제공하고있습니다.
2001년에 고속정밀 소형머시닝센터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국내는 물론 해외로까지 수출했고 2002년에는 APC TYPE 소형머시닝센타를
개발하여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네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우선스타기업으로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주식회사 다사는 직원수도 적은데 어떻게그렇게 높은 매출을 올릴수있는지 정말궁금한데요 주식회사다사는 어떤회산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세요
네 저희는 그 공작기계를 제작하는 회사로써 지금현재 두산인프라코어와 모뎀계약을 맺어서생산하고있습니다.
우리싱글PTM이라던가 도요타의 경영방식을 도입해서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못지않은 경영을 갖추기위해서는 생산의 극대화가 우리가
살아나갈수있는 길밖에없다 그래서 현재 어떤 부품의 제조원가를 낮춰서 하는시절은 이미지낫고 우리가 어떡해하면 글로벌 아웃소싱을해서
우리 젊은식구들이 좀더활성화되고 기술숙지를 빨리시키고 해가지고 생산을 극대화할수있을까
그부분에대해서 저도생각을 많이하지만 우리부서장들 그리고 실력으로 돌입하는사람들 그런사람들의 많은 회의와 교육을 통해서
그부분을 강점을찾아서 좋은방법이하나있고 두번째는 저희들 알엔디기술개발실이 직접분양을하고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부분에대해
우리가만들었던 제품을디자인을 가지고 우리연구개발실에서 ?
거기에서 우리가 한부분을 가지고 지금현재다른타회사보다 우리가했기때문에 우리작업자들이 직접 전달하여 그것을 생산에반영시키는
그런 시스템이 굉장히 잘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생산의 극대화가 앞으로 중소기업의 미래고 10명에서 10대를하는것보다
10명에서 20~30대를 하는 그런시스템을 우리는 좀더빨리도입을 한것같습니다. 그래서 생산이 많이확대되고있는 그런게 아닌가하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네 대표님 말씀들어보니깐 앞으로도 무궁무진한발전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이 있으시면 한말씀 부탁드릴게요.
저는 가장중요한게 중소기업이 살아남을려면 알엔디기술개발에 과감하게 투자해야되고 두번째는 현재있는 인력으로 인력들에대한 기술
많이 할당시켜서 개인의 역량이 크게일어남으로 인해서 그게바로 우리중소기업의 어떤미래고 우리중소기업이 발전할수있는 가장큰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1년 고속정밀 소형머시닝센터개발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자동공구교환장치를 실용실안등록해 현재OEM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2002년 7월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8월에는 기업은행기술개발 시범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벤쳐기업확인을 획득함과 동시에 2003년 기업혁신형 중소기업인을 AA등급으로 획득했습니다.
2004년 주식회사 다사로 법인전환해 더욱믿음과 신뢰가가는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다사는 미래의 가치창조를
고객의 신뢰가 가장우선되야한다고 보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있으며 방사제품에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혀
세계시장에서 선진국과 당당히 경쟁해 세계일류공작기계업체로 거듭날것입니다.
고객의 신뢰가가장우선이라는 주식회사 다사
앞으로도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공작기계업계의 선두기업이되길기대해봅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신천교보수공사로인해 차량이 부분통제됩니다.
기간은 7월23일부터 8월10일까지 19일간이며 한차로씩번갈아 부분통제합니다. 작업시간은 교통량이 적은 야간시간대로 밤10부터 다음날아침
6시 까지입니다.
이르면 올해말부터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관람때 오디오기계를 통해 한국어로 설명을 들을수있을것같습니다.
지금까지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 이소영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여러분 고맙습니다.

대구시 직원, 사랑의 헌혈 운동 펼쳐 대구시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혈액원과함께 사랑의 헌혈운동행사를 가졌습니다. 지난 20일시청에서 있었던 이번행사는 혈액부족으로 수혈을필요로하는 환자들에게 큰도움을주고 안전한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직원이 참여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현재우리나라는 수혈에 필요한 모든혈액을 국민들의 헌혈에 의존하고 있으며, 지난한해만 230만명정도의 국민이 헌혈에 참여해 국민 건강증진에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스타기업탐방 (주) 다사(정책홍보관실, 2007.07.24)

직원 28명으로 9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지역기업이 있습니다.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까지 발을 넓힌 
자동화 설비 공작기계 설비 제작업체인 주식회사 다사를 만나보겠습니다.
1991년 설립한 주식회사 다사는 자동차 및 전자부품 가공에 필요한 각종 자동화 설비 및 전용 공작기계를 개발하고 제작하는 전문 기계제조업체입니다. 
특히 자동차용 엔진 부품인 실린더 블럭, 실린더 헤더 가공 전용 자동화 가공 라인 설비를 제작하여 
국내외 자동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2001년에 고속정밀 소형머시닝센터를 자체 개발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했고, 2002년에는 APC TYPE 소형머닝센터를 개발하여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수출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안녕하세요 우선 스타기업으로 선정되신거 축하드립니다.
대표이사 : 감사합니다.

리포터 : 주식회사 다사는 직원수도 적은데 어떻게 그렇게 높은 매출을 올리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요 주식회사 다사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대표이사 : 저희는 공작기계를 제작하는 회사로서 지금 현재 두산 인프라 코어와 ODM 계약을 맺고 생산하고 있습니다.
싱글 PPM이라든지 도요타의 경영방식을 도입하여 실질적으로 중소기업이지만 대기업 못지 않은 경영을 갖추기 위해
생산의 극대화가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부품의 제조원가를 낮추는 시대는 지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글로벌 아웃소싱을 하여
젊은 친구들이 활성화 되고, 기술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에 관심을 갖고, 생산을 극대화 할 수 있는가를 저 뿐만 아니라 부서장들
실제 현업에서 실력으로 조립하는 사람들이 많은 회의와 교육을 통해 함께 모색하고 있으며, 두번째는 R&D 기술개발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가 만든 제품에 대한 디자인을 우리가 제작한 것을 제조기간이 짧고, 타회사 비해, 제조라인 잘 되어 있다.
생산의 극대화가 중소기업의 미래고, 시스템 개선을 통해, 생산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대표님 말씀 들어보니까, 앞으로도 무궁무진 한 발전이 기대되는데요,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대표이사 :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R&D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되며, 두번째는 현재 있는 인력을 이용해 인력들의 기술수준을
향상시켜, 개인의 능력을 크게 향상 시켜 바로 중소기업의 미래고, 중소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나래이션 : 2001년 1월 고속정밀머신잉 센터를 개발 양산하기 시작했으며, 자동공구 교환장치를 실용실안으로 등록해 현재 OEM으로 납품하고 있습니다.
2002년 7월 기술신용보증기금 우량기술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8월에는 기업은행 기술개발 시범기업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또한 벤처기업확인을 획득함과 동시에
2003년 중소기업 등급을 AA등급으로 획득했습니다. 2004년 주식회사 다사로 법인전환해
더욱 믿음과 신뢰가 가는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다사는 미래의 가치창조를 고객의 신뢰가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보고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높여 세계시장에서 선진국과 당당히 경쟁해 세계 시장의 세계일류공작업체로 거듭날 것입니다.

리포터 : 고객의 신뢰가 가장 우선이라는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작기계업계의 선두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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