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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31호(2007.04.20)
시정영상뉴스 제31호(2007.04.20) 대구시가 국토공간계획 지원을 위한 1차 사업을 끝냈습니다. 대구시가 현대/기아 자동차와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희망 2007 대구경북 청년 취업 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일류 대구입니다의 이소영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대구시가 국토공간계획 지원을 위한 1차 사업을 끝냈습니다. 대구시는 2006년 총 사업비 50억 규모의 건교부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한 국토공간계획 지원체계 구축 1차 사업에 대해 완료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이 사업은 건설 교통부 주관으로 2006년 부터 2010년까지 5년 동안 진행되는 국토공간 활용을 위한 모형 개발 사업입니다. 국토공간 계획 지원 체계란 산업 입지를 정하는 일부터 국토공간 계획과 정책 수립, 시행, 평가와 관련된 모든 과정에서 의사 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도시 발전을 위한 분석 도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06년 추진된 1차 사업에서는 총 6개 모형에 대한 소프트웨어 개발과 데이터마트를 구축했고 2007년 2차 시범 사업에서는 토지 수요 예측, 토지 이용 계획 등에 대한 새로운 개발이 진행됩니다. 대구시가 현대, 기아 자동차와 함께 출산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최근 저출산 현상으로 2020년부터 인구감소가 예상돼,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대구시의 저출산 대응시책에 현대 자동차와 기아 자동차가 동참했습니다. 대구시와 현대,기아 자동차는 지난 18일 출산 지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올해 출산가정에 대해 차량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출산장려 분위기 조성에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대구 시민중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 자동차를 구입하는 출산가정은 첫째 아이의 경우 10만 원, 둘째는 30만 원, 셋째의 경우 50만 원 씩 차량 구입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현대 자동차, 기아 자동차 직원을 출산 홍보 도우미로 활용하는 등 지역의 저출산 문제에 민간기업과 상호 협력하는 체제를 구축해 출산 장려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희망 2007 대구/경북 청년 취업 박람회가 개최됐습니다. 대구시가 경상북도, 대구지방 노동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희망 2007 상반기 대구/경북 취업 박람회가 대구 계명대 성서 캠퍼스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면접 기업 31개 사, 취업관련 유광기관 20개 사, 채용 알림판 업계 80여개 사 등이 참가해 지역 학생들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과 면접을 진행하고 각종 채용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된 제 5회 국제 인턴쉽 학술 대회와 연계해 해외 인턴쉽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간 국제 교류의 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해 줌으로써 해외 취업 희망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 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와 경북대 기계공학부 누리사업단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7 아시아 메카트로닉스 포럼이 19일부터 이틀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포항공대 정완균 교수와 일본 디자인학회 회장 등 아시아 메카트로닉스 부문 학자와 산업체 인사 1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각나라 대학에서 진행하고 있는 메카트로닉스 교육경험과 문제점, 21세기 메카트로닉스 교육 방향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또 아시아 각 국간 공학 교육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현장 적응형 메카트로닉스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표준 교과과정 개발과 운영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장애인이 보조공학기기와 게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최첨단 공간인 해피 스페이스 1호점이 개관했습니다. 이번에 개관한 해피 스페이스 에서는 장애인이 보조공학기기를 이용하여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기고 시각, 청각, 지체 등 장애 유형별로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 비장애인도 보조공학기기와 게임을 통해 장애를 가상 체험할 수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의미있고 특별한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고객 중심의 민원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2007 민원 모니터단 102명을 선발해 위촉했습니다. 이번 모니터단은 덕망있고 전문성을 가진 시민을 대상으로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으며, 회사원, 주부, 자영업자,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건축, 상수도, 소방 등 25개 분야 민원 45종에 대한 제도 개선 사항등을 수시로 점검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이들이 제시한 민원 개선 방안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검토해 시정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입니다. 안녕하세요, 클릭 생활정보 양은정입니다. 지난달 16일에 우리지역 근로자를 위한 새로운 쉼터가 건립되었는데요 오늘 이 시간에는 대구 광역시 근로자 종합 복지 회관을 방문해 보겠습니다. 지난달 16일에 건립된 대구광역시 근로자 복지회관은 달서구 호산동 성서3차 단지 옆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0여 평 부지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총 공사비 175억원이 투입돼,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희 지역 근로자들을 위한 생활편의 지역문화시설이 전무한 상태에서 2000년도 10월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대구 방문시에 우리 한국노총 지역 본부에서 근로자 종합 복지 회관을 지어달라는 건의를 하여 이 건물을 짓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구광역시 근로자 복지회관에는 지하 1층에 주차장과 수영장을 비롯해 1층에는 은행과 어린이집이 마련되어 있고 2층에는 여자 사우나와 헬스장, 휴게실, 노래연습장이 있습니다. 3층은 남자 사우나와 취업상담실, 정보센터와 취미교실반, 4층은 대강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구지역본부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5층에는 구내식당과 일반 산별 사무실로 꾸며져 있습니다. 사업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 임대 사업과 자체 운영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직업 전문 교육기관이나 성서 관리공단 등과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근로자들이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근로자들이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강조합니다. 대구 광역시 최대 규모의 근로자 종합 복지관은 2년 4개월여 만에 완공되었습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이 건립되어 성서공단 내 1600여 기업의 근로자 4만 5천여 명과 가족들의 삶의 질의 향상이 기대되며, 직장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생산성 향상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근로자 종합 복지관의 개관으로 우리 지역 근로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의 장소로서, 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친목의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대구광역시 근로자 복지회관은 성서공단 3차 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옛 삼성 쌍용차 부지 남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지역주민들과 근로자 여러분들께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우수지역 상품이 E마트에 입점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세계 이마트와 공통으로 오는 5월 22일 대구 전시 컨벤션 센터에서 대구경북 우수상품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참가신청 대상업체는 대구경북지역에 소재하는 기업으로써 E마트에서 현재 취급하는 전 상품군과 취급제한 상품군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30일까지 대구시청으로 신청하면 5월 1일부터 나흘간 심사를 거쳐 참가 업체를 최종 확정합니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으며 우수지역 상품에 대해서는 대구경북 E마트 매장 또는 E마트 전국 매장에 입점과 납품 기회를 제공합니다. 가을비는 내리면 내릴수록 기온이 내려가고, 봄비는 내릴수록 기온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최근 우리 지역에 봄비 소식이 잦은데요, 얼마 남지않은 봄 충분히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희망의도시 일류대구입니다의 이소영이었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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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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