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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9호(2007.04.13)
안녕하세요. 클릭 생활 정보 양은정입니다. 이제는요, 이것을 봐도 저것을 봐도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 그리고 집 안팎에서 꽃내음도 이 곳, 저 곳에서 풍겨오는데요. 이제 실내에만 뒀던 화초들도 봄을 맞아서 봄맞이 준비를 해야 될텐데요. 오늘 이시간 함께 하시면서 봄맞이 화초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은지 그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봄은 식물이 생장을 시작하는 때지만, 겨우내 충분치 않은 영양이 걸림돌입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수개월을 지낸 화초들은 분갈이를 통해 필요한 양분과 수분을 공급받아야 하는데요. 분갈이 주기도 식물에 따라 달라집니다. 썬플라워 김미희 : 봄이 되면 일단, 실내에 오래 두신 화초들이 있을텐데, 그것은 분갈이를 해주시면 좋거든요. 분갈이를 하실 때에는 바람이 없는 날, 아니면 맑은 날이면 그늘이 좋아요. 그늘에서 분갈이 시중 화원에 가시면 용토로 부양토나 배합토가 나오는데, 그것을 깨끗한 흙하고 1:3 비율로 섞어서 용토로 먼저 준비해 주시고요. 화 분을 원래 심어져 있던 화분보다 조금 더 큰걸로 준비해 주셔야 식물이 넉넉하게 자랍니다. 그리고 분갈이 순서는 일단 먼저 심어져 있던 화분 가장자리를 손으로 탁탁탁 두드려 주거나, 나무망치 같은 걸로 두드려 주시면 쉽게 빠질겁니다. 그리고 식물이 뽑히면 그 다음에 그 밑에 식물 밑부분을 나무젓가랏 같은 걸로 이렇게 헤쳐주세요. 흙하고 잔뿌리 같은 것을 헤쳐주시고, 그 밑에 묵은 뿌리, 섞은 뿌리 이런게 보일텐데 정리를 해주세요. 그리고 새화분으로 옮기셔야 되는데, 화분을 옮기실때 화분 밑에다 망을 우선 까시고요. 그 다음에 굵은 자갈로 배수층을 먼저 만들어 주시고, 그 다음에 용토를 살짝 깔아주시고, 식물을 화분 중간에 놓으시고 용토를 넣어서 다져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분갈이 다 끝났으면, 화분 밑으로 물이 흘러내릴 만큼 충분히 주시고, 그늘에 두셔가지고 2~3일 정도 식물이 안정을 취할 수 있게 그렇게 놔두시면 되고요. 식물 포기가 너무 많아가지고 한 화분에 다 옮길 수 없다 싶으시면 포기를 나누어서 아까같이 같은 방법으로 분갈이를 해주시면 되요. 리포터 : 키가 작은 풀 종류인 싱고니움, 스파티필룸 등은 대부분 매년 해주는 게 좋습니다. 반면 성장 속도가 느 린 관엽 식물인 행운목이나 관음죽은 매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대체로 2미터 보다 작으면 2~3년, 크면 4~5년에 한번씩 분갈이 해주시면 되는데요. 잎이나 줄기를 보고 생장이 부진하거나, 화분의 양분이 고갈된것 같으면 그 때 그때 해주셔야 됩니다. 김미희 : 봄 햇볕은 매우 강렬하기 때문에 화초 관리에 주의를 해주셔야 해요. 특히 겨우내 실내에만 있던 식물을 갑자기 강한 햇볕에 내놓았을 때 잎사귀가 타버리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래서 식물을 밖에 내놓으실 때는 약간 그늘진 곳에 그늘지게 해서 그렇게 두시고요. 일교차가 큰 날 같은 경우에는 해가 지고 난 뒤에는 실내에 다시 들 여놓으시는 게 훨씬 더 좋으세요. 살랑살랑 불어오는 이 봄바람에 마음까지 설레는데요. 이 설레는 기분과 함께 준비하신 봄화초들도 관리 잘 하셔 서 오랫도록 매일매일 봄처럼 밝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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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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