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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23호(2007.03.23)
안녕하세요. 클릭 생활 정보 양은정입니다. 이제 벚꽃이 만발할 날도 멀지 않았는데요, 벌써부터 꽃구경 가실 생각하니깐 기분이 좋으시죠? 하지만 봄이 되면 이 꽃가루와 또 올해 유난히 심하다고 하는 황사 때문에 눈병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실 껍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봄철 건강한 눈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경우 눈이 가렵고, 충혈되며, 코가 막히고 재채기까지 나오기 때문에 흔히 감기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래 방치할 경우에는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가려움증이 심해지고 눈꺼풀마저 부어올라 뒤늦게 안과를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초꽃피다 조희태안과 조희태원장 : 눈과 눈꺼풀 주위가 가렵고, 화끈거리며 눈물이 나고 눈이 부시고 흰자위나 눈꺼풀이 붓기도 합니다. 흰 실눈꼽이 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윗 눈꺼풀을 뒤집어 보면 포도송이의 돌기가 발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채기, 코막힘, 두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눈병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리포터 : 평소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외출 후 소금물 등으로 헹구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농도가 일정치 않은 소금물로 눈을 헹구는 것은 알레르기 완화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조희태 :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없애거나 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증세에 따른 대중 치료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눈주위를 얼음찜질 등으로 차게 해주거나, 항히스타민 제제 또는 혈관수축제 등 안약을 사용합니다. 스테로이드 제제 안약은 치료에 사용되나 안과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무분별하게 구입, 투입하면 녹내장 등 시력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합병증이 우려됩니다. 학교나 사무실에서와 같이 단체 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비누칠을 잘 하시고요, 흐르는 물로 손을 잘 씻어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라고 잘 알려 주셔야 되겠네요. 그리고 수건과 같은 물품도 공용이 아닌 개인 물품으로 사용하시는 것이 훨씬 더 좋겠죠? 장소협찬 : 난초꽃피다 조희태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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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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