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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제78호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2006 컬러풀대구 페스티벌이 9월29일부터 3일간 신천둔치와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대구시는 지역혁신협의 심사결과 우수과제 9건의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의 도시! 일류 대구입니다 의 홍가령 입니다. 첫 소식 전해 드립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지난 2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건설업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건설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범일 시장은 대구시의 건설산업 진행 계획등 대구시의 건설경기 활성화 방안과 지난 12일 외지 업체와의 간담회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지역 업체에서도 재무구조개선 기술력 확보 등 자고노력을 강화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 이용준회장은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민간건설경이가 침체되어있을 때에는 공공건설투자를 확대해 적정한 발주물량을 유지하면서 경기를 조절해야 하지만 대구시에서는 투자재원 부족 등 열악한 재정상태로 인해 지역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국비지원확대, 기채발행 및 민간투자활성화로 신규SOC및 공공투자를 확대해 투자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이에 김범일 시장은 지난 4년간 재정건실화를 위해 긴축재정을 통해 부채를 줄여 공사물량이 감소했으나 내년부터 KTX주변 정리 사업, 테크노폴리스 건설, 신서동 혁신도시 건설등 각종 경기를 활성화 시킬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지역건설업체들의 자고노력을 강화하고 외지업체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기술력과 인력확보, 재무구조 개선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2006 컬러풀 대구 페스티발이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천둔치와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대구시가 컬러풀 대구 페스티발 축제의 하나로 만든 루미나리에가 개막을 알리는 불꽃쇼와 함께 신천둔치를 화려하게 비췄습니다. 루미나리에는 오색의 전구 이십만개가 불을 밝힌 두 개의 빛의 터널로 길이 200m,높이 22m 규모로 컬러풀 대구 축제기간과 10월8일까지 켜지며 뮤지컬공연과 패션쇼,영화제 행사도 펼쳐지게 됩니다. 컬러풀 대구는 신천둔치 외에 동성로 존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는데 이에 앞서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색채의 생명이라는 주제로 세계여성미술가협회 한국전이 열렸습니다. 이번 한국전은 말레이시아를 비롯 11개국 여성작가 작품과 한국여성미술가협회 작가 작품 등 148점이 전시돼 여성작가들의 감수성과 각 나라별로 다양한 자각경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2006 대구 국제 뉴미디어아트페스티벌 행사가 시청 앞 광장에서 전야제를 가지고 문예회관에서 인터렉티브 콘서트와 인스톨레이션 아트전시가 열렸습니다. 그 외 222명이 참가하는 대형 총체뮤지컬 여기는 대구다 와 대구의 패션산업을 알리는 야외패션쇼 패션시티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대구시는 지난 9월 27일 행정혁신 우수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대구시는 행정혁신 우수과제 발굴을 위해 부저대표 공무원 18명을 선발해 혁신과제 추진팀을 구성하고 신규과제 12건을 포함 총 50건의 행정혁신과제를 선정해 심사를 의뢰했습니다. 대구경북지역 혁신협의회에서는 계명대 교수 박세정위원장과 3명의 심사위원이 지난 9월 12일 대구 시청에서 담당공무원의 설명을 듣고 심사를 실시했습니다. 심사결과가 대구시가 의뢰한 50건 중 11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그중 공간정보 통합시스템 구축과제를 최우수과제로 선정했습니다. 시의 가스와 전기 통신 등 관련 유관기관의 자료를 통합데이터베이스화해 실시간 정보공유를 함으로써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경쟁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심사결과 우수과제는 오는 10월 13일 시 자체혁신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며 최종 우수과제로 선정된 4건을 오는 11월에 있을 행자부 혁신 경진대회에 출품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한 주간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대구시는 민족의 전통명절을 추석을 맞아 추석물가 관리와 교통대책, 시가지환경 정비 등 각 분야별 종합정책을 수립하고 집중관리에 나섰습니다. 이번 추석맞이 종합 대책에는 지난여름 집중호우와 이상고온으로 이내 주요 성수품의 수급불균형에 대비하고 개인서비스 요금과 물가안정을 위한 임시직판장과 알뜰장터를 운영합니다. 또한 구군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서 직접 지도 점검을 실시합니다. 한편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체를 지원하고 경영안전자금 조기집행 등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상황실을 설치, 운영해 체증구간에 대한 입체적인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각종 안전시설의 관리와 응급진료 대책 등 연휴기간 시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희망경제비상대책위원회 기업지원 분과위를 구성하고 기업경영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는 산업기반이 약하고 추진력이 부족한 지역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가지고 경쟁력을 강화 시킬 수 있도록 2003년부터 품질경영의 전문가들이 직접교육과 동시에 현장을 방문해 품질경영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선진국에서는 WTO출범이후 각종해외규격인증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규격인증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999년 이후부터 매년 ISO9001품질경영시스템과 환경경영시스템, 자동차규격시스템의 해외규격을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2개 중소기업이 인증을 획득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다양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늘 수돗물을 마시고 사용하고 있지만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 잘 모르고 있는데요, 클릭정보마당 이번시간에는 대구 수돗물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돗물은 어떤 과정을 거쳐 공급되나요? 먼저 취수장에서 상수원수를 취수 후 정수장의 착수정까지 도수하여 심사지에서 원수에 함유된 흙, 모래 및 각종 이물질을 가라앉히고 약품실에서 가라앉지 않은 작은 부유물질등이 잘 엉겨서 가라앉도록 하기 위하여 정수약품을 넣습니다. 그런 다음 혼화지에서 물과 정수약품이 잘 섞이도록 혼합하여 홀록을 형성시킨수 침전지로 보내집니다. 침전지에서 응집된 이물질들을 침전분리 후 깨끗해진 상등수만 다음 공정인 여과지로 보내지는데 여과지에서는 침전수에서 미처 제거하지 못한 미세 잔류물질을 모래여과층을 통과시키면셔 불순물을 제거 합니다. 다음공정으로 낙동강물을 온수로 이용하는 두류정수당과 매곡정수당에서는 오존접촉과 활성탄공정을 거치게 되는데 일반공정에서는 제거되기 어려운 각종세균및 이치미 물질을 산화분해 하여 깨끗하고 맑은 물을 생산하여 정수지로 보내집니다. 정수지로 보내진 물은 각종세균등으로부터 수용각까지 안전하게 송수하기 위하여 후염소 처리를 거친 후 임시 저장 후 대규모 펌프를 이용하여 회수지로 공급되어 시민들 가정까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하게 됩니다. 대구시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요? 대구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원정수 수질에 대한 감시망을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낙동강 원수에 대해 페놀 등 16개 항목을 실시간 자동측정하는데 만에 하나 유독물이 유입될 경우 ph, voc의 수치 변화로 경보가 발생됩니다. 또한 취수구앞 어항에 물고기 생물 반응기를 설치하여 물고기 반응도 경보기준이 됩니다. 또 바이러스와 원생동물에 대한 감시망도 구축되어 있는데 바이러스등을 제거하기 위해 여과지 및 탁도계를 설치하였으며 먹는 물 기준인 0.5NTU보다 평사시 훨씬 낮은 0.1NTU이하로 낮춘 데다 발암물질인 1.4다이옥산에 감시체계도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대구시를 관통하는 금오강 수질개선을 위하여 87년 25만톤급 달서천 하수종말처리장 가동을 시작으로 6개 하수저리장 모두를 고도처리시설로 조정했기 때문에 금오강 유역 달성습지에는 흑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날아들정도입니다. 고도정수처리 과정을 거친 전국 어느곳과 비교하더라고 맑고 깨끗합니다 . 고도정수과정을 거친 대구의 수돗물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하더라고 맑고 깨끗하다고 하니깐요 안심하고 드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여기는 대구다 라는 주제로 컬러풀 대구 페스티벌2006행사를 개최합니다. 신천둔치와 동성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발은 루미나리에 축제와 패션시티등을 통해 대구의 브랜드화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테마축제로 구현될 예정이며 패션쇼와 퍼포먼스 , 거리마술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대구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바랍니다. 대구지역 국채보상운동 백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2007년 국채보상운동 백주년을 맞아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국민공모를 시행합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이번공모는 슬로건과 엠블럼, 100주년 기념주간 아이디어와 행사 참가신청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응모를 받습니다. 인터넷과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받으며 서류양식은 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다운받아 사용하시면 됩니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 추석을 앞으로 주위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가족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 가족의 따뜻함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이상으로 희망의 도시 일류대구입니다 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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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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