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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뉴스 제47호
[주요뉴스] 지난 8일부터 4일간 2006 대구음식박람회가 지방 최대규모로 개최됐습니다. 시는 6월 12일부터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전 차량에 대해 승용차 요일제를 실시합니다. 6월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을 연중 실시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동남권 R&D 허브도시 대구입니다의 윤상희입니다. 첫소식 전해드립니다. 식품산업과 음식문화 축제의 장인 2006 대구음식박람회가 엑스코에서 지방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지난 6월 8일부터 4일간 진행된 대구음식박람회는 품격높은 우리음식 세계속의 건강음식이란 주제로 우수한 전통음식을 발굴계승하고 지역의 우수한 조리인 양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15개 단체에서 500여 품목이 전시돼 우리 전통음식에서부터 퓨전음식, 호텔음식, 일식 등 외국 음식과 제과, 제빵, 우리 고유의 전통차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식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대구향토음식을 공모해 선정된 따로국밥, 찜갈비, 막창구이 등 10품목의 조리평가 및 시식회를 가지고 5개의 우수품목을 선정해 대구대표향토음식으로 집중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엑스코1층에서는 제6회 대구국제 식품산업전이 동시 개최돼 음식, 식품, 식품관련기기 등 음식, 식품 산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시는 이번 산업전에 금복주를 비롯한 38가지 업체가 참가하고, 경상북도는 23개업체가, 경상북도 특별관을 구성해 각 시군에 뛰어난 농축수산품 및 우수한 브랜드를 소비자들에게 집중 홍보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전라북도에서 전라북도 특별관을 구성해 영호남 식품업체간의 선의의 경쟁과 화합의 장을 펼쳐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간이 됐습니다. 시는 오는 6월 12일부터 공공기관에 출입하는 전 차량에 대해 승용차 요일제를 실시합니다. 시는 지속되고 있는 고유가 상황에서 공공기관부터 에너지절약에 솔선수범하기로 하고 전 공공기관 및 방문하는 민원인, 방문객 승용차에도 승용차 요일제를 의무적으로 실시합니다. 이번에 시행하는 끝번호 요일제는 각 요일에 해당하는 자동차 끝번호 차량이 공공기관에 진입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으로 월요일에는 1번 6번, 화요일에는 2번 7번, 수요일에는 3번 8번, 목요일에는 4번 9번, 금요일에는 5번 0번이 공공기관에 진입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장애인승용차, 800cc미만 승용차, 11인이상 승합자동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은 제외됩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 공직사회에 에너지 절약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에게는 에너지절약에 대한 재고와 동참을 유도해나갈 방침입니다. 시는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6월부터 연중 실시합니다.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문화소외지역과 소외계층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순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멜로디가 흐르는 음악도시 조성사업에 이은 것입니다. 문화마당에는 지난 3월 공모한 지역문화예술단체 50개중 심사위원회에서 최종선정된 국악, 오페라, 연극 등 각 장르에 18개 사업이 양로원, 소년원, 병동, 도시공원 등에서 연중 70여회에 걸쳐 공연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이번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실시로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함께하고 이를 통해 하나된 대구를 실현하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한주간 진행된 시정단신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10일 신천둔치에서는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 갈등과 양극화 해소, 심의적 영향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 희망대구, 희망한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요 희망한국, 2006 국민화합 걷기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강황 대구시 의회의장, 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새마을 풍물단의 시범공연을 시작으로 신천둔치를 출발해 희망교, 중동교, 상동교를 되돌아오는 왕복 5킬로미터를 걸었습니다. 또 페이스페인팅, 수지침, 혈압측정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펼쳐졌습니다. 올해 대구사랑나눔장터가 두류공원내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6월 9일 첫 개장을 가지고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립니다.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각 가정에서 사용한 의류, 서적,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 재활용품이며, 장터는 일반시민 자율참여매장과 사회봉사단체 직영매장, 무료의류 수선코너 등으로 구성됩니다. 대구사랑 나눔장터는 지난 1998년부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아나바다운동을 확산시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삶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입니다. 지난 9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는 대구자원봉사포럼에 제12차 정기포럼이 있었습니다. 한국자원봉사포럼과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포럼은 자원봉사전문가와 자원봉사단체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31지방선거공약과 지역사회복지 자원체계의 재구축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포럼에서는 지역사회복지자원체계의 구축을 위한 방안으로 공공민간협력체계의 강화와 수요자 접근성 재고, 사회전체협력과 통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주민을 포함해 공직자들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이 필요함을 역설했습니다. 지난 9일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8층 대회의실에서는 한국안경산업 발전을 위한 색채정형 특별강연이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색채연구 전문가인 일본의 컬러리스트 요시다미찌코와 서울대 미대 권영걸 학장의 강연으로 실시한 이번 특강은 국내 안경산업관계자들에게 디자인과 색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안경산업을 비롯한 지역모든 산업에 색채를 활용한 제품고급화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클릭정보마당] 기업탐방 kTV글로벌(2006.06.12) 디스플레이 전문업체인 KTV 글로벌이 지난 5월 12일 성서첨단산업단지에 본사 준공식을 갖고 생산라인을 정비했습니다. 지역업체탐방 이번시간에는 디지로그 기업의 첨병 KTV 글로벌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리포터 : 본사를 대구로 이전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대표이사 : 대구로 옮긴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종전 구미공장에서는 성장의 한계가 있었고, 두번째는 구미공단이 대기업 중심의 편재로 복지시설이나 각종 노무 환경이 대기업 위주로 되어 있어서 중소기업 성장으로는 걸림돌이 많은 지역이였고, 다음으로 대구시가 가지고 있는 양질의 풍부한 인적자원, 잘 구축되어 있는 인프라, 대구시가 제안했던 첨단산업 유치조건들이 저희들이 원하는 조건들과 부합이 되었기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리포터 : 디지로그 기업을 지향하는 KTV 글로벌은 그 이름 처럼 세계를 무대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디지로그의 의미를 회사 소개와 함께 말씀해 주세요. 대표이사 : 디지로그란는 것은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합성어로 디지털 제품에 내용을 받치고 있는 아날로그 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는 기업. KTV글로벌은 미국, 일본, EU 국가들과 이머징 마켓인 인도,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중 후진국들을 대상으로 해서 컬러 TV와 특수한 비디오 디스플레이 기기들을 개발, 생산,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굉장한 부가가치가 있는 흑백TV, 브라운관을 사용한 컬러 TV, LCD, PDP를 활용한 컬러 TV, 병원, 호텔, 감시용 의료용 등의 특수 분야의 모니터 제품들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 마지막으로 대구시대를 개막하면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말씀해 주세요. 대표이사 : 35년 동안 축적된 저희들의 내부역량과 대구시가 제공하는 경영환경 등을 아울러서 이익을 창출해내고 향후에 협력단지를 본사 근처로 유치함에 따르는 부수적인 고용효과와 각종 대구산업에 미치는 간접적인 효과들이 상당히 발생하리라 전망합니다. 대구시의 젊은이들이 근무하고 싶은 회사로 발돋움 시켜나가면서 KTV와 대구시가 같이 공동 번영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갈 계획입니다. 리포터 :2003년이후 해마다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KTV 글로벌은 올해 LCD 분야의 비중이 커지면서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요즘 대구 지역에 거세게 불고 있는 첨단산업 열풍에 중심이 되어 우리 지역경제에도 큰 희망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어서 대구게시판입니다. 시는 오는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06 독일월드컵기간중 한국의 첫번째 경기인 6월 13일 토고전은 범어네거리에서, 다음 경기인 6월 19일 프랑스전과 24일 스위스전은 월드컵경기장 서편광장 및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응원전을 펼칠 계획입니다. 토고전의 경우 6월 13일 경기가 시작되는 밤 10시부터는 중계방송을 통해 붉은 악마와 함께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시는 13일 토고전 거리응원이 열리는 범어네거리에 주변교통이 전면 통제됨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당부드립니다. 올해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은 밤부터 새벽까지 진행되는 경기가 많아 밤샘응원이 예상되는데요, 가급적 음주는 피하고 생수를 마시거나 비타민C가 함유된 오렌지 등의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동남권 R&D 허브도시 대구입니다를 모두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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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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