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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영상뉴스 제92호(2025-05-20)
* 자막 –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첫 기획회의 열려 대구광역시는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의 첫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후적지 개발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 자막 –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첫 기획회의 열려 대구시는 5월 19일 산격청사에서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 추진단’ 첫 기획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관련 실·국장 1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군부대 후적지의 개발 방향과 활용 전략을 논의했으며, 정부 국책사업 연계 전략과 민간기업 의견을 수렴한 사업 현실성 및 매력도 향상 방안도 공유했습니다. 또한 전문용역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 제도적 쟁점, 투자유치 방안 등을 분석하고, 규제 완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국군부대 후적지 개발은 대구 도심 재편과 미래 전략사업을 연계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라며 “협업 체계를 통해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구시는 수시 실무추진단을 운영하며 도시 미래 경쟁력 강화 방향으로 후적지 개발을 추진하고, 국정과제 반영과 개발제한구역 지역전략사업 선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KT&G 대구경북본부, 한국부동산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소소디 시즌5’ 대학생 참가자를 5월 20일부터 6월 25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달서구 월배·월배신시장에서 진행되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마케팅 활동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입니다. 총 80명을 모집하며, 대학생(휴학생 포함)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6월 25일(수) 13시까지 인스타그램(@ktng_sosodesign)을 통해 가능합니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20개 팀으로 구성되어 선진지 견학, 전문가 및 마케팅 교육 과정을 거친 후, 팀별로 매칭된 전통시장 점포에 대해 2개월 동안 상인의 의견을 반영한 점포 환경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점포 로고 및 포장 패키지 개발 등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진행합니다. 참가팀에게는 팀당 160만 원의 활동비와 100만 원의 점포 환경 개선비가 지급되며,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과 함께 총상금 400만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자막 - 소소디 시즌5 대학생 참가자 모집 ◎ 신청 기간: 5월 20일(화) ~ 6월 25일(수) ◎ 신청 방법: 인스타그램(@ktng_sosodesign)을 통해 지원 ◎ 활동 지역: 달서구 월배·월배신시장 ◎ 주요 활동: 선진지 견학, 전문가 및 마케팅 교육 과정 후 팀별로 매칭된 전통시장 점포에 대해 2개월 동안 상인의 의견을 반영한 점포 환경개선,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점포 로고 및 포장 패키지 개발 등 맞춤형 마케팅 활동 진행 ◎ 지원 혜택: 팀당 160만 원의 활동비와 100만 원의 점포 환경 개선비 지급,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 대구광역시장상 등과 함께 총상금 400만 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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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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