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영상뉴스 제62호(2025-04-04)
* 자막 –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 자막 – 美 자동차 상호관세 대책회의 열려
대구시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 자막 –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 개최
대구광역시는 4월 3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봉사의 달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4월을 ‘자원봉사의 달’로 정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선포식에는 대구시 관계자를 비롯해 30여 개 기관과 단체의 임원진,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 격려사, 축사, 자원봉사 선언문 낭독,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대구시는 4월 한 달 동안 1인 1 자원봉사활동 캠페인, 산불 예방 캠페인, 폐양말목 카네이션 만들기, 플로깅 활동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가치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산불 피해 복구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선포식 전날인 4월 2일,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5개 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생필품을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현장에 전달했습니다.
* 자막 – 美 자동차 상호관세 대책회의 열려
대구시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에 따른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의 통상위기 극복을 위해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미국은 대구의 제1위 수출국으로, 자동차부품이 대미 수출 1위 품목입니다. 2024년 대구의 대미 수출액 20억 7,800만 달러 중 자동차 부품은 4억 1,800만 달러로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어, 관세 부과로 지역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의 영향 분석 발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정부 정책 방향 소개, 대구상공회의소의 기업 애로사항 설명이 있었습니다.
대구시는 5월 초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가 적용되기 전까지 ‘유관기관 통합 수출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기업의 안정적 수출 판로 확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정장수 경제부시장은 “미 정부의 불안정한 관세정책으로 지역기업의 대미 수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다양한 수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범안로
범안로는 대구 범물동에서 율암TG를 잇는 11km 도로로, 2002 월드컵 전 대구스타디움 접근성 향상을 위해 건설되었다. 앞산터널 개통 후 통행량이 급증했으며, 벚꽃 드라이브 명소이자 대구 동부 교통의 중심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