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심각해지는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디지털미디어 중독 문제에 교육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합니다.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관계기관들과 대응상황을 공유했으며, 교육청은 전 학교 대상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매주 금요일 ‘사이버도박 추방의 날’을 운영 중이며, 여러 기관이 협력해 학교 방문 예방교육과 치유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3월 28일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에서는 사이버도박 예방교육 활성화와 문제 청소년 발굴부터 집중치유까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대구시 관계자는 “도박사이트 광고금지, 처벌강화, 폐쇄 및 접근 제한 등 규제 강화 방안도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겠다”며 “가정에서도 자녀들의 사이버도박 예방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