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대구농업인단체협의회, 행정통합 지지 기계, 첨단소재, 부품산업 분야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9일 개막했습니다. * 자막 –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 대구광역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 자막 – 대구농업인단체협의회, 행정통합 지지 대구광역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19일 대구장터 주차장에서 김장나눔행사와 연계해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지방소멸과 함께 농업의 미래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농업이 성장과 쇠퇴의 기로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은 또 다른 농업 발전의 재도약이 될거라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 자막 –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 개막 기계, 첨단소재, 부품산업 분야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전문 전시회인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252개사 669부스 규모로 열리며, 자동화를 넘어 자율제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고물가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국내외 판로확대와 신사업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개막 첫날 열린 코트라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5개국 20여개사와 참가업체 40개사가 직접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구광역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인 대구광역시청의 2개의 청사 중 한 청사로 과거에는 경상북도청이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취임함과 동시에, 명칭을 산격청사로 개칭하면서 본청으로 승격시켜 동인동1가 소재의 기존 시청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시장 집무실도 산격청사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시정 헤드쿼터 역할을 산격청사가 맡고 있다. 대구광역시 농업인단체협의회가 19일 대구장터 주차장에서 김장나눔행사와 연계해 성명을 내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에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농업인단체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력난이 심각하다며 이 상태로 지속된다면 지방소멸과 함께 농업의 미래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구농업이 성장과 쇠퇴의 기로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은 또 다른 농업 발전의 재도약이 될거라는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기계, 첨단소재, 부품산업 분야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역 대표 전문 전시회인 ‘2024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구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252개사 669부스 규모로 열리며, 자동화를 넘어 자율제조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과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고물가 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들에게 국내외 판로확대와 신사업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수출상담회, 대기업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개막 첫날 열린 코트라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5개국 20여개사와 참가업체 40개사가 직접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대구광역시의 행정을 총괄하는 기관인 대구광역시청의 2개의 청사 중 한 청사로 과거에는 경상북도청이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취임함과 동시에, 명칭을 산격청사로 개칭하면서 본청으로 승격시켜 동인동1가 소재의 기존 시청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시장 집무실도 산격청사로 이동하면서 실질적인 시정 헤드쿼터 역할을 산격청사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