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및 실제훈련 점검 홍준표 시장 주재로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가 열렸습니다. * 자막 –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 및 실제훈련 점검 홍준표 시장 주재로 19일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조성 전문 보고와 시, 군, 경찰 등 각 기관의 북한 핵 대응방안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과거 상황을 답습한 탁상공론식 연습에서 벗어나 군 등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협조를 통해 보다 실전 같은 연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구 게시판입니다. 대구시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선으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합니다. 법 개정으로 교육시설 금연구역 수는 기존 1,331곳에서 1,813곳으로 증가하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30m 이내에 위치하더라도 주거용 사적 공간은 금연구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주변 금연구역 확대〉 ▸시행일시: 8월 17일(토)부터 ▸시행구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이내 단, 30m 이내 주거용 사적 공간은 제외 ▸과 태 료: 흡연 행위 적발 시 10만 원 부과 홍준표 시장 주재로 19일 2024년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을지연습 상황조성 전문 보고와 시, 군, 경찰 등 각 기관의 북한 핵 대응방안에 대해 점검했습니다. 홍준표 시장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에 과거 상황을 답습한 탁상공론식 연습에서 벗어나 군 등 유관기관과의 철저한 협조를 통해 보다 실전 같은 연습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말했습니다. 대구시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8월 17일부터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선으로부터 3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확대합니다. 법 개정으로 교육시설 금연구역 수는 기존 1,331곳에서 1,813곳으로 증가하게 되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다만, 30m 이내에 위치하더라도 주거용 사적 공간은 금연구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어린이집·유치원·학교주변 금연구역 확대〉 ▸시행일시: 8월 17일(토)부터 ▸시행구역: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이내 단, 30m 이내 주거용 사적 공간은 제외 ▸과 태 료: 흡연 행위 적발 시 10만 원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