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 자막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 지난 7월 30일 농촌진흥청,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동아오츠카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구호물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하늘에서 본 대구 - 달성 하목정 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 건축물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 낙포 이종문이 조선 선조 37년에 세운 정자이다. ‘하목정’이라는 이름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잠깐 머물렀던 인조가 훗날 낙포의 첫째 아들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준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보물 제2053호로 지정돼 있다. 지난 7월 30일 농촌진흥청, 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가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민관 협력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는 폭염으로 인해 농업 분야 온열질환자 발생이 증가하면서 민관이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농촌진흥청과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추진하고 동아오츠카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구호물자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농업인 대상 온열질환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달성군 하빈면 하산리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 건축물로, 임진왜란 때 의병장 낙포 이종문이 조선 선조 37년에 세운 정자이다. ‘하목정’이라는 이름은 왕위에 오르기 전에 이곳에서 잠깐 머물렀던 인조가 훗날 낙포의 첫째 아들인 이지영에게 직접 써준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보물 제2053호로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