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이 추진됩니다.
올해 기념사업으로 홍보캠페인과 스토킹 관련 전문가 초청 교육, 여성폭력 유관기관 간담회, 여성폭력상담원 토론회,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 등을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진행합니다.
민관합동 홍보캠페인은 대구시와 여성긴급전화 1366, 여성폭력피해 상담소 등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여하며, 11월 30일 오후 3시, 2호선 범어역 지하도 오픈갤러리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오픈갤러리에서는 여성폭력추방 캠페인과 여성폭력방지 작품전시회, 홍보물 배부 등이 이뤄집니다.
〈대구광역시, 2023 여성폭력 추방주간 운영〉
▸여성폭력 추방주간: 11월 25일 ~ 12월 1일
▸기념사업 내용안내:
-민관합동 홍보캠페인(11월30일, 15시, 2호선범어역)
-여성폭력 관계기관 스토킹 관련 전문가 초청 교육,
-여성폭력 유관기관 간담회, 여성폭력상담원 토론회,
-여성폭력방지 전시회, 직장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문 의: 대구광역시 여성가족과 ☎053-803-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