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막 –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3) 개막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이 5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 자막 –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기념 식수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시가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 자막 –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DIOPS 2023) 개막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 디옵스 2023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5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디옵스는 뉴웨이브를 테마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의 산업과 상업적 변화를 한 공간에 담아 한국안광학의 신산업, 신기술, 신제품 교류의 장을 선보입니다. 총 150개사 380부스 규모로 해외 바이어 18개국, 300명을 포함해 국내외 바이어 약 5,000여 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고, 작년 대비 3배 이상 해외 바이어 참관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안경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널리 소통하며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 자막 –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 기념 식수 대구시가 연간 6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인 신천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즐실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관련해 식목일인 4월 5일 오후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기념목 식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수로 사용된 느티나무는 사업 취지에 맞게 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 중인 ‘대구형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에서 재활용되는 나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시는 기념목 식수를 시작으로 느티나무, 벚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식재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숲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직접 가꾸는 시민숲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제21회 대구국제안경전 디옵스 2023이 사흘간의 일정으로 5일 대구엑스코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디옵스는 뉴웨이브를 테마로,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의 산업과 상업적 변화를 한 공간에 담아 한국안광학의 신산업, 신기술, 신제품 교류의 장을 선보입니다. 총 150개사 380부스 규모로 해외 바이어 18개국, 300명을 포함해 국내외 바이어 약 5,000여 명이 사전 등록을 마쳤고, 작년 대비 3배 이상 해외 바이어 참관이 예상됩니다. 대구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K-아이웨어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안경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널리 소통하며 교류하는 장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입니다. 대구시가 연간 60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이용하는 휴식공간인 신천을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즐실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푸른 신천숲’ 조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와 관련해 식목일인 4월 5일 오후 희망교 상류 신천 둔치에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기념목 식수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이날 기념식수로 사용된 느티나무는 사업 취지에 맞게 도시개발공사에서 시행 중인 ‘대구형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현장에서 재활용되는 나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습니다. 시는 기념목 식수를 시작으로 느티나무, 벚나무, 소나무 등 다양한 수종의 식재해 풍성하고 이색적인 숲길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직접 가꾸는 시민숲도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